현대 교회 동향 - 1999

 

 

 

 


 

 

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예장 합동과 통합이 가까와짐

신-구교 일치 방안 모색

예장 합동과 통합의 연합의 서곡

신복음주의 잡지의 타협적 태도

브라운스빌의 '부흥'에 대한 한 내부인의 보도

공적으로 타협하는 형제들로부터의 분리

인기 있는 저자들의 에큐메니칼 정신

'장로교 연맹' 제안의 문제점

예장 합동과 통합의 교류 증진

분리에 있어서 극단적 태도를 피하라

신복음주의와 근본주의

브라운스빌 '부흥'과 부유한 설교자들

술이 대학생의 살해범이다

우주 비행사들의 바른 고백

현대 교회들의 배교적 상황

미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 문제

지옥에 대한 영국교회(성공회)의 견해

영국교회(성공회), 교황 수위권 인정

예장 합동측 총대들의 분별력과 입장

한국 교회의 이단 내지 사이비 단체들

협동 침례교 협의회(CBF)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는 자유주의적

자유주의적 '전도'

로버트 슐러는 통일교와 몰몬교와 교류함

술독에 빠진 대학생들

한목협, 3대 개혁과제 천명

미국 장로교회는 동성애 전도자에게 시상함

신복음주의-중립주의

미합중국 장로교회와 동성애

승동교회와 영락교회의 강단교류

관용이 타협이 될 때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의 새 지도자의 입장

알파 코스는 비성경적임

친(親)동성연애주의자 스미즈

교황이 개신교에 대한 전쟁을 촉구함

종교 연합이 오고 있다!

마약과 알코올의 폐해

네델란드에서 아프지 말라

장로교 교단들이 한자리에

자유파 대교단들이 동성애에 관해 나뉨

미국 침례교회의 동성애 '교회들'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 회장은 포용주의적임

'알파 코스'를 조심하라

이동원 목사의 저서인「가정행전」이라는 책에 대한 비판

로버트 슐러의 문제

캠폴로와 예수님의 유일성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의 혼란

맥아더가 헤이포드를 칭찬함

순결을 희생한 평화

왜 사람들의 이름들을 드는가?

다리들을 불태우고 벽들을 쌓기

교황은 지옥이 스스로 부과한 것이라고 말함

팅은 사회주의를 찬양하고 기독교를 매도함

이단과 배교(背敎)

동성애에 대한 큰 거짓말

록 콘서트 폭력

에이즈(AIDS)는 여전히 치명적임

빌리 그레이엄의 문제점들

죤 맥아더는 헤이포드를 칭송함

한 풀러신학교 방문자의 보고

콜슨과 팔라우가 골든-콘웰 이사가 됨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회

영국교회 교인들은 교황을 세계교회의 머리로 삼으려함

커버넌트 대학과 로마 천주교회

교황이 은사주의적 갱신을 환영함

세속적 음악

프로미스 키퍼스(PK) 운동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기독신문 1998년 12월 16일자(1쪽)에 의하면, 수만명의 교인을 가진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56세)는 자신을 가리켜 '아버지 좌편에 앉을 수 있는 권세와 죽고 사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며 '원죄와 자범죄가 없는 죽음이 피해 가는 사람'이라는 주장했다. 이재록 목사가 '소위 신과 같은 존재로 자처한다'는 의혹이 교계 일각에서 소문으로만 나돌았으나 최근 이 교회를 이탈한 교인들이 예배 실황을 녹화한 비디오 테이프와 녹음 테이프 등을 공개함으로써 밝혀졌다.

이들 자료에 따르면, 이재록 목사는 지난 7월 5일 만민중앙교회 주일 저녁 집회에서 92년 8일 동안 부모로부터 받은 몸 속의 피를 다 쏟고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진 피를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피는 원죄와 자범죄가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같은 날 설교 중에 "하나님이 금요 철야(7월 3일) 때 강림하여 이 제단에 오셨다"고 말하고 "주님이 가진 무한한 권능이 자신에게도 주어졌다"고 했다. 이 외에도, 그는 '해와 달 속에 자신의 얼굴이 있다,' '악한 자가 자신을 만지지 못한다,' '선지자들과 주님의 제자들이 전부 자신에게 경배한다'는 등 자신을 높이는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 또 7월 3일과 5일, 10일, 17일 등의 집회들에서는 '직통 계시'는 물론 '하나님의 현신'과 '예수님의 현신' 등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어 그 교회의 예배 형태가 매우 신비주의적임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만민중앙교회 교인들은 이러한 이 목사를 열광적으로 높이며 그를 추종한다. 7월 3일 금요 철야집회에서 참석한 수천명의 교인들은 사회자가 이 목사를 '우리를 저 천국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는 목자'라고 소개하자 '할렐루야'을 외치며 수분 동안이나 열광적인 기립 박수를 보냈다.

오늘날 진실한 성도들은 거짓된 목사들과 교회들을 분별해야 한다. 자신을 그릇되이 높이는 목사는 참 목사는 아니다. 또 신구약 성경의 교훈 안에 머물지 않는 교회는 불건전하다.*

예장 합동과 통합이 가까와짐

기독교보 1998년 12월 26일자(2쪽)의 보도에 의하면, 예장 합동(총회장 길자연 목사)과 예장 통합(총회장 유의웅 목사)이 1999년 9월 제84차 총회시 개회 예배를 함께 드리고 성찬식을 합동으로 거행할 전망이다. 또한 양 교단은 이에 앞서 양 교단 화해와 연합의 상징으로 내년 중 구국기도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양 교단 임원진은 이외에도 합동, 통합의 신학 교류를 위해 '총신대-장신대 신학포럼'을 열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소속 교단에서 서로 노력키로 했으며, 1999년 1월에 개최되는 양 교단의 신년 하례회에는 상대방 총회장을 초청하여 축사를 하도록 했다.

그러나 우리는 전에(옛신앙 특별 4호) 예장 통합측이 건전한 신학 입장을 가진 교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언급하고 그 증거들을 열거한 바가 있었다. 예장 통합측이 신학적으로 현대 자유주의의 한 경향인 신정통주의적 입장에서 진행되어 왔다는 것은 부정되기 어렵다. 예장 통합측은 불신앙적이고 파괴적인 자유주의 신학을 포용한다는 정도가 아니라 그 교단에 속한 다수의 목사들이 그런 신학 입장에 서 있다.

그런데 예장 합동측의 총회장이나 임원들은 예장 통합측의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거나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보수적 교단이라고 자처하는 예장 합동측의 지도자라는 목사들이 자유주의적 예장 통합측 교단과 화합과 일치를 부르짖으니 이 어찌된 일인가? 이것은 예장 통합측 목사들이 자유주의를 버리고 보수주의 입장을 택하였기 때문이 아니고, 예장 합동측 목사들이 자유주의에 대한 분별력이 없거나 교리적 무관심주의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판단된다.

예장 합동측 교단이 참으로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보수적 교단이라면, 총회 임원들은 이런 비성경적 일치 정신을 버리고,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바른 뜻을 깨닫고 성경적 교제와 일치를 추구하고 실천해야 한다. 예장 합동측의 신실한 목사들은 정신을 차리고 교단 지도자들의 무분별한 활동들을 책망하고 바른 노선과 입장을 정립하고 보존해야 한다.

성경은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고 가르쳤고(롬 16:17), 또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 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말씀했다(딛 3:10). 또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씀했다(고전 5:6).

오늘 시대는 배교와 타협과 혼동의 시대이다. 이런 어둡고 혼란한 시대에 신실한 종들과 교회들은 시대의 풍조나 인본적 생각을 따르지 말고, 오직 성경의 교훈에 충실해야 한다. 교회들아 깨자. 신실한 동역자들아 정신을 차리자. 성경적 교제의 원리를 알자. 그 어떤 활동보다도 성경에 밝히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겸손히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신-구교 일치 방안 모색

지난 해(1998년) 1월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CCA)와 아시아 가톨릭 주교회의(FABC)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2차 '기독교 일치를 위한 아시아 운동'(AMCU) 세미나를 갖고 아시아 지역 신구교 일치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 세미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신구교 사이의 공식적인 논의 기구이다. 이 기구는 1990년 당시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 총무 박상중 목사가 제안했고 1991년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 마닐라 총회에서 허락된 후 1995년 양측 모두 7인씩의 위원을 임명 '아시아 에큐메니칼 위원회'(AEC)가 조직되었다. 아시아 에큐메니칼 위원회는 1997년 제1차 '기독교 일치를 위한 아시아 운동' 세미나를 열었었고 1998년에 제2차 세미나를 연 것이었다. (기독교 연합 신문, 1998년 1월 11일, 2쪽; 기독교 신문, 1998년 1월 25일, 1쪽.)

그러나 신구교 일치 운동은 하나님의 뜻에 명백히 반대되는 비성경적 운동이다. 천주교회는 적그리스도적이고 우상숭배적인 교회이다. 참된 개신교회와 천주교회는 일치할 수 없다.

예장 합동과 통합의 연합의 서곡

기독교연합신문 1999년 1월 10일자(15쪽) 보도에 의하면, 예장 통합측 총회(총회장: 유의웅 목사)는 1999년 1월 4일 오전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예장 합동측 총회장 길자연 목사(서울 신림동 왕성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하례회에서 총회장 유의웅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하나되는 것은 믿음과 사랑을 녹여 연합과 일치로 모일 때만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합동측과 함께하는 여름 구국기도회와 가을 총회 개회예배를 통해 한국 장로교 일치와 연합에 도움이 되며 세계 선교와 봉사에 헌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사에 나선 예장 합동측 길자연 총회장은 "하례회 초청에 감사하고 장족의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통합과 합동이 이심전심으로 장로교 연합과 일치 운동을 벌여 올해는 하나로 되어가는 분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예장 합동측 총회장의 이런 발언과 행동은 하나님의 교회를 혼란시키는 매우 잘못된 것이다. 교회 연합과 일치는 바른 진리 위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예장 통합측은 자유주의 신학을 포용하는 혼합적 교단이다. 그런데 보수적 교단의 총회장이라고 하는 분이 그런 교단을 축복하고 그 교단과의 연합을 기대할 수 있는가? 만일 그가 통합측 교단을 사랑한다면, 그는 먼저 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책망해야 한다.*

신복음주의 잡지의 타협적 태도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1998년 9월 7일자는 고(故) 레이몬드 브라운(Raymond Brown) '신부'의 신약 개론을 높이 추천했고 "그는 오늘날 신약학의 탁월한 종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예수께서 전지(全知)한 하나님이 아니셨고 오류를 범하셨다고 말한 영향력 있는 로마 카톨릭 자유주의 신학자이었다. 그는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을 거부했고,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활동적이었다. 그는 1971년에 뉴욕의 자유주의적인 유니온 신학교에 갔고 그 학교의 첫번째 종신직 로마 카톨릭 교수가 되었다(Christian News, 1998년 9월 14일). 하지만 [신복음주의적] 풀러 신학교의 1984-85년 요람은 브라운을 최근의 풀러 신학교 강사로 열거하였다(캘버리 컨텐더, 1984년 10월 15일).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의 설립자요 이사회 의장은 빌리 그레이엄이다. (무디 성경학교의) 죠 스토웰, 워런 위어스비, 그리고 (미국 근본주의 독립 교회[IFCA] 교단의) 에드 답슨은 카톨릭 교인들과 더불어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의 '자문 편집 위원들'로 명단에 올라 있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0월 15일.)

신복음주의자들이나 신복음주의적 잡지들, 기관들, 학교들의 근본적 문제점은 이단적인 자유주의자들을 책망하지 않고 용납하고 그들을 인정하고 그들과 거리낌 없이 교제하는 데 있다. 그러나 현대 자유주의 신학이 기독교 역사상 유래 없는 파괴적, 이단 사상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그들이 자유주의자를 책망하지 않고 용납하고 인정하고 교제할 수 있는가? 신구약 66권의 성경 말씀들을 그대로 믿고 그 진리들을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전 13:5, 6). 이단을 용납하고 이단과 교제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이 아니다.

자유주의를 포용하는 신복음주의자들은, 비록 그들이 우리의 형제들일지라도, 하나님의 일을 혼란케 하는 자들이요 큰 책망을 받아야 마땅한 자들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계 안에 그런 자들이 너무 많으니 어떻게 해야 좋겠는가? 이런 자들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들은 점점 더 부패하여지고 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고 있다.' 그러므로 참된 교회들과 성도들만이라도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 앞에 신실해야 한다.

브라운스빌의 '부흥'에 대한 한 내부인의 보도

근본주의적인 미국 기독교회 협의회(ACCC)의 랄프 콜라스 박사는 최근에 브라운스빌 하나님의 성회의 한 간사가 인도하는 펜실바니아 주립 대학교에서의 한 전도 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캘버리 컨텐더 편집자에게 브라운스빌 '부흥'의 역사에 대해 쓴 내부 사람 캐시 우드(Cathy Wood)의 그림 있는 큰 책(1997년 간행)을 한 권 보내왔다. 캐시 우드는 그 책에서 은사적 사건들에 대한 직접적 진술들을 주는데, 예를 들어 병고침들, 사람들이 수시간 동안 집회 장소 바닥에 누움('완전히 의식이 없음'), '머리들을 흔듬 혹은 경련함,' '멍한 술취한 상태'에 있음, '머리가 희미함'(woozy), '성령 안에서 춤을 춤,' 기타 이상한 육체적 표현들이다.

우드는 말하기를, "완전히 무르익은 부흥은, 어떤 물결들이 와서 우리 모두를 깨끗케 하자 많은 사람이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한 일과 함께 터졌다"고 한다(96년 2월 10일).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소동(row) 속에서 매우 비슷한 설교들 170편 이상을 들었다"고 한다(96년 2월 16일). 그는, "성령 안에서 춤을 추는 것"과 "다른 한 장소에서 완전히 길을 잃은 것"에 대해 말한다(96년 2월 18일). 그는 덧붙여 말하기를, "나는 내가 스키장의 언덕을 뛰어내려 하늘을 나르고 있었던 것같이 느꼈다. 자유로움은 매우 영광스러웠다. 나는 마침내 집회 장소 앞 부분 오른쪽 바닥에 던져졌으나, 나를 은혜로이 감싼 나의 남편 외에는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억제되지 않은 예배에서 하나님에 의해 들림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인간적 경험과도 달랐다"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중재자들이 모두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하여 복도들에 쓰러졌고 심한 울부짖음과 신음 속으로 들어갔다"고 했다(96년 3월 17일). 그는 그 다음 날 오전 2시에 교회를 떠난 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 날은 우리가 도착했던 날과 같지 않은 것 같았다. . . . 그것은 우리가 그 건물 안에 있는 동안 우리가 실제로 어떤 곳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한다.

우드는 한 경험을 이렇게 말했다. "번갯불 같은 것이 나를 쳤다. 나는 벽을 쳤고 미끄러져 넘어졌고, 얼마 동안인지는 몰라도 통제할 수 없도록 몸을 흔들었고 경련을 일으켰다. 숨이 거의 끊어졌고 계속 심히 헐떡거리고 있었다. . . . 나의 머리는 경련을 일으키곤 하였다. . . . 나는 성령의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충만함을 얻고 있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서, 그는 "크게 부르짖기" 시작했다(96년 7월 14일). 그는 킬패트릭 목사가 그의 손을 흔들며 그에게로 왔다고 말했다. "그가 나를 향하여 공기를 불었을 때, 그것은 나를 완전히 때려눕혔다"(96년 9월 29일). 그는 말하기를, 그 다음 날 아침, 예배들이 마친 후에도, 만일 빈야드 음악이 연주된다면, 그는 "깊숙이 구부르고, 좌우로 흔들거리고, 비틀거리고, 반대쪽으로 뛰며, 때때로 바닥에 엎어지며 . . . 찬송하며 경배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0월 15일.)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 기독교계 안의 이런 류의 혼란스러운 은사 운동의 일들을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바른 예배는 보다 인격적이고 질서 있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다(고전 14:33, 40).

공적으로 타협하는 형제들로부터의 분리

마크 시드웰(Mark Sidwell)은 나누는 선: 성경적 분리를 이해하고 적용하기(The Dividing Line: Understanding and Applying Biblical Separation)라는 그의 새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바르게 말했다: "공적인 인물이 범하는 공적인 죄는, 속임을 당하는 자들을 위해 공적으로 책망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배교(背敎)와의 교제를 옹호하고, 거짓 교사들과 불신자들과 협력하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공적으로 도전한 죄가 있다. 그가 잘못 인도하고 있거나, 만일 성경으로부터 적절히 경고를 받지 못한다면 그에 의해 잘못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충성된 목사는 비록 그 사람이 복음을 전파하는 체하고 또 아마 어느 정도 그러할지라도 그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 기껏해야, 이것은 불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거짓 교사처럼 행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람들이 입장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불행스럽다. 우리가 오직 입장에만 집중하고 성경적 불순종이나 타협의 문제를 다룰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비성경적 입장의 주된 선동자요 촉진자요 옹호자일 때, 우리는 그가 촉진하고 있는 그 죄를 비난하면서 그 사람을 폭로해야만 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1월 1일.)

인기 있는 저자들의 에큐메니칼 정신

마크 시드웰은 그의 저서 나누는 선(The Dividing Line)에서 제리 팔웰(Jerry Falwell)과 잭 반 임페(Jack Van Impe)의 '신근본주의'에 대해 경고한다. 그는 또 성경 무오성을 옹호하며(Lindsell), 신학적 타협에 항거하며(Schaeffer, Wells) 은사주의에 대해(John MacArthur) 그리고 카톨릭 교회에 대해(R. C. Sproul) 경고하는 인기 있는 [신]복음주의자들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근본주의자들이 그들의 비평서들을 읽고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나 이 저자들이 여전히 분리에 관해서는 그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는 이렇게 바르게 썼다: "그들은 거짓된 교훈과 잘못된 실천의 관용을 용납하고 촉진하는 기관들과 연맹들의 그물망의 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어떤 위험에 대한 공통적 반대가 근본주의적 그리고 비근본주의적 복음주의자들 사이의 일치를 위한 근거가 된다고 추정하는 것이 신근본주의적 오류의 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일치의 근거는 오류에 대한 공통적 반대가 아니라 성경적 진리와 성경적 실천에 대한 공통적 신념이어야 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1월 1일.)*

'장로교 연맹' 제안의 문제점

한국 장로교 총 연합회는 1999년 1월 7일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24개 회원 교단 총회장들과 총무들 등 120여명이 참석한 신년 하례회를 가졌는데, 거기에서 대표 회장인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측) 총회장 유의웅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장로교 연맹'의 결성을 제안했다. 그는 그것을 120여개의 장로교단들이 하나 되는 꿈을 꾸면서 현재의 총회들 질서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보다 협력과 결속이 강화된 조직으로 묘사하였다. 그의 제안은 장로교 연맹을 만들어 3년 내지 5년 후에 하나의 장로교회 혹은 '연합 장로교회'를 만들자는 것이며, 그 장로교 연맹은 하나의 장로교회를 위한 전단계가 되는 것이다(기독교 신문, 1999년 1월 17일, 2쪽; 교회연합신문, 1999년 1월 17일, 1쪽).

그러나 이런 류의 연합의 움직임은 결코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가 아니다. 성경에 밝히 계시된 대로 그리고 보수적 교회들이 전통적으로 이해하고 견지해 온 대로, 하나님께서는 교회들이 바른 진리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하시고, 진리와 비진리가 혼란스럽게 연합되는 것을 정죄하신다. 20세기 말의 기독교계는 자유주의적 배교(背敎)와 신복음주의적 타협으로 극히 혼란스러운 가운데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바른 원리와 입장에 근거한 연합이 아닌 이런 연합의 움직임은 교회의 갱신을 위하기보다는 오히려 교회의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다.

참된 교회들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먼저 선행되어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공통적 신앙 고백이다. 자유주의 신학이 한국에 들어와 장로교단(기장측)을 형성한 지도 반세기가 되어 간다.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지 않고 포용하는 입장을 취해온 예장 통합측이 생긴 지도 벌써 거의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런 상황에서 이단적인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는 명백한 원칙이 없이 단순히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양 선전되고 그런 방향으로 교회들을 몰아 가는 것은 혼돈의 정신이지 결코 건전한 정신이 아니다.

더구나, 교회들이 이런 식으로 연합된다면, 진정한 진리의 운동은 더욱 위축되고 쇠잔해지고 말 것이다. 지금도 온통 연합 정신이 만연한 교계의 상황에서 참된 분별력을 가진 입장과 운동을 찾기 어렵다. 그런데 장로교 연맹이나 연합 장로교회가 형성될 때는 거기에 가담치 않는 극히 소수의 교회들은 더욱 위축된 기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니, 단순히 위축되는 정도가 아니고, 문서 출판이나 방송 등의 영역에서 더욱 발판이 약화될 것이다. 지금도 자유주의의 배교나 신복음주의의 타협을 지적하는 책들이나 방송 설교나 강연은 설 곳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장로교 연맹이나 연합 장로교회의 출현 이후에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진리 운동은 숫자 운동이 아니다. 오히려 성경 역사나 교회 역사를 볼 때, 진리는 소수편에 속한 경우가 많았다. 교회의 다수는 빈번히 참된 진리의 지식과 바른 입장에 대해 무관심했다. 구약의 엘리야 시대나 미가야 시대 뿐만 아니라, 초대 교회의 아다나시우스 때나 종교 개혁기에도 그러했다. 그러나 진리는 교인들이나 목사들의 숫자에 의해 판정되는 것이 아니고, 신구약 66권의 말씀의 바른 해석에 의해 판정된다. 성경의 바른 해석은 오랫 동안 교회들 안에서 유지되어 왔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몇 십년 전까지 지켜 왔던 바른 분별력과 입장을 팔아 버리는 때가 되었다. 이상한 것은, 옛날에는 지켜졌던 입장이 오늘날에는 옛시대의 편견이나 미숙한 사상 정도로 매도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실한 종들과 성도들은 오늘도 신구약 66권의 말씀에 집착하며 또 선진들이 싸우며 걸었던 옛길을 진지하게 배워 확신하고 요동치 말고 바르게 진행하자.*

예장 합동과 통합의 교류 증진

기독교 연합신문 1999년 1월 24일자(1쪽)에 의하면, 예장 합동측과 통합측 총회장은 지난 해 12월말 간담회에서 올 3월경 총신대학교와 장신대학교 교수들이 참여하는 신학 포럼을 열고, 7월에는 교단 지도부 뿐만 아니라 일선 교회 목회자들까지 포함하는 연합 구국 기도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것은 두 교단의 분열 이후 40년 만에 처음 마련되는 일이다.

신학자들이 토론회를 가지는 것은 언제든지 좋은 일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수 신학과 자유 신학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할 수 있고, 바른 신학의 노선과 입장이 무엇인지를 일반 신도들에게도 확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토론회는 진리에 대한 진지한 추구의 정신으로 언제든지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연합 구국 기도회의 계획은 옳지 않은 일이다. 성경은,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遺傳)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라고 분명히 명령했다(살후 3:6). 오늘날 이단적 현대 자유주의 신학을 고의적으로 포용하는 교단들은 명백히 '규모 없이' 행하는 자들이다. 참된 교회들은 그런 교단들을 책망하고 그들에게서 떠나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성경에서 보이신 분명한 원리이다. 그런데 예장 통합측 교단이 바로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포용하고 있다. 아니, 포용 정도가 아니고 이미 그 전체적 경향이 상당히 자유주의적이게 흘러가고 있다.

그러므로 보수적 예장 합동측 교단이 포용적 혹은 자유주의적 예장 통합측 교단과 더불어 구국 기도회를 갖는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며 성경에 명백히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한국 교회에 이런 연합 운동이 있기 전에, 먼저 포용적 혹은 자유주의적 교단들은 자체 정화를 하여 자유주의 신학을 명백히 배격하고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하나님의 말씀 진리들을 지키고 고백하고 전수하기에 충실해야 한다. 보수적 교단들은 포용적 교단들이 자체 정화를 하도록 권면하고 또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무분별한 연합 활동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보다 오히려 어지럽힌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조금씩 바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분리에 있어서 극단적 태도를 피하라

분리에는 항상 극단적 태도의 위험이 있다. 개인적 해석들이 분열의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건전한 성경적 확신에서라기보다는 거의 그 자체를 위해 분리가 행해진다. 마크 시드웰은 이렇게 쓰면서 죤 에쉬브룩의 말을 인용한다: "분리는 배교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다. 분리는 배교로부터 분리하기를 원치 않는 불순종하는 형제들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다. 그러나 분리가 형제들 간의 모든 불일치에 대한 대답은 아니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1월 1일.)

신복음주의와 근본주의

신복음주의자들은 자신들을 세상의 여러 표준들에 적응시킴으로써 그리스도를 배신하였다. 그들은 근본주의자들을 '바리새인들,' '사랑 없는 자들',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 등으로 표현한다. 그들은 가르치기를, 사람이 하나님의 일에 성공하기 위해 배교적 교회와 협력하여 일해야 한다고 한다. 그들은 성경의 무오(無誤), 진화론, 심지어 교회의 사명을 재검토하는데 개방되어 있다. 그러나 성경만이 오늘과 내일의 일들을 위해 충족하다고 가르치는 신실한 근본주의자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ACCC 57차 대회 결의문 중에서; CC, 98/11/15.)

브라운스빌 '부흥'과 부유한 설교자들

브라운스빌 하나님의 성회(펜사콜라) 교회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지교회 부흥"의 주역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펜사콜라 뉴스 저널은 세 명의 중심 지도자들이 많은 분량의 토지를 획득했고 부요한 집들을 지었거나 짓고 있다고 보도한다. 교회 목사 죤 킬패트릭은 31만불짜리 호화 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34만불짜리 호화 주택을 지었다. 전도자 스티븐 힐의 사역은 알라바마 주의 공식 가격 847,931불짜리 40에이커 땅을 샀다(BJU's What in the World). 브라운스빌의 학교 사역 책임자 마이클 브라운은 그 신문이 727,360불의 값이 나갈 것이라고 말한 집을 짓고 있다. 그러나 브라운은 그 값이 425,000불 이하라고 말한다. '부흥' 지도자들은 아직도 때때로 [매스컴을 통해] 20분간 헌금을 위해 간청한다. (캘버리 컨텐더, 98년 12월 1일.) 그러나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

술이 대학생의 살해범이다

미국의 1200만 대학생들이 한 주간에 마시는 맥주의 양은 약 2270만 리터이며 과도한 음주(飮酒)가 연간 수천의 학생 사망 사건들과 관계된다고 한다(Reader's Digest, 1998년 11월호). 대학 행정 당국자들의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학사 문제들의 38퍼센트는 술과 관련이 있고, 그 중 29퍼센트가 낙제이다. 그 조사는 말하기를, 술은 독(毒), 흔히 즐겁지만 무서운 독이라고 했다. 술은 싸움을 증가시키고, 판단을 손상시키고, 폭력 범죄들의 25퍼센트와 야만적 행동들의 약 60퍼센트에 관계된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2월 1일.)

우주 비행사들의 바른 고백

논리적인 과학자들과 대담한 조종사들이 우주 비행후 영적으로 변했다. 미국의 자유적인 민주당 상원의원이며 우주 비행사인 죤 글렌(John Glenn, 장로교인)은 최근의 그의 비행후 말하기를, "이런 종류의 창조 세계를 우러러 내다 바라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나에게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말이 인용된 헌츠빌 타임즈 1998년 11월 3일자 글은 다른 우주 비행사들로부터의 비슷한 인용문들도 갖고 있다. 랜덜 헤트케(Randall Hedtke)는 참된 과학 선생님의 곤경(The Plight of the True Science Teacher)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67쪽 책에서 다윈의 사상과 유신론적 진화론을 반박한다. 그는 말하기를, "학설로서의 진화론의 문제점은 설득에는 길지만 자기 비판과 실험에는 짧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2월 1일.)

현대 교회들의 배교적 상황

오늘날 교회들의 배교는 몇몇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문제가 아니고 대교단들의 목사들 다수의 문제이다. 유럽의 기독교계는 일찌기 배교적이 되었고 미국의 기독교계도 1920년대의 근본주의 대 현대주의의 논쟁 이후 포용화되었고 배교적이게 되었다. 다음의 예들은 현대 교회들의 배교적 상황을 단적으로 증거한다.

1. 어번 선언서

1923년 미국 북장로교회 안에서 '어번 선언서'라는 것이 작성되었고 1293명의 목사들의 서명을 받았다. 그 내용은, 총회가 1910년에 선언하고 1916년, 1923년에 재확인한 내용을 반대하는 것이었다. 총회가 1910년에 선언한 내용이란 다음의 다섯 가지 교리들이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 본질적이라는 것이었는데, 첫째는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이며, 둘째는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이며, 셋째는 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이며, 넷째는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이며, 다섯째는 그리스도의 기적들의 사실성이다. 어번 선언서는 이 다섯 가지 교리들을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 본질적이지 않고 단지 이론들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성경 무오성의 교리는 성경 숭배에 빠지기 쉬운 교리라고 주장했다.

2. 제프리 해든의 설문 조사

1960년대 후반에 미국의 사회학자 제프리 해든은 미국의 10000명의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는데, 실제로 7441명이 대답해 왔다고 한다. 그 설문 조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데, 그것은 미국 교회들의 배교적 상황을 잘 증거했다(Trans-Action [of Washington Univer- sity], July/August, 1967):

2-1) '귀하는 성경이 신앙과 역사와 세속 문제들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감된 무오한 말씀임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감리교회 성직자들의 87%, 감독교회 성직자들의 95%, 연합 장로교회 성직자들의 82%, 미국 침례교회 성직자들의 67%, 미국 루터교회 성직자들의 77%는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2-2) '귀하는 오늘 세계에 악한 귀신들이 존재한다고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감리교회 성직자들의 62%, 감독교회의 37%, 연합 장로교회의 47%, 미국 침례교회의 33%, 미국 루터교회의 14%는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2-3) '귀하는 예수님의 처녀 탄생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감리교회의 60%, 감독교회의 44%, 연합 장로교회의 49%, 미국 침례교회의 34%, 미국 루터교회의 19%는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2-4) '귀하는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을 사실로 받아들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감리교회의 51%, 감독교회의 30%, 연합 장로교회의 35%, 미국 침례교회의 33%, 미국 루터교회의 13%는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3. 미 연합 장로교회의 1967년 신앙고백

1967년, 미 연합 장로교회(UPC)(지금의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는 전통적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이탈하는 소위 '1967년 신앙고백'을 채택했는데, 그 고백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미국 연합장로교회 헌법 제1부 : 신앙고백집 <1968>, 251-265쪽).

3-1) 성경의 초시간적 진리성을 부정한다

"성서는 성령의 인도 아래서 주어진 것이지만 역시 사람들의 말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장소와 시대의 언어, 사상 형식, 문학 형태들의 지배를 받는다. 성서는 그 당시에 유행하던 인생관, 역사관, 우주관을 반영한다"(1. 3. 2).

3-2) 타종교들에 대해 개방적 태도를 취한다

"그리스도인은 타종교들과 자신의 종교 간의 비슷한 점들을 발견하며, 모든 종교들에 대해 열린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반복해서 하나님께서는 교회에게 갱신을 도전하시기 위해 비기독교인들의 통찰력을 사용하셨다"(2. 1. 3).

3-3) 속죄의 교리를 한 이론으로 돌린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화목의 행위는 성경이 여러가지 방식들로 묘사하는 한 신비이다. 그것은 어린양의 제사, 목자가 양을 위해 목숨을 주심, 제사장의 속죄로 불리우며, 또한 종의 속전(贖錢), 빚의 지불, 법적 형벌의 대리적 만족, 그리고 악의 세력들에 대한 승리로 불리운다. 이것들은 모든 이론의 범위를 넘어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 속에 머무는 한 진리의 표현들이다"(1. 1. 1.).

3-4) 화목에 대한 그릇된 개념을 보인다

"하나님과 화목되는 것은 그의 화목케 하시는 공동체로서 세상 속에 보내어지는 것이다. 이 공동체 곧 세계적 교회는 하나님의 화목의 메시지를 위탁받았으며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를,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분리시키는 적의를 고치시려는 하나님의 수고에 참여한다"(2. 1. 1).

"교회의 회원들은 화평의 밀사(密使)들이며 정치, 문화, 경제면에서 세력 있는 자들이나 집권자들과 협력하여 인간의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바로 이 세력들이 인간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는 경우에는 가장(假裝)과 부정(不正)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1. 3. 1). "인간을 향한 그의[그리스도의] 봉사는 교회가 모든 형태의 인간 복리를 위하여 일할 것을 위탁한다. 그의 수난은 교회가 인류의 모든 고통에 대해서 민감하여 각종 궁핍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도록 만든다"(2. 1. 1). "교회는 모든 민족 차별의 폐지를 위하여 노력하며 그것으로 인해서 상해를 받은 자들을 위하여 봉사한다"(2. 1. 4).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구속 사업은 인간 생활 전체 곧 사회와 문화, 경제와 정치, 과학과 기술, 개인과 단체, 전부를 포괄한다"(3. 1. 1).

미 연합 장로교회는 목사의 임직 서약도 변경하였다. 변경된 임직 서약에서는, 성경이 더 이상 신앙과 행위의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선언되지 않았고, 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대, 소요리문답을 받아들이는 대신, 그 지도 아래 행한다고 선언되었다. 1965년 5월 17일자 자유주의 잡지 크리스챠니티 앤드 크라이시스는 말하기를, '새 신앙고백서는 1924년 어번 선언서의 교리적 노선으로 내려간다. 40년 전에 겨우 허용되었던 소수파의 견해가 이제는 교회의 공식적 교리로 제안되고 있다'고 했다(Carl McIntire, The Death of a Church <1967>, p. 129).

4. 노엘 홀리필드의 논문

1976년 남침례교 신학교 학생이었던 노엘 홀리필드는 그의 신학 석사 논문에서 남침례교 신학교 학생들의 신앙사상을 알 수 있는 한 설문 조사를 발표하였다. 그의 논문 제목은 "남침례교 신학교의 선정된 학생들 가운데서의 '기독교 정통성'의 정도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이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교 신학교는, 미국 남침례교단 소속의 신학교인데, 그 교단은 세계에서 제일 큰 교단으로서 세계교회협의회(WCC)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비교적 보수적이라고 알려져 있던 교단이다. 그러나 홀리필드의 설문 조사는 미국 교회들의 배교가 남침례교회에까지도 미쳤음을 보인다(David O. Beale, S.B.C.: House on the Sand? <1985>, pp. 44-46):

 

설문 내용('기독교 정통성'의 정도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을 위한)

M.Div. 1학년

M.Div. 3학년

Th.M. & Ph.D.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없이 믿는다.

74%

65%

63%

마귀의 실제적 존재는 확실하다.

66%

42%

37%

기적들이 실제로 일어났음을 믿는다.

61%

40%

37%

예수의 처녀 탄생은 확실하다.

66%

33%

32%

예수께서 물 위로 걸으셨음은 확실하다.

59%

44%

22%

예수께서 신적인 하나님 아들이시다.

87%

63%

63%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은 구원에 절대필수적이다.

85%

60%

59%

성경을 하나님의 진리로 믿는 것은 구원에 절대 필수적이다.

42%

33%

21%

죽음 너머의 삶이 있음은 확실하다.

89%

67%

53%

예수께서 참으로 재림하실 것이다.

79%

56%

53%

 

5. 1981년 미 연합 장로교회의 케이스맨 목사 사건

1981년 미 연합 장로교회(오늘날의 미합중국 장로교회) 총회 상설재판국은, 그 총회에서 봉사하던 연합그리스도교회(UCC) 소속 맨스필드 케이스맨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무죄성, 대리적 속죄, 육체적 부활을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판결하기를, 지노회가 케이스맨의 견해를 새 임직서약에 의해 허용된 '용납할 만한 해석의 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간주함에 있어서 옳았다고 했다(Time, Feb. 16, 1981; Chris- tian News, June 27, 1983, p. 5). 이 사건은 미연합장로교회가 이단을 권징하고 제거할 의지가 없음을 증거한 사건이었다. 이것이 교회의 배교가 아니고 무엇인가? (계속)

6. 1984년 런던 주말 텔레비젼의 보도

1984년 런던 주말 텔레비젼의 '크리도우(Credo)' 프로그램은 영국교회(성공회) 39명의 감독들 중 31명에게 질문한 결과를 보도했는데, 그것은 영국교회의 배교적 상황을 단적으로 보인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Daily Telegraph, June 25, 1984): 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인 동시에 사람으로 간주해야 한다(11명), 하나님의 최고 대리자로 생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19명). ② 신약 성경의 기적들은 후대의 삽입이다(15명). ③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그가 그들 가운데 살아 계신다'라고 확신시켰던, 예수님의 죽음 후의 '일련의 경험들'이다(9명).

7. 예수 세미나

1985년 약 125명의 개신교회들과 로마 카톨릭 교회의 신학자들이 '예수 세미나'를 시작했는데, 그 목적은 예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고 무엇을 말씀하시지 않았는지를 결정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그 중심 인물은 로버트 펑크인데, 그는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신약학자이며, 에모리 대학교 캔들러 신학부 교수이었고, 그 후 캘리포니아에 웨스타 연구원을 설립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큰 성경학자 협회인 성경문헌협회의 증경회장이기도 하다. 이 세미나의 결과, 1988년에는 예수님의 비유들(The Parables of Jesus)이라는 책이 출판되었다. 거기에는 빨강색, 분홍색, 회색, 검정색으로 예수님의 비유들의 역사적 신빙성의 정도가 표시되었다(Robert W. Funk and Others, The Parables of Jesus--Red Letter Edition--A Report of the Jesus' Seminar <Sonoma, Ca.: Polebridge Press, 1988>). 또 1993년에는 오복음서: 예수님이 참으로 말씀하신 것(The Five Gospels: What Did Jesus Really Say <Macmillan Publishing Co., 1993>)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 세미나의 대략적인 결론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데, 이것은 오늘날의 성경 연구 혹은 신학이 얼마나 배교적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잘 보인다: ① 예수님의 말씀들의 오직 20%만이 실제로 그의 말씀으로 생각되며, 요한복음에서는 오직 한 구절만 그에게 돌려진다. ② 주기도문도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다. ③ 예수님은 자신을 메시야라고 공적으로 주장하지 않았다. ④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과 매우 가깝다고 느겼지만, 자신을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⑤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부터 결코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 ⑥ 예수님은 자신의 재림(再臨)을 약속하지 않았다. ⑦ 성경에 묘사된 신화적 의미의 지옥은 없다. ⑧ 예수님은 독신이 아니셨고 독신을 옹호하지도 않으셨다. (Time, January 10, 1994; St. Louis Post Dispatch, January 8, 1994; "Jesus Seminar Publishes New 'Bible,' Christian News, January. 17, 1994, pp. 1, 20-22.)

8. 연합 그리스도 교회, 동성연애 목사 허용

1985년, 2년마다 모이는 미 연합 그리스도 교회(UCC) 총회는 동성연애자들을 목사로 허용하는 것을 압도적 표수로 결정했다(Christian News, April 29, 1985, p. 3).

9. 낙태에 대한 미합중국 장로교회의 입장

1986년, 미합중국장로교 총회(PCUSA)는 낙태에 관하여 281대 266으로 '각자의 자유 의사에 맡긴다'는 입장을 재선언했다(Religious News Service, June 18, 1986).

미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 문제

크리스챤 뉴스 1996년 2월 12일자에 의하면, 듀부크 신학교의 신학교수 도날드 블뢰쉬(Donald Bloesch) 박사는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UCC)는 유니테리안 교회가 된 카나다 연합교회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 교회는 삼위일체의 삼위를 구별된 존재보다 비유로 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블뢰쉬는 성경적 증거 협의회의 간행물인 위트니스 1996년 겨울호에 실린 한 대담에서 "유니테리안들은 이단종파가 되고 있다. 유니테리안들과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 사이에는 많은 연관성이 있다. 유니테리안으로의 표류, 즉 하나님을 양성적(兩性的) 혹은 자웅 동체적(雌雄同體的)으로 보려는 강한 경향은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의 중심적 특징들 중의 하나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아마 가장 널리 알려졌고 읽혀지는 자라고 위트니스가 말하는 블뢰쉬는 주장하기를,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는 유니테리안 사상으로 표류하고 있다. 이 교단은 이미 만인구원론적이다. 천국과 지옥, 구원과 멸망 같은 구별들은 이미 상실되었다. 유니테리안들과의 통합을 실제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한다(1, 14쪽).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는 미국에서 아주 자유주의적인 교단들의 하나이다. 그 교단은 남녀 동성연애자들을 목사로 안수하고, 낙태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안락사를 승인하고 있다. 참 성도들은 현대 교회들의 배교적 상황을 깨닫고 분별력을 가지고 성경의 교훈대로 바르게 생활해야 한다.

지옥에 대한 영국교회(성공회)의 견해

크리스챤 뉴스 1996년 2월 12일자(15쪽)에 의하면, 영국교회의 교리 위원회가 준비한 "구원의 신비"라는 보고서는 많은 전통적 입장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교리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과거에는 지옥불과 영원한 고통과 형벌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 사람들을 두렵게 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가학적(加虐的) 괴물로 만든 두려운 신학들을 고백했다. . . . 지옥은 영원한 고통이 아니고, 하나님께 대해 아주 완전히 반대되는 것의 최종적이고 취소할 수 없는 선택 . . . 즉 유일한 종말은 완전한 비(非)존재이다."

이 보고서는 지옥을 영원한 고통과 형벌의 장소로 보지 않고 악인의 최종적 멸절을 주장한다. 이것은 지옥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명백히 부정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셨다(막 9:43).

영국교회(성공회), 교황 수위권 인정

기독신문 1999년 5월 19일자(16쪽) 보도에 의하면, 성공회와 로마 가톨릭 신학자들로 구성된 '성공회-로마 가톨릭 국제 위원회'(ARCIC)는 5월 12일 웨스트민스터 교회당에서 발표한 '권위의 선물(교회의 권위 III)'이라는 제목의 문서에서 "로마 주교는, 교회의 보편적 수위권[首位權]의 표현으로서, 진리를 분별하고 밝히는 특별한 사목 활동을 한다"고 명시했다. 이 위원회는 1966년에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와 로마 가톨릭 교황의 합의 하에 구성됐으며, 이번까지 세 차례 두 교회의 궁극적 재통합을 목표로한 신학적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한다. 죠지 캐리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는 이번 문서에 대해 "환영한다. 폭력과 분열로 갈라진 세계에서 그리스도인이 한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국 교회가 모교회인 성공회는 처음부터 카톨릭적인 요소와 개신교적인 요소가 섞여 있었고 근래에는 자유주의적 요소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그러므로 이런 포용적, 타협적 활동이 그 교회에는 이상한 일이 아니겠지만, 참된 성도들에게는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천주교회는 적그리스도적, 우상숭배적 교회요 교황은 그 우두머리이다.

예장 합동측 총대들의 분별력과 입장

기독신문 1999년 3월 3일자(1쪽)에 의하면, 예장 총회 제83회기 총대를 대상으로 한 전화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0%이상이 예장 통합과의 강단 교류와 신학 교류, 연합 사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 64%가 통합측과의 교단 통합에 대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적 교단인 예장 합동측의 총회 총대들의 분별력과 입장은 매우 실망스럽다. 왜냐하면 교단의 지도적 인물들인 그들이 오늘날 자유주의적 배교에 대해 분별력이 없기 때문이다. 예장 통합측 총회는 1959년 예장 합동측과 분리된 이후 계속 자유주의 신학에 대해 배격하지 않고 포용하는 입장을 취해 왔다. 예장 합동측 기관지인 기독신보 주필로 오랫 동안 봉사했던 채기은 목사는 그의 책 한국교회사<1977>에서 "통합측은 반반으로 나뉘어 자유주의 신학사상을 가진 이들이 있다고 본다"고 썼다(231쪽). 이동렬씨는 그의 석사 논문에서 "우리[예장 통합] 입장은 신정통주의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에 멈추지 않고 계속 표류 중이다"라고 결론을 맺었다("한국교회와 신정통주의," 장로회 신학대학원, 1984). 그런데 예장 합동측 총대들 대다수는 어찌하여 통합측의 신학적 입장을 검토해보지도 않고 연합 활동을 찬성하고 있으며 또 상당수의 총대들이 심지어 통합측과의 교단 연합을 지지하고 있는가? 이것이 과연 분별력 있는 건전한 태도와 정신인가?

한국 교회의 이단 내지 사이비 단체들

기독신문 1999년 5월 12일자(5쪽)에 의하면, 예장 합동측과 통합측 총회에서 결의된 이단 내지 사이비 단체들의 명단과 결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예장 합동측 총회(초창기부터)의 결의  연도 및 내용

1915년, 안식교 지지자를 면직 제명하기로 함; 1933년, 이용도, 백남주, 한준명, 이호빈은 이단임; 1955년, 나운몽 용문산 기도원은 이단임; 1956년, 나운몽, 박태선, 동방교는 이단임; 1977년, 한국복음신보, 주간종교, 주간기독교는 이단집단 언론임; 1991년, 김기동(베뢰아)은 이단임; 1994년, 예태해는 불건전한 신비주의자임; 1995년, 무료신학원(이만희)은 신학적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집단임; 1996년, 할렐루야 기도원(김계화)은 불건전한 집단임, 류광수, 이재록, 유복종은 이단임; 1997년, 빈야드 운동은 불건전한 운동임; 1998년, 말씀보존학회(이송호)는 이단임.

(2) 예장 통합측 총회의 결의 연도 및 내용

1971년, 문선명(통일교)는 사이비종교임; 1974년, 구원파(권신찬, 소천섭) 제명 및 강단집회 금지; 1979년, 통일교는 기독교가 아님; 1983년 구원파는 사이비 집단임; 1990년, 이선아(밤빌리아추수꾼)는 이단임; 1991년, 박윤식(대성교회, 현 평강제일교회), 박명호(엘리야 복음선교원, 안식교 계열), 이장림(다미선교회), 이초석(한국예루살렘교회, 김기동 계열), 윗트니스 리(지방교회)는 이단임; 1992년, 구원파(권신찬, 이요한, 박옥수), 김기동(베뢰아), 이명범(레마선교회)은 이단임; 1993년, 김한식(한사랑선교회)에 대해 재정 및 협력금지, 서달석(강서중앙교회)은 이단이며, 할렐루야 기도원(김계화)은 비성경적, 비기독교적임, 대복기도원(황판금)은 사이비 집단임, 태백기도원(현 소원의 항구, 이옥희)은 비성경적임; 1994년, 김기동은 이단임(재확인), 이만희(무료선경신학원)와 안식교는 이단임, 트레스디아스는 불건전함; 1995년, 다락방 전도운동(류광수)은 사이비 운동임.*

협동 침례교 협의회(CBF)

앨러배머 뱁티스트지(1998년 11월 26일자)에 의하면, 남침례교회 신학교 부학장인 대니얼 아킨은, 11월 앨러배머주 남침례교인들에게 한 연설에서, 미주리의 보수적 남침례교인들이 온건파/자유파 협동 침례교 협의회(CBF)를 비판하며 준비한 비난 내용들의 목록으로부터 "그들은(CBF)은 급진적 견해들을 가진 사람들을 관용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장막을 너무 크게 만들고 있다"는 내용을 읽었다. 아킨은 협동 침례교 협의회에는 그리스도의 신성(神性)과 그의 제사적 죽음의 필요성과 처녀 마리아를 통한 탄생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지도자들이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말하기를, 어떤 협동 침례교 협의회 지도자들은 낙태와 동성애에 관한 자유주의적 견해들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버지니아와 텍사스주들에서의 남침례교인들 간의 갈등은 보수주의자들로 하여금 대체할 새로운 주(州) 대회들을 설립하게 하였다. 그러나 앨러배머주 보수주의자들은 대회의 새 지명자들을 인준했고 협동 침례교 협의회의 위험을 경고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2월 15일.)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는 자유주의적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UCC) 총회장 폴 쉐리는 동성애의 용납을 지지하면서 쓴 목회 서신이 6천개의 모든 연합 그리스도 교회 강단들에서 읽혀지기를 원한다(World, Dec. 5). 일찌기 1980년,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는 현행 남녀 동성연애자들이 목사로 봉직하도록 공식적으로 허용한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대교단이 되었다. 그 교단은 천주교 신부들이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 목사로 봉직하는 것을 허용한다(Chris- tian News, April 13, 1992). 그 교단은 1991년 적극적 안락사를 지지하고 자살을 허용하는 최초의 대교단이 되게 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캘버리 컨텐더, 1991년 8월 1일). 그 교단의 공식적 진술들은 낙태를 지지했다.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 교회의 목사들과 교수들이 기독교의 중심 교리들을 부정하는 것을 허용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월 1일.)

자유주의적 '전도'

미국 복음주의 협회(NAE)의 세계 구제부(World Relief) 회장 클리브 캘버는 말하기를, "내가 나의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린 것은 한 전도자가 설교한 메시지 때문이 아니고 그가 그의 삶을 산 방식 때문이었다"라고 했다(Charisma, Dec. 1998). (이스턴 신학교의) 란 사이더는 말하기를, 만일 우리가 배고픈 자들을 먹이지 않고 헐벗은 자들을 입히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옥에 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제, 미국 침례교회(ABC-USA)의 신문 더 크리스챤 시티즌(5쪽)에서 우리는 전도에 대한 다음과 같은 글을 본다: "전도는 우리 마음에 생각되는 모든 것을 설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변혁시키시고 해방시키시는 능력을 가지고 그 왕국의 임함을 알리는 것이다." 성경적 복음(고전 15:1-4; 롬 1:16)을 포함하지 않는 그 어떠한 전도도 성경적 전도가 아니고 무력(無力)한 '사회 복음'이다. (캘버리 컨텐더, 1998년 12월 15일.)

로버트 슐러는 통일교와 몰몬교와 교류함

로버트 슐러는, 복음주의 기독교를 조롱하는 기독교 일치 학교의 (뉴 에이지) 연례 대회를 위해, 문선명과 함께 통일교회 행사에서, 그리고 몰몬교 성전에서의 종교인 조찬 기도회에서, 주강사로 나타났다(Vantage Point, Nov. 1998). 뉴 에이지 운동가들, 몰몬교인들, 그리고 천주교인들은 그의 수정 대성전 강단에서 연설했었다. 그의 가르침들과 행동들의 일부는 자유주의적이고 포스트모더니즘적이고 이단적이다(캘버리 컨텐더, 1999년 1월 1일).

술독에 빠진 대학생들

국민일보 1999년 2월 23일자(15쪽)에 의하면, 한국대학생 알코올문제 예방협회(회장 최현숙 상지대교수)는 최근 전국 14개 대학학생 249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음주 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학생의 94.3%, 여학생의 91.4%가 술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는 미국 대학생의 음주 비율(86%)은 물론 우리 나라 성인 음주 비율(63.1%)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고 한다.

말세에 마귀가 사용하는 강력한 무기의 하나는 확실히 술이다. 술취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전 6:9, 10)는 말씀에 비추어볼 때, 많은 청년들은 술 때문에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다. 기독 대학생과 청년들은 과연 어떤가? 그들은 이 시대적 풍조를 잘 대항하고 있는가? 그들은 마귀의 수법을 간파하고 대적하고 있는가? 잠언의 교훈대로, "너는 그것[술]을 보지도 말지어다!"(잠 23:31).

한목협, 3대 개혁과제 천명

기독신문 1999년 6월 23일자(1쪽)에 의하면, 한국의 13개 주요 교단 갱신그룹 협의체인 한국 기독교 목회자 협의회(회장: 옥한흠 목사)는 지난 6월 첫번째 전국 목회자 연합수련회를 개최하고 교회 일치, 교회 갱신, 섬김 등 3대 개혁과제 달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단체는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가장 중요한 개혁 과제인 바른 신학의 재확인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듯하다. 바른 신학에 근거하지 않는 교회 일치의 추구는 비성경적 연합 운동(에큐메니칼 운동)에 불과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명백히 반대된다.

미국 장로교회는 동성애 전도자에게 시상함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는 여자 동성연애 전도자 제인 스파(Jane Spahr)를 올 해의 '신앙의 여성' 수상자로 지명하였다. 두 명의 자녀를 둔 이 이혼모는 미합중국 장로교회를 섬기는 첫번째 공공연한 동성연애자이었다(캘버리 컨텐더, 1992년 4월 1일). 그는 동성연애 장로교인들의 교회 직분자로서의 임명을 위해 바쳐진 한 단체를 섬겼다(World, 1999년 5월 15일). 상을 받을 다른 두 여자는 예일대학 교수 여자 동성연애자 레티 럿셀과, 은퇴한 한 프린스턴대학 교수이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7월 1일.) 진실한 주의 백성들과 목사들은 미국내의 최대의 장로교단인 미합중국 장로교회가 어느 정도 배교적인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신복음주의-중립주의

페이스 복음주의 루터교 신학교의 데오도르 슈브케겔 교수는 신복음주의를 '치명적 악'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근본적 문제는 . . . 교회 내에서 오류와 잘못된 가르침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이다. 옛방식은 . . . 오류에 빠진 사람을 책망하고 그를 교정하는 것이다. 만일 그가 그의 잘못된 가르침을 고집하면, 우리는 그가 회개하고 그의 길의 잘못으로부터 돌아서기까지 그를 우리로부터, 혹은 우리 자신을 그로부터 분리시킨다. 이것이 성경적 방법이다. . . .  그러나 신복음주의자들은 이 분리의 방침을 내버리고 그 대신 오류를 포용하는 침투라는 방침을 취했다"(Christian News, 19 99년 5월 31일). (캘버리 컨텐더, 1999년 7월 1일.) 그런데 오늘날 보수적 교회들 안에 신복음주의 정신이 너무 많다.

미합중국 장로교회와 동성애

기독신문 1999년 6월 30일자(16쪽)에 의하면,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 211차 총회는 동성애자에 대한 안수금지를 규정한 '정절과 순결' 헌법조항 삭제를 주장하는 교회직제 목회위원회의 '다수파' 보고서 대신 동성애자에 대한 목사 장로 집사 안수 여부를 놓고 2년간 연구와 토론을 하자는 '소수파' 보고서를 지지했다. 다수파 지지 총대는 총대 198명(38퍼센트)이었고 소수파 지지 총대는 총대 319명(61퍼센트)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1966년 미합중국 장로교회 총회가 채택한 '정절과 순결' 조항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회의 직원의 소임을 받은 자는 성경에 복종하고 교회의 역사적 신앙 표준에 적합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한 표준들에는 한 남성과 한 여성이 결혼의 서약을 맺은 관계에서 정절을 지키며 살거나, 또는 독신 생활에서 순결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요구조건도 포함된다. 신앙고백이 죄라 한 것을 범한 것을 자인하고도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안수할 수 없으며 또한 집사나 장로나 성직자로 세울 수 없다"(Book of Order, G-6.0106b).

성경이 명백히 정죄하는 동성애의 문제를 두고 동성애자들을 안수할 수 없다는 교회의 규정을 삭제하기를 원하는 총대들(즉 많은 목사들의 대표자들)이 198명이나 되고, 나머지 총대들도 그 조항을 강하게 지키려는 것보다 그 문제를 '2년간 연구, 토론하자'는 입장일 뿐이니, 도대체 교회가 얼마나 부패한 것인가! 오늘날 교회는, 1만 교회 이상의 교세를 가진 미합중국 장로교회의 경우와 같이, 심히 부패되어 있고 배교적이다. 그것은 윤리적 문제에서 뿐만 아니라, 교리적 사상에서도 이미 그러하였다. 진실한 성도들은 경성해야 한다!

승동교회와 영락교회의 강단교류

기독신문 1999년 6월 30일자(19쪽)에 의하면, 예장 합동측의 역사적 교회인 승동교회(박상훈 목사)와 예장 통합측의 대표적 교회인 영락교회(이철신 목사) 간의 강단교류가 6월 27일 주일 오후예배때 양교단의 분열 40년 만에 승동교회에서 이루어졌다. 영락교회의 이철신 목사와 장로 30여명과 성가대원 100여명이 승동교회의 오후 3시 예배에 참석하여 예배를 인도하였다. 오는 8월 22일에는, 승동교회가 영락교회를 방문하고 예배를 인도한다고 한다.

얼마 전 합동측 총회장 길자연 목사의 왕성교회와 통합측 총회장 유의웅 목사의 도림교회가 이미 이런 식으로 강단교류를 한 바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새로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예장 합동측이 총회적으로 불건전한 교단과 강단교류를 금한다는 결의를 한 바가 있고 지금까지 그것을 지켜왔기 때문에, 지난 번의 총회장의 행위나 이번의 역사적 교회인 승동교회의 행위는 총회의 결의를 무시한 무질서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일 그러한 강단교류가 합당한 일이라면, 먼저 총회적 논의를 통해 총회 결의를 수정해야 했을 것이다. 이미 많은 합동측 목사들이 이런 저런 일들에서 통합측 목사들과 함께 일해왔기 때문에 이런 것이 그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여하튼 이런 무질서한 일은 '거룩한' 총회를 모독하는 것이다.

사실, 통합측 총회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 총회 안에 진실한 많은 성도들과 목사들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통합측 총회의 목사 양성원인 장로회 신학대학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보수하지 않고 현대 자유주의 신학에 대해 포용적이라고 하는 것은 상식에 해당하는 일이 아닌가? 아니면, 이 상식이 사실이 아니고 무식에서 나왔고 장로회 신학대학은 성경적 보수신학을 전수하고 있단 말인가? 만일 후자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기뻐하며 즐거워해야 할 것이고, 강단교류는 그렇게 몇몇 교회가 할 것이 아니고 당장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40년간이나 교제를 단절하고 있었다는 것보다 더 큰 죄악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1959년 분열 이후, 예장 통합측은 계속 미국 장로교회들과 교류를 해왔는데, 미국 북장로교회는 이미 1930년말에 배교적인 교회가 되었고, 미국 남장로교회도 1970년대에 비교적 보수적인 미국 장로교회(PCA)가 분리되어 나간 이후 더욱 자유주의적이게 되었다. 그 후 1980년에 연합되어 형성된 미합중국 장로교회는 매우 자유주의적인 교회가 되었다. 이런 교회들과 교제해온 예장 통합측의 상황도 비슷하다.

교회에 소수의 자유주의자들이 포함되어 있다고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평신도의 세계의 문제가 아니고 목사의 세계의 문제가 아닌가? 교회 안에는 한 명의 자유주의 목사라도 포용되어서는 안된다. 교회는 마땅히 권징을 행사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포용적 교회들은 한 명이 아니고 수십명, 수백명의 자유주의자들을 포용하고 있고, 그 자유주의자들은 전혀 권징을 받지 않고 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이것은 교회의 배교요 큰 불성실이다.

그러므로 예장 통합측 총회가 목사 양성기관인 신학대학의 신학적 입장과 교단 내의 자유주의적 목사들의 문제를 해결하여 자신을 정화시키지 않는 한, 예장 합동측 총회나 그 산하의 목사들과 교회들은 예장 통합측과 교제나 강단교류를 해서는 안된다. 성경은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고 가르쳤고(롬 16:17), 또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아탁토스, 무질서하게]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라고 했다(살후 3:6).

관용이 타협이 될 때

테리 아놀드(Terry Arnold)는 다음과 같이 쓴다: "오늘날 '관용'이라는 말은 새로운 사고 방식으로 찬미를 받고 있다. 기독교 세계에서와 기독교 교리에서 관용에 대한 점점 더 많은 요구가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 의미한 바와 성취된 바는 흔히 관용이라기보다 타협이다. . . . 하나님의 율법과 그의 말씀을 타협하는 것은 죄이다! 중요한 교리들과 타협하는 것도 또한 죄이다! 거짓 교사들과, 사람들을 건전한 교리로부터 떠나게 하는 자들과 타협하는 것은 죄이다. 성경은 때때로 일치보다 분리에 관해 말한다. . . . 예수께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대해 관용하셨지만 결코 타협하지는 않으셨다. 사실 그는 흔히 논쟁에 휘말리셨다! . . . 나는, 그들이 뒤에 더 큰 것들에 대해 타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지금 작은 것들에 대해 타협하는 소위 '화평케 하는 자들'을 주의한다. 많은 목사들은 사람들이나 그들 자신의 지위나 인기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워서 어떤 문제들에 대한 입장을 취하지 않을 것이다. . . . 진리를 희생하는 관용은 타협에 이른다. 타협은 항상 본래의 표준을 낮춘다. 진리는 경계선을 가지고 있지만, 오류는 그것이 없다. 불행하게도 타협은 이제 덕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는 감정 상하는 일이 되었다"(3/99 Diakrisis, via Cheryl Dee e-mail) (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5일.)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의 새 지도자의 입장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NAE)의 연례 집회는 단지 350명이 참석했다. 그것의 새 지도자 자유 감리교회 감독 케빈 매노이아는 경계선을 넓혀서 전통적 복음주의 영역 밖에 있는 양립할 수 있는 견해들을 가진 자들을 포함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세계 하나님의 교회(The Worldwide Church of God)는 1997년에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의 회원이 되었다. 매노이아는 말하기를, 복음주의 협의회는 빈야드[죤 윔버의 단체] 같은 은사 운동들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는 언급하기를, 많은 복음주의적 연합 감리교인들[모순적 표현?]이 복음주의 협의회에서 편안함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4/5/ 99, CT).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판별 시험법들을 찾을 필요가 없다. 우리는 벽돌담들을 말뚝 울타리들로 대치해야 한다"고 한다. 1995년 정규 침례교회 총회(GARBC) 지도자 리차드 크리스텐은, "우리의 정규 침례교회 총회 주위에 60센티 두께의 벽돌담 대신에, 건전한 말뚝 울타리를 우리 주위에 세우자"고 말했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건립했듯이, 분리의 벽이--빈약한 말뚝 울타리 말고--우리 시대에 매우 필요하다. 그러나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 이사장 레이머 베스트는, 복음주의 협의회가 기독교를 적절하게 만들 새로운 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5일).

알파 코스는 비성경적임

알파 코스(Alpha Course)(12/15/98, CC 참조)는 온 세계에서 대영제국의 가장 빨리 느는 수출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씨알엔 뉴스레터(CRN Newsletter)는 말하기를, 그것은 복음의 도구로서 쓸모가 없다, 그것은 묽게 된 죄책감 없는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제시한다고 한다. 그것의 핵심적 강조는 토론토 타입의[은사주의적] 경험에 있다. 그렇지만 분명히 그것은 기독교인들과 세속 사회에 인기가 있다. 로마 천주교회는 알파 코스를 채용했고, 이것은 알파 코스의 복음이 성경적인 것이 아님을 멈추어 생각하게 하는 추가적 원인이어야 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일.)

친(親)동성연애주의자 스미즈

은퇴한 풀러 신학교 윤리학 교수 루이스 스미즈(Lewis Smedes)는 친(親)동성연애적 단체인 '관심 있는 복음주의자들'(Evangelicals Concerned) 7월 대회에서 다시 연설하였다(6/1/95 CC & EC's Record). 그와, 여자 동성연애자 작가 케이시 올슨과 '관심 있는 복음주의자들'의 랄프 블레어가 주강사이었다. 스미즈는 동성연애자들을 옹호하였고, 자유주의자들을 긍정적으로 인용하였고, 결혼전 누드 페팅을 허용했고 강간이나 근친상간이나 모체의 안녕 외의 다른 요인들이 낙태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복음주의적 무디 먼스리 잡지 1987년 4월호는 스미즈의 책을 찬양하였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일.)

교황이 개신교에 대한 전쟁을 촉구함

로마교의 숫적 손실에 놀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의 최근의 멕시코 방문에서, [천주교회에] 충성된 자들에게 그가 '진실치 못한 이념'이라고 부른 개신교에 대항하여 싸우라고 요청하였다. 커네이디언 리바이벌리스트의 편집자인 프랭크 맥클레란드는 언급하기를, "소위 개신교회들의 머뭇거림 속에서 그의 에큐메니컬 동료들을 보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다"고 하였다(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5일).

종교 연합이 오고 있다!

감독교회 감독 윌리엄 스윙(William Swing)은 1993년 이후 종교 연합 발기인회(United Religions Initiative)의 창립을 위해 주요 촉매자 역할을 했다(September. 1, 19 97, Calvary Contender). 많은 나라들에서 많은 모임들이 있은 후, 종교 연합 발기인회의 헌장 초안이 수정되었고 널리 회람되었다. 위스컨신 리포트 1999년 2월 11일자는 국제 연합(UN)의 포용적 '영적 동반자'인 종교 연합(UR)을 위한 이 꿈에 대한 한 상태 보고를 하였다. 종교 연합 발기인회 헌장 초안은 지금부터 2000년 6월까지 계속 발전되고 수정될 것이며, 그 때 온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에 서명하고 종교 연합을 탄생시킬 것이다. 근본주의자들은 그런 배교적인 적그리스도의 세계 교회에 결코 참여할 수도 없고 참여하지도 않을 것이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일.)

마약과 알코올의 폐해

미국에서 매일, 8000명의 젊은이들은 처음으로 불법적 마약을 시도하고, 18세 이하의 3300명은 매일 담배를 피우는 자가 될 것이다(SBC Ethics & Relig. Lib. Comm.). 평균, 아주 신실한 기독교 청소년들의 8퍼센트는 성인이 되기 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며, 13퍼센트는 마리화나를 시도하며, 19퍼센트는 술을 시도할 것이다. 그 숫자는 교회에 매우 자주 출석치 않은 자들의 경우에는 훨씬 더 높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일.)

네델란드에서 아프지 말라

의료 윤리지(Journal of Medical Ethics) 1999년 2월호의 한 보고서는 네델란드에서 남의 도움을 받은 자살의 다섯 사건 중 하나는 환자의 동의 없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3/13/99, World). 그 조사는 또한 1995년에 네델란드의 안락사(安樂死)의 거의 3분의 2가, 법이 요구하는 대로, 보고되지 않았다고 나타냈다. 의사들은 환자들을 죽이는 위험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일.)

장로교 교단들이 한자리에

조선일보 1999년 8월 21일자(18쪽)에 의하면, 한국장로교 총연합회(한장련: 대표회장 유의웅 예장통합총회장)는 내년[2000년] 회원교단들의 총회 개시일을 9월 25일로 통일시켜 이를 '한국장로교의 날'로 선포하기로 했다. 이날 30개 회원 교단 임원과 대의원들은 한 자리에 모여 개회예배를 올리고 성만찬, 축하 공연 등을 함께 갖게 된다. 한장련은 또 총회 직전 주간과 일요일을 각각 '한국장로교주간', '한국장로교주일'로 지정, 장로교 여러 교단이 형제자매임을 고백하고 일치의식을 확인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수적 교단들의 연합체이었던 예수교장로회협의회와 자유 보수의 혼합체이었던 한국장로교협의회가 합동하여 생긴 한국장로교 총연합회는 이제 명백히 교회연합운동체가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류의 교회연합운동을 기뻐하지 아니하신다. 왜냐하면 기장과 예장통합의 자유주의 신학을 책망함과 배제함이 없는 교제와 연합은 명백히 비성경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신학적 순결성을 고수함이 없는 연합운동을 결코 인정하지 않으실 것이다.

 

자유파 대교단들이 동성애에 관해 나뉨

미국 연합감리교회와 기타 자유파 교회들은 큰 곤란 중에 있다(7/19 USN&WR). 이 교회들 가운데는 공언(公言)한 동성애자들의 안수와, 성직자에 의한 동성 결혼식의 집례를 허용하는 추세가 있다. 심각한 분열 때문에 한 연합감리교회 목사는 예측하기를, "수십년 내에 여러분은 로마 천주교회, 동방 정통교회, 그리고 복음주의 개신교회 등 세 개의 기독교회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자유파 대교단들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예견하기를, 다양한 대교단들의 자유주의자들은 어떤 공통적 교회연합의 깃발 아래 연합할 것이라고 한다. 자유주의자들은 적그리스도의 한 세계교회를 위해 '이삭을 거두고' 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5일.)

미국 침례교회의 동성애 '교회들'

자유주의적인 미국 침례교회(ABCUSA)에는 동성애자들의 참여를 격려하는 간부회의인 '환영하고 찬성하는 침례교인 협회'(Association of Welcoming and Affirming Bap- tists)에 속하는 37개 교회들이 있다(7/22 Huntsville Times). 최근에 제명된 네 교회 중의 하나의 목사인 에스더 하기스 목사는 몇 번의 항의 때문에 제명들이 일시적 유예 상태로 동결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5일.)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 회장은 포용주의적임

케빈 매노이아(Kevin Mannoia)는, 1998년에 사임한 돈 아규를 대신하여 1999년 7월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NAE)의 장이 되었다. 그는 말하기를, 복음주의자들은 "영적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했고, 복음주의자 협회가 "우리의 문화를 변혁시키는데 기여하도록 요청하기"를 원한다. 그는 말하기를, 복음주의자 협회가 "가장자리 주위가 자라서" 같은 마음을 가진 다른 크리스챤들을 포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복음주의자'라는 말은 보통 인정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된다[7/21 Religion Today]. 한편에서는 장로교회(PCUSA) 등의 [자유주의적] 대교단들이 있다. 그 다음에 은사주의적인 천주교인들과 감독교인들이 있다. 나는 그들이 편안하게 받아들여지기를 원한다. [프로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와 웃는 부흥(laughing revival)을 낳은] 빈야드(Vineyard) 같은 기타 단체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복음주의자라고 믿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느낀다. . . . 우리는 포용적이기를 원한다. 물론 절대적 진리들이 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를 타협할 수 없다. 나는 우리가 더 많은 교회들과 지도자들을 포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고 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5일.)

'알파 코스'를 조심하라

알파 코스(Alpha Course)는 1990년 영국 런던의 성공회 소속 성삼위일체 브럼턴교회(Holy Trinity Brompton Church)에서 니키 검벨(Nicky Gumbel) 신부에 의해 시작되었다. 브럼턴교회는 은사주의적 대교회이다. 알파 코스의 본래 의도는 새신자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자들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그것은 천주교인들, 침례교인들, 및 그 밖의 사람들 가운데서 산불처럼 퍼지고 있다. 그것은 영국에서 발전되었지만, 이제 또한 미국을 휩쓸고 있다. 그것은 온 세계에서 대영제국의 가장 빨리 느는 수출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1998년 4월 27일자 크리스챠니티 투데이는 레이톤 포드, 루이스 팔라우, 제이 아이 패커, 앨리스터 맥그래스 등 복음주의자들의 서명과 더불어 알파 코스에 대한 전면광고를 실었다. 1999년 8월 한국의 여러 기독교 신문들도 제2회 알파 코스 세미나 광고를 실었는데, '21세기 교회영성 목회를 리드할 성경공부!', '60개국 65개 교파 46,000여 교회 지도자 세미나 참석' 등의 선전 문구를 사용했다. 그 세미나의 강사는 워싱턴 새문안교회 조병철 목사, 한국의 교회성장연구소장 명성훈 목사, 우석교회 김철영 목사이다.

그러나 보수적 비평가들에 의하면, 알파 코스의 철학은 뉴에지 사상이며, 그것은 사람들을 신비술(occult)에 뿌리를 둔 경험들로 인도한다. 그것은 휴머니즘, 교회연합운동, 그리고 은사운동(방언, 토론토 축복 등)을 조장한다. 그것의 핵심적 강조는 토론토 타입의 은사주의적 경험에 있다. 그것은 회심을 언급하긴 하지만, 크리스챤의 생활양식으로의 회심이지, 그리스도에게로의 회심이 아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씨알엔 뉴스레터는 말하기를, '그것은 복음의 도구로서 쓸모가 없다, 그것은 묽게 된 죄책감 없는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제시한다'고 했다. 씨알엔 저널 1998년 봄호는 말하기를,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과대 선전되고 영적으로 기만적인 알파 코스와 그리스도인의 회심 경험에 대한 그것의 전적으로 부적절한 견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을 일깨워야 한다"고 했다. (2/9/98 Christianity Today, Austral- ian Beacon; 11/28/98 Houston Times; 캘버리 컨텐더, 98년 3월 1일; 5월 15일; 99년 4월 1일.)

이동원 목사의 저서인「가정행전」이라는 책에 대한 비판

기독신문 1999년 9월 1일자(7쪽)에는, 지구촌교회(침례교회) 이동원 목사가 쓴 「가정행전」(규장문화사)이라는 책에 대한 김종석 목사(군산 개복교회)의 비판의 글이 실렸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이동원 목사는 마이크 메이슨이 쓴 책  「결혼의 신비」에서 '예배가 하나님과의 가장 깊은 친교라면 성행위는 부부의 가장 깊은 친교의 형태이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부부간의 성교를 예배에 비유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하여 말하기를 '예배는 △ 찬양을 드리고 △ 기도하고 △ 말씀을 듣고 △ 성찬을 하면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경지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성교에서 △ 옷벗는 것을 찬양에 비유하고 △ 기도는 헐떡임 △ 말씀은 대화 △ 성찬은 삽입에 비유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부부는 합일의 자리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151쪽)라고 했다. 즉 이동원 목사는 성찬의 예배 순서와 부부간 성교 순서를 하나하나 대조하면서 마치 우화를 해석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 . . 실로 성찬의 순서를 성교의 순서와 대조하여 말하는 착상은 성교를 신성한 것으로 추켜 세울 지는 몰라도 그것은 참람한 표현이다."

우리는 김종석 목사님의 비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오늘날 성도들은, 바른 생각과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바른 말, 건전한 말을 하는 자만이 참된 교회의 목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로버트 슐러의 문제

미국의 수정교회 목사 로버트 슐러는 오래 전에 죄에 대한 바울의 교훈과 이별을 고했고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자신을 힌두교인들과 이슬람교인들과 단절시키기 때문에 그 이름으로 더 이상 불리우기를 원치 않는다(6/99 The Discerner). 그는 그리스도께서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요 기독교가 유일한 구원 신앙이라고 설교하지 않는다(7/19 CN).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5일.)

캠폴로와 예수님의 유일성

제릴 팔웰과 함께 한 CNN의 크로스파이어(Crossfire)에서, 신복음주의자 토니 캠폴로(Tony Campolo)는 예수께서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하기를 거절했다. "나는 예수께서 오직 그리스도인들 속에만 살아계신다고 확신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5일.)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의 혼란

우리는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1)'(ECT-1),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2)'(ECT-2)라는 문서를 보았는데,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복음주의적 축하물'이라는 제목의 새 선언서가 나온다(7/15 CC 참조). 이 문서는 성경적 복음을분명히 정의하기 위하여 지도적 신복음주의자들에 의해 승인, 서명되었다. 그러나 그 문서는 로마 천주교회의 구원의 방법이 거짓됨을 (그것의 이름을 언급함이 없이) 강력하게 증거한다고 T. A. 맥메이언은 말한다(7/99 Berean Call). 그는 부언하기를, "하지만 15명의 서명자들(초안자들 4명, 배서자들 11명)은 또한 로마 천주교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들과 자매들'로 용납하고 복음을 확산하기 위해 로마와의 동반자 관계를 제안하는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1)'와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2)'라는 문서들 중의 하나에 혹은 둘 다에 서명하였다. 그들의 사역들 중의 일부(예컨대, 프로미스 키퍼즈 운동, 교도소 선교회, 대학생 선교회[CCC])는 로마 천주교인 간사들을 지도적 위치에 둔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5일.)

맥아더가 헤이포드를 칭찬함

잭 헤이포드(Jack Hayford)가 1997년에 쓴 책 유망한 목사들(Pastors of Promise)에서, 인기 있는 저술가요 연사인 존 맥아더(John MacArthur)는 9000명의 교인을 지닌 그 길(the Way) 순복음교회의 극단적 은사주의 목사인 헤이포드와, 또한 로버트 슐러, 빌 하이벨즈, 척 콜슨, 빌 브라잇, 그렉 로리 등을 칭찬한다. 5년 전, 맥아더는 은사주의적 혼돈이라는 그의 책에서 환상 중에 "헤이포드는 그리스도를 본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말했었다. 헤이포드는 프로미스 키퍼즈(순결서약) 운동을 권장하고 그 이사회 일원으로 봉사하고 프로미스 키퍼즈의 주요 에큐메니컬 행사들에서 연설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9월 1일.)

순결을 희생한 평화

참된 기독교적 일치는 공통적으로 믿는 고정된 성경 진리들을 믿고 주의하는 것을 포함한다. 오늘날 에큐메니컬[교회연합] 운동의 거짓된 일치는 '다양성 속의 일치,' 다원주의, 그리고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을 섞는 것이다.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다'(약 3:17). "외적 일치와 복음 진리 사이에 양자 선택을 해야 한다면, 진리를 위해 일치를 양보해야 한다. 오류 안에서 연합하는 것보다 진리에 의해 나뉘는 것이 더 낫다." 그러한 분열의 책임은 진리를 떠난 자들에게 있다. A. W. 토저는 말하기를, "타협은 압박을 제거할 것이다. 사탄은 싸우기를 중지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중지의 댓가는 평화로운 침체의 삶일 것이다"라고 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일.)

왜 사람들의 이름들을 드는가?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교훈들을 비평하고, 교훈하는 자들을 비평하지는 말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 둘을 항상 분리시킬 수 없다. 밴가드(Vanguard) 1999년 6월호의 한 글은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이 논한다:

1. 사람들의 이름들을 드는 것은 성경적이다. 바울은 긍정적으로 사역들을 추천하기 위해 그렇게 하였고(고전 16장; 빌 2:25; 골 4장), 부정적으로 사역들을 경고하기 위해 그렇게 하였다(딤전 1장; 딤후 4장). 요한도 또한 구체적이었다(요삼 9, 10).

2. 만일 우리가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칭찬하기를 기뻐한다면(예를 들어, 루터와 스펄전과 웨슬리의 전기들), 부정적으로 사람들의 이름들을 드는 것은 논리일관하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구가 되는 사람들에 관하여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똑같이 정당하지 않는가? 그리고 우리가 글을 쓸 때, 우리는 여러분이 그들을 미워하라고 하는[사람들의 이름을 밝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그들을 '조심하라'고 하는 것이다(딤후 4:15).

3. 사람들의 이름들을 드는 것은 실제적이다. 슬프게도, 사람들은 흔히 설교보다 설교자들[유명한 인물들]을 따른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우리는 사람들의 이름들을 들어야 한다.]

4. 사람들의 이름들을 드는 것은 역사적이다. 교회 역사를 통해 볼 때, 사람들은 그들이 반대하는 내용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인물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진술하기를 겁내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는,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흔히 더 중요하게 보인다.

다리들을 불태우고 벽들을 쌓기

오늘날은 타협의 시대이다. 명료성을 위한 단순함보다 혼란을 위한 복잡함이 있다. 오늘날은 다리 놓기와 수용(受容)의 시대이며, 어떤 벽들은 목적이 있다고 여전히 믿는 '옛 방호물'에 대한 격렬한 반작용의 시대이다. 어떤 이들은 믿기를 배교가 멀리 떨어진 다리인 한 진정한 위협은 없다고 한다. 나는 목회하는 어떤 친구들이, 우리는 '옛자유주의'를 두려워할 게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힘 없는 흔적이다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 그들은 자유주의와 근본주의의 충돌을 옛문제로 보았다. 지금 그들 중 다수가 자유주의적 교리를 그들 속에 품었거나 그것에 대해 그들의 눈을 닫았다. 이 사람들 중 대다수는 자신들을 근본주의자라고 부를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행위들은 배교의 요소들을 포함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가? . . . 그 대답은 참으로 매우 분명하다. 그들은 그들을 돌아가게 허용할 다리들을 파괴하지 못했기 때문에 되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들은 그 다리들의 일부를 황폐케 했으나, 지금 그것들은 재건되고 있다. 그렇다, 우리의 선조들에 의해 건립된 어떤 벽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 벽들은 인기가 없고 '에큐메니컬 복음주의'에 장애물이 되어 있다. 그것들은 파괴되고 말 것이다. 벽들은 미움을 받고 조롱을 받고 멸시를 받는다. 다리들은 '신자유주의'를 옛자유주의와 똑같은 파멸로 인도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9월 1일.)

교황은 지옥이 스스로 부과한 것이라고 말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옥이란 실재(實在)이며 영원한 저주란 스스로 자신에게 부과한 형벌이라고 말했다(헌츠빌 타임즈, 7월 31일). 그는 말하기를, "지옥이란 외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부과된 형벌이 아니고, 사람들이 이 생에서 채택한 태도들과 행위들로부터 결과하는 상태이다"라고 했다. 그는 덧붙여 "지옥은 존재한다. [그러나] 장소로서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것 중 어떤 점은 빌리 그레이엄의 견해와 비슷한 것 같다. 그러나 성경은 지옥이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과 고통의 두려운 장소이며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의 구원과, 그의 아들에 의해 준비된 은혜와 긍휼의 제공을 거절하는 자들을 위한 형벌로서 부과하신다고 가르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9월 1일.) 

팅은 사회주의를 찬양하고 기독교를 매도함

중국의 은퇴한 애국적 삼자 운동 개신교 지도자인 K. H. 팅 주교는 최근 중국의 한 공산당 정부기관지에서 복음주의 신학을 비평했다. 그는 "사회주의는 인류 역사에 나타난 가장 좋은 사회제도이다"고 말했고 "사회주의와 맞지 않는 [어떤 신학도] 설교되어서는 안된다"고 암시하였다. 중국 공산주의자들은 교회 건물들을 소유하고 교회 건물 밖에서의 전도 활동들을 허락하지 않는다(7/19 CN). 그러나 루터교회 평신도 연맹, 루터교회 미주리대회(LCMS), 남침례교회, 그리고 빌리(및 그의 아들 넷) 그레이엄은 팅과 그의 후임자 같은 공산주의 앞잡이들에게 수백만 달러를 보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5일.)

이단과 배교(背敎)

밀톤 죤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배교(背敎, apostasy)는 진리의 거부이며, 이단(異端, heresy)은 진리의 왜곡이다. 그 둘 중에, 이단은 여러 면에서 더 위험하다. . . . 왜냐하면 그것은 탐지하기 더 어렵기 때문이다. 이단은 그 본질상 배교보다 진리에 더 가깝다. 위조품이 진짜에 더 가깝게 될수록, 그것은 더 교활하게 된다. 참된 신자는 배교를 받아들이도록 유혹을 받지 않을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단의 위협에 굴복하였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치 않은 이단을 거절하라고 분명히 명령하신다." (캘버리 컨텐더, 8/15/89; 10/1/99.)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거절하라]"(딛 3:10).

동성애에 대한 큰 거짓말

동성애에 관해 거듭 반복되는 가장 근본적인 거짓말은 동성연애자들은 그런 식으로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동성애가 유전적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9/99 National Liberty Journal). (캘버리 컨텐더, 10/1/99.)

록 콘서트 폭력

수천명이 매년 록 콘서트들에서 부상을 입는다--1998년도에만 적어도 5711명이 그러했다(9/6 USN&WR). 새로 유행하는 '랩 록' 장르에서의 정력적인 행위들은 주로 남성 군중들을 열광시킨다. 강한 여성 혐오증이 록 음악에서 일어나는 것 같다. 랩 록 가사들은 여자들을 강간하고 때리고 자르는 것을 묘사한다. (캘버리 컨텐더, 10/1/99.)

에이즈(AIDS)는 여전히 치명적임

얼마 동안 혼합약이 에이즈의 죽음을 극적으로 감소시키고 있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미국의 환자들의 수가 매년 4만명에서 정지 상태이다(9/13 USN&WR). 에이즈로 인한 죽음들이 1996년부터 1997년에는 42퍼센트가 급격히 줄었지만, 1997년부터 1998년에는 단지 20퍼센트만 줄었다. 새로운 약들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그것들을 받고 있지만, 약에 대한 저항성과 부수적 결과들 때문에 다른 이들은 투약을 할 수가 없다. 에이즈는 현재 25세부터 44세까지의 흑인들 가운데서 사망의 주요한 원인이다. (캘버리 컨텐더, 10/1/99.)

빌리 그레이엄의 문제점들

오 디모데(O Timothy)의 편집자 데이빗 클라우드는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의 문제점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열거하였다: 빌리 그레이엄은 천주교 대학들에서 명예 학위들을 받았고 천주교회의 복음이 자기가 전하는 복음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그는 수천명의 회심자들을 배교적 교회들[천주교회와 자유주의 교회들]에 넘겨주었다. 그는 교황이 전도자요 도덕적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천주교회 주교들을 그의 강단에 초청하고 그의 결신 초청시 앞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축복하게 한다. 그는 유아 세례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는 지옥이 문자적으로 불붙는 고통의 장소라고 믿지 않는다. 그는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허용한다. 그는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현대주의자들[자유주의자들]을 칭송한다. 그는 변질된 성경 번역본들을 장려한다. 그는 동정녀 탄생이 기독교 신앙의 필수적 부분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성경이 무오(無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호하기를 거절한다. 그는 이단적인 로버트 슐러의 복음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에 동의한다. 그는 신학이 더 이상 자기에게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강조하지 않는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9월 15일.)

죤 맥아더는 헤이포드를 칭송함

잭 헤이포드(Jack Hayford)의 1997년 책, 유망한 목사들(Pastors of Promise)에서, 미국의 인기 있는 저술가요 연사인 죤 맥아더(John MacArthur)는, 9천명 교인을 가진 '그 길에 대한 솔직한(Foursquare) 복음 교회'의 초(超)은사주의 목사 헤이포드를 칭송한다. 로버트 슐러, 빌 하이벨즈, 척 콜슨, 빌 브라잇, 그리고 그렉 로리도 추천의 글들에서 그를 칭송하였다. 헤이포드는 프로미스 키퍼즈(Promise Keepers, 순결 서약 이행자들) 운동을 장려하고 그 이사회에서 사역하고 연합운동적인 그 단체의 주요 행사들에서 연설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9월 15일.) 순결 서약 이행자들 운동은 은사주의적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한 풀러신학교 방문자의 보고

아더 후크(Arthur Houk) 박사는 7월 27일 미국의 신복음주의적 풀러신학교를 방문하고 이렇게 보고하였다. 그는 신학부의 인기 있는 죤 골딩에이(John Goldingay) 교수의 교실에 참석했는데, 골딩에이는 그 시간 이렇게 말했다: "여리고성이 있었고 그 성벽들이 무너져내렸다는 고고학적인 증거는 없다. . . . 아마 이것은 비유일 것이다." 히브리서 11:30은 다르게 말씀한다! 분명히, 성경에 대한 불신앙과 부정이 여전히 풀러신학교에 우세하다. 또한, 펀더멘탈 다이제스트(Fundamental Digest) 1999년 7-8월호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풀러신학교에서 설교를 가르치는 '목사요 교사요 여자 성직자요 학자요 저술가'인 마가렛 서스터(Marga- ret Suster)는 1999년 4월 20일 안식교(SDA)가 후원한 위성 생중계 '대화식 세미나'를 위한 초청 설교자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9월 15일.)

콜슨과 팔라우가 골든-콘웰 이사가 됨

척 콜슨과 루이스 팔라우는 5월 1일부터 유효한 미국의 골든-콘웰 신학교의 이사들로 선출되었다. 친(親)천주교적 교회연합운동가들로서, 그들은 골든-콘웰의 신복음주의적 입장에 잘 맞을 것이다. 빌리 그레이엄은 골든-콘웰의 이사장으로 일해왔고 골든-콘웰은 지난 5년에 걸쳐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로부터 4백만불의 장학금을 받았다. 골든-콘웰의 힐탑(Hill- top)지는 죤 암스트롱, 앨리스테어 벡, 그리고 케이 아서 등의 교회연합운동가들을 가을학기 연사들로 열거한다. 지난 여러 해들에 골든-콘웰은 자유주의 연사들을 단에 세웠었다(예를 들어, 미국 유니온 신학교의 극단적 자유주의자인 제임스 포브즈[James Forbes], 캘버리 컨텐더, 1991년 3월 15일 참조). (캘버리 컨텐더, 1999년 9월 15일.)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회

세계교회협의회(WCC) 지도자들은 수십년 동안 로마 교황이 연합된 교회의 자연스런 우두머리라고 선언해왔다. 유명한 신복음주의자들에 의한 최근의 성명서들(예를 들어, ECT1과 ECT2)은 로마 천주교인들을 그리스도인들로 인정하였다. 잭 반 임페는 한층 더 나아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근본주의자라고 적극적으로 선언했다(빌 잭슨 박사). 다른 개신교 지도자들도 더 근래에 비슷한 견해들을 말했다. 1999년 7월 5-8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모인 세계 근본주의자 대회(World Congress of Fundamentalists)는 로마 천주교회의 배교를 경고하면서 다음과 같은 아주 좋은 결의문을 통과시켰다: "최근 소위 개신교회 지도자들이 로마 천주교회 교황을 세계 교회의 우두머리로 받아들이기를 제안하는 성명서들이 있어 왔기 때문에, 그리고 교황의 권위를 모든 교회들에 주신 '은사'(gift)로 받아들이려는 이러한 준비가, 로마 천주교회는 분명히 그 해로운 교리들, 그 우상숭배적인 행위들이나 그 신성모독적인 예배들을 변경시킨 적이 없기 때문에 교회라고 자처하는 교회들이 얼마나 속임을 당하게 되었는가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 대회의 대표자들은 이 배교를 통탄하며, 강탈자요 속이는 자인 교황을 거절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참되신 유일한 우두머리이심을 재천명한다. 우리의 충성은 그에 대한 것이며 우리는 오직 그에게만 순종하기를 원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일.)

영국교회 교인들은 교황을 세계교회의 머리로 삼으려함

권위의 은사(The Gift of Authority)라는 제목의 문서를 통하여, 영국교회의 캔터베리 대주교와 영국교회와 로마 천주교 국제 연합 위원회는 모든 영국교회 교인들에게 요청하기를, 만일 새로운 지구 교회가 창조된다면 교황을 최고의 권위로 인정하라고 한다(6/99 CRN Newsletter). 그 문서는 교황을 '모든 교회들에 의하여 받아들여져야 할 은사(gift)'라고 묘사한다. 지난 5월 람베스 관저에서 발표된 그 성명서는, 비록 현재 구속력은 없지만, 새로 연합된 교회에서 세계적 수위권(首位權)을 행사할 자가 로마의 주교[교황]일 것이라고 인정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일.)

커버넌트 대학과 로마 천주교회

지난달 성경 장로교회(Bible Presbyterian Church)가 통과한 한 결의안은 이렇게 진술했다: "그 이사회가 미국장로교회(PCA)의 총회에 의해 선출되는 커버넌트 대학은 한 합창단을 동부 유럽 여행을 보냈다. 그 곳에 머물면서, 그 합창단은 두 차례 로마 천주교회들의 예배에서 노래하였다. 한 번은 미사를 하는 동안 노래하였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9월 15일.) 보수적인 장로교회 대학의 학생들이 이런 분별력 없는 행동들을 한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교황이 은사주의적 갱신을 환영함

천주교회는 1965년 제2 바티칸 회의 때부터 은사운동을 후원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7년 이후 약 일억명 가량으로 추정된 천주교인들이 은사주의적 갱신(charismatic renewal)에 영향을 받았다(비록 1970년대 이후 많은 천주교회들에서 그것이 쇠해졌지만). 지난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천주교회 내에서의 이 '갱신'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카리스마(Charisma) 99년 7월호는 말하기를, 필라델피아 근교 프리젠테이션 BVM 천주교회는 '갱신'의 단계를 넘어서 '은사주의적 부흥(revival)'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그 특징은 방언을 말하기, 거룩한 웃음, 예배 악단, 춤추는 수녀들, 및 바닥에 납작 업드린 방문객들 등이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일.)

세속적 음악

골든 시어즈(Gordon Sears)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오늘날의 음악에 대해 말할 때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당신이 세속적이라고 하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라고 질문하는지 놀랍다. 단지 2, 3년 전만해도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질문하지 않았다. 그들은 세속적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현대 기독교 음악(CCM)이라는 것이 들어오면서 '세속적'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대단히 큰 혼란이 생겼다. . . . '세속적'이라는 말은 단순히 '세상에 속한 혹은 세상과 같은'이라는 뜻이다. 사탄은 '이 세상의 신'이라고 불리운다. 사탄의 목적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6/25 Sword of the Lord)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일.)

프로미스 키퍼스(PK) 운동

크리스챤 뉴스위크, 1999년 10월 16일자(2쪽)에 의하면, 프로미스 키퍼스(PK) 한국 본부는 이사장에 김의환 박사(전총신대 총장)를, 이사에 김장환 목사(세계침례회 총회장), 김상복 목사(햇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김연택 박사(대한신대 총장), 전호진 박사(햇불 트리니티 신대원), 박형용 박사(합동 신학대학원) 등을 세웠고 현재 정두영 목사가 총무를 맡아 실무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