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교회 동향 - 2000

 

 

 

 


 

 

대표 회장의 입장분리(성별)의 교리와 그 중요성

신-구교 '하나 되기' 기도

'예장연' 신년 하례회

한기총 신임

'한장연' 일치 간담회

WCC 중앙위원 박종화 목사의 사상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에 대해

미국 성공회, 동성애자를 수석 주교로 임명함

교단 총무회, 교회 연합 지지

빌리 그레이엄은 천국을 염려하는가?

빌리 그레이엄의 전도 대회의 결과

고신 총회, 2000년 장로교 대회에 참가하기로

통합측 목사들, 이단적 레마 선교회에 관여

빌 브라잇과 천주교인들

척 콜슨과 천주교인들

로버트 슐러를 조심하라

세계 교회 협의회(WCC)와 천주교회

교황은 회교도들이 같은 신을 섬긴다고 말함

남 침례교단과 협력 침례교 협회

스토웰 등이 로마 천주교 추기경과 만남

동성애 교회 지도자가 문안을 받음

감리교 목사들이 동성애 결합을 축복함

위트니스 니(Witness Lee)의 탈선들

이태리의 천주교인들은 마술과 신앙을 혼합함

카나다, 동성애 배우자 인정

천주교인들이 미국 교회 협의회와 손잡음

신오순절주의(Neo-Pentecostalism)

미국침례교회(ABC), 동성애적 교회들을 출교

F. F. 브루스, 자유주의적 '복음주의자'(?)

'프로미스 키퍼스'는 은사주의자들을 세웠음

교회의 상업적 경영 방식(Marketing)

'중성'(中性) 성경 번역에 대해

미국 프린스톤 대학교의 생명 윤리학 교수

천주교인이 하버드 대학교 신과대학장이 됨

몸의 부활을 부정하는 자들

박대선 감독의 불신앙적 신앙 사상

김경수 목사의 자유주의 신학 사상

복음주의자들에 대한 세계교회협의회의 손짓

알파 코스는 성경적인가?

남침례교회에서의 락 음악

천주교회는 성 문제 사건으로 10억 달러를 씀

천주교 성직자의 절반이 '동성연애자'이다?

콜럼비아에서의 박해

평화 통일 위한 연합예배

신대원 원우회장단, 장로교대회 적극 참여 결의

캐나다 교회협, 천주교 주교를 회장으로 선출

로버트 슐러의 자서전에 추천의 글을 쓴 이들

로버트 슐러 학교의 연사들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잘못된 정신

복음주의자들의 천주교회관

무디 성경학교 교장의 신복음주의

스토웰이 빌리 그레이엄의 이사회에 들어감

리버티 대학교가 남침례교회에 가입함

은사주의자들은 세계교회를 세우는데 기여함

은사주의자들의 허황한 금 기적 주장들

침례교세계연맹(BWA)의 영웅들

베니 힌(Benny Hinn)의 '기름붓기'

교황이 이슬람교 경전인 코오란에 입맞춤

김추환 추기경이 고유제에서 절함

한 건강식품업체 창업자 휴즈의 44세 요절

'위대한' 설교자들 목록

천주교회-루터교회의 일치

그레이엄, 교황은 '금세기의 인물'

베니 힌의 기적주의

20세기 교회 내의 실용주의(實用主義)

동성애에 대한 제리 팔웰의 태도

모택동은 역사상 가장 악한 집단 살인자

자유주의 신학자 몰트만

마틴 루터 킹은 참된 신앙인이었는가?

에이즈(AIDS)로 인한 사망자수

은퇴하는 스퐁(Spong) 주교

죤 스퐁(John Spong)은 '무신론자'

머서(Mercer) 대학교 총장의 불신앙

클라크 피나크(Clark Pinnock)는 배교자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의 불신앙

미국 남침례교회의 변질의 예

운동이나 교회가 어떻게 배교에 떨어지는가?

지옥은 장소가 아닌가?

척 콜슨을 후원치 말아야 할 이유

천주교는 알파 코스를 좋아함

가장 위대한 천주교 신학자 칼 라너의 불신앙

천주교 신부들의 에이즈 사망률이 매우 높다

에이즈 전염병이 아프리카 대륙을 강타함

미장로교회 총회재판국, 동성애자 '결합식' 주례 및 동성애자 목사후보생 인정

소련 비밀경찰(KGB)과 세계교회협의회

신년 록 댄스 청년 축제

천주교는 신부들이 에이즈로 죽는 것을 숨김

인터넷 음란물이 심각함

인터넷 음란물 문제

불관용(不寬容)은 관용되지 않는다

속임 : '무엇이 쥐를 죽였는가?'

부활을 부정하는 이단들

제리 팔웰이 천주교 추기경을 찬양함

미국 남침례교단과 은사주의

전진하는 프로미스 키퍼즈 운동의 문제들

증가하고 있는 기독교 박해

스퐁 주교는 신성모독적 불신앙자

루터파 자유주의 신학자 마틴 마티

머서 대학교수 폴 듀크의 불신앙

루터파 교수 필립 헤프너의 불신앙

풀러 신학교 은퇴교수 스미즈의 동성애관

미장로교회 동성애 금지조항 통과

한국 개신교 연합기구 준비

미국교회협의회는 더 넓은 연합을 추구함

전국 기도의 날

"한목협은 어디로?"

에큐메니칼 우상인 팻 로벗슨

성공회와 천주교회의 비밀스런 연합의 미래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의 좌경화

테레사 수녀와 복음주의자들

현대기독교음악(CCM)은 어디로?

관용은 이제 중립성을 의미한다

배교의 길

침례교회 세계연맹과 카스트로

E. V. 힐이 베니 힌과 함께 연사로 섬

빈야드 교회 협회의 지도자

프로미스 키퍼즈가 리버티 대학교에서 모임

동성애 문제가 자유주의 교회들을 분열시킴

2000년 장로교대회 선언문

'한국 장로교 신대원생 협의회' 결성

미국의 진보-보수 교회들의 연합 추진

슐러의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

미국 장로교인들은 계속 NCC를 지원함

장로교회가 여성 안수 반대를 비평함

미국 루터교회가 여성 안수 30주년을 기념함

미국 아프리카 감독교회는 여성 주교를 선출

미국 연합감리교회는 동성애에 대해 반대함

동성 결합 예식 인도로 인한 고소 사건

천주교회의 유일성 자주장(自主張)

교황은 기독교 일치를 다시 요청함

열린 교회가 참 교회의 모습인가?

오늘날의 세계 기독교 박해 상황

좌경적 미국교회협의회의 후원자들

미국 남침례교인들의 연합 활동

공산주의자들이 통제하는 중국 기독교 협의회

종교연합 발기인 헌장이 서명됨

거짓 예언자 베니 힌(Benny Hinn)

빌리 그레이엄의 암스테르담 2000

조용기 목사는 여자 목사를 옹호함

미국 남침례교단의 자유주의자들

청년 지도자 대회 강사들

예배와 음악의 혁명?

윌로우 크리크 교회와 여자 목사들

촬스 콜슨과 천주교인들

옛 복음과 새 복음

안식교가 엘렌 화이트를 재확인함

좋은 질문들

 

 

 

분리(성별)의 교리와 그 중요성

[근래의 몇 년 동안] 우리는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두신 분리의 벽을 제거하기 위하여 서로 간의 일치의 문서들에 서명하는 것을 보아 왔다. 자칭 근본주의자들과 신복음주의자들은 또한 함께 설 수 있을 공통적 기반을 찾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계속 확고하다. 진리와 오류가 하나처럼 함께 거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 분리의 교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성령의 중생케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속한 자들을 보호하시기 위함이다. 아모스 3:3은 '두 사람이 의합(意合)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느냐?'라고 질문한다. 유다는 그리스도와 제자들 가운데 행하였지만, 그들에게 속한 자가 아니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친다. 바울은 유대주의자들[율법주의자들]을 늑대들이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그들이 은혜의 복음에 무엇을 더했기 때문이었다. 중생한 신자가 주께 불성실함 없이 불신자들이나 타협자들과 멍에를 같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순종은 죄이다. . . . 분리의 교리에 대한 성실한 고수(固守)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거룩과 순결을 보존시킨다. [ACCC의 1999년 10월 결의안에서.](캘버리 컨텐더, 1999년 12월 15일.)

  신-구교 '하나 되기' 기도

조선일보 2000년 1월 22일자(23쪽)는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18일부터 25일까지는 그리스도교 여러 교파들이 화해와 단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그리스도교 일치기도 주간'. 1968년 로마 교황청과 세계교회협의회(WCC)가 함께 제정한 일치기도 주간을 맞아 국내외에서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 . . 18일 로마 바티칸의 베드로 대성당에서는 가톨릭, 동방정교회, 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대희년(大禧年) 교회일치 기도회가 열렸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영국 국교회 수장(首長) 조지 커레이 캔터베리 대주교, 동방정교회 대표 헬리오폴리스 수석대주교는 함께 베드로 대성당의 '거룩한 문'을 열어 젖히고 성당 안으로 들어가 예배 의식을 가졌다. 교황은 '우리는 서로 떨어져 있는 형제들이지만 이제 굳은 결의를 가지고 완전한 일치에 이르는 길에 들어섰다'며 '지난 1000년간 교회가 하나되지 못한 데 대해 그리스도께 용서를 구하고 새 밀레니엄에는 간절한 기도로 교회의 일치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18일 저녁 서울 명동성당에서 가톨릭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개신교 교단들, 루터교, 한국정교회, 성공회 등이 참가하는 합동기도회가 열렸다. 이 기도회는 여러 교파의 성직자들이 공동으로 의식을 집전했으며 성가대도 연합으로 구성하여 찬양을 불렀다. 교회협의회장 이성덕 구세군사령관은 설교를 통해 '신-구교 신자들은 관행과 제도가 다른 가운데 지내왔지만 이 순간 그리스도의 마지막 소원을 재확인하면서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간절한 일치의 기도를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자유주의 교회들과 천주교회와 더불어 행해지는 교회연합운동은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운동이다. 왜냐하면 자유주의와 천주교회는 명백히 이단이며(김효성, 현대교회문제와 이단 종파들 참조), 성경은 "영을 다 믿지 말고 . . .  시험하라," 또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분명하게 가르쳤기 때문이다(요일 4:1; 딛 3:10)!

  '예장연' 신년 하례회

교회연합신문, 2000년 1월 30일자(10쪽)에 의하면, 대한 예수교 장로회 연합회(대표 회장: 김경희 목사)는 1월 24일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75개 교단 지도자 170여명이 모인 이 날 예배시 설교는 김의환 목사가 하였다. 이 날 대표 회장에 취임한 김경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예장연이 지향해야 할 목표로, 연합회를 중심으로 △ 정체성을 상실한 신학과 신앙을 바로 세우고 △ 갈갈이 찢어져 흩어져 있는 교단을 하나로 만들며 △ 세미나 등을 통해 계속 교육을 실시, 목회자의 자질을 향상시키자고 제안했다.

대표 회장의 제안은 오늘날 보수적 장로교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점들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가 강조한 '바른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 속에 자유주의와 은사주의와 신복음주의를 배격하는 성경적 입장이 있다. 그런데 이 날 설교자이었던 김의환 목사는 '신복음주의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인물이다. 우리는 예장연이 바로 진행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바로 진행되려면 신복음주의적 입장을 분별함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기총 신임 대표 회장의 입장

기독교 연합신문, 2000년 2월 13일자(3쪽)에 의하면,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 제7대 신임 대표 회장에 선임된 이만신 목사(중앙성결교회)는 그동안 껄그럽게 여겨왔던 교회협[NCC]과의 관계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밝히고 두 단체의 통합을 통해 한국교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교회협의 모습은 보수권에서 보기에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한기총과 교회협의 통합을 반대할 이유가 없가고 생각합니다. 우선 한기총과 교회협이 기구적으로 하나 되는 것을 모색하되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사업 동조를 통해 동반자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한국의 보수교회의 지도자들의 분별력 없는, 전형적인 사상이다. 즉, 교회협과 한기총의 통합을 가능하다고 보고 적어도 동반자적인 관계가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유주의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는 무지(無知) 그 자체요 혼돈 그 자체이다. 오늘날 가장 필요한 일이 있다면, 교회의 순결성이며, 그것은 특히 사상적, 교리적, 신학적인 데서부터 요청된다. 현대 교회의 타락은 신학적 변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신학적 변질은 윤리적 해이를 동반한다. 바른 신학과 바른 윤리는 참된 교회의 모습의 필수 요건이다. 자유주의의 이단성을 알지 못하고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연합과 통합을 가능하다고 보는 것보다 더 큰 무지와 혼란은 없다.

 '한장연' 일치 간담회

기독교보(고신) 2000년 2월 12일자(10쪽)에 의하면, 한국 장로교 총연합회(대표 회장: 김도빈 목사)는 2월 7일과 8일 내장산 관광호텔에서 한국 장로교 연합과 일치 간담회를 열었다. 그 모임에서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 모색'이라는 제목의 주제 강연에서 전병금 목사(한장연 서기)는 "처음부터 기구적인 통합을 모색하려고 하기보다는 우선 연합 교회의 형태를 갖춰가면서 점진적인 통합을 이뤄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과제들로서 △ 교단 간의 강단 교류 활성화 △ 총회에 상호 사절단 파견 △ 2000년 장로교 총회 개회예배 함께 드리기 △ 같은 지역 안에서의 연합 예배와 성찬식 △ WARC(세계 개혁교회 연맹) 참여로 국제 교회와의 연합 강화 등을 제안했다.

논찬에서 김재규 목사(대신 총회장)는 "한국교회에서 사상 논쟁이 사라졌다는 발제에 동감을 표하고, 열린 보수와 열린 진보가 대화하면 사상 논쟁은 무너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일치를 위해 "우선 실현 가능한 선교, 예배에 대한 것만이라도 구체적으로 실천해가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연합과 일치의 강조와 제안은 얼마나 비성경적인 생각들인가? 20세기 초부터 이단적인 자유주의 신학이 교회들 안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신학교들을 부패시켰는가를 조금이라도 아는 자라면 어찌 이런 발언을 할 수 있고 또 이런 발언에 동조할 수 있겠는가? 한국 장로교회의 통합이야말로 가장 비성경적인 비젼이며, 통합과 일치를 위한 강단 교류 활성화나 지역 안에서의 연합 예배와 성찬식은 성경이 금하는 일들이다. 또한 세계 교회 협의회(WCC) 못지 않게 자유주의적인 세계 개혁교회 연맹(WARC)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제안은 성경을 믿는 교회들은 받아들여서는 안될 제안이다. 이런 분별력 없는, 혼란스러운 연합회로부터 보수적 교단들은 나와야 하고, 바른 분별력과 입장으로 교제하고 단합해야 할 것이다.

WCC 중앙위원 박종화 목사의 사상

교회연합신문 2000년 2월 13일자(8쪽)에 의하면, '교회일치운동의 역사와 현황'이라는 제목의 제1회 에큐메니칼 포럼의 기조 발제에서 세계 교회 협의회(WCC) 중앙위원인 박종화 목사는 교회의 영적 측면을 강조하는 부류[보수적 교회]와 교회의 사회참여적 역할을 강조하는 부류[진보적 교회]는 한 동전의 양면과 같고, 이 둘을 포함하는 통합적 에큐메니즘이 크게 강조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한국 상황의 경우, 지금에 와서 에큐메니칼 운동을 새롭게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 동안 에큐메니칼 운동은 에반젤리칼[복음주의] 운동과의 대립 구도로 자리 매김되는 축소된 위상을 지녀왔으며, 이런 이분법적 구도는 신학적이라기보다는 심화된 상태의 '적대적 냉전 구조'에서 파생되고 강화된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에큐메니칼 운동의 진정한 문제점은 신학적 포용주의에 있는데, 포용된 신학들은 이단적 자유주의 신학과 적그리스도적이며 우상숭배적인 천주교회의 신학이기 때문이다. 이단을 배제함이 없는 연합은 바벨탑 운동에 불과하다!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에 대해

크리스챤 뉴스위크 1999년 10월 16일자(2쪽)에 의하면, 프로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 '약속 이행자들') 운동 한국 본부는 이사장에 김의환 박사(전총신대 총장)를, 이사에 김장환 목사(세계침례회 총회장), 김상복 목사(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김연택 박사(대한신학대학 총장), 전호진 박사(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박형용 박사(합동 신학대학원) 등을 세웠고 현재 정두영 목사가 총무를 맡아 실무를 보고 있다고 한다.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은 1991년 미국에서 빌 맥카트니(Bill McCartney)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는 콜로라도 대학교 축구 코치이었다. 또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는 그 운동의 책임자이다. 이 두 사람은 모두 불더 밸리 빈야드 교회의 교인들이다. 그 교회의 제임스 라일 목사는 극단적 은사주의파에 속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시기를, 비틀즈는 하나님의 손으로 은사를 받았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은 것은 바로 하나님이셨고 하나님께서 온 세계에 음악적 부흥을 통한 은사주의적 갱신을 시작하실 목적으로 그렇게 하셨다고 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자기 백성에서 여전히 음성으로 말씀하심을 확신한다고 말했다(John MacArthur, Reckless Faith, pp. 178, 179).

오늘날 다른 많은 운동들과 같이, 이 운동의 문제점은 은사주의적 연관과 에큐메니칼 성격이다. 이런 류의 운동은 자유주의적 교단들을 문제삼지 않고 심지어 로마 천주교회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CCC의 빌 브라잇, 빌 하이벨즈, 무디 성경학교 교장 조셉 스토웰, 척 스윈돌, 척 콜슨, E. V. 힐 등 에큐메니칼 인사들이 이 운동의 연사들이다. 오늘날에는 분명한 사상적 제한성이 없으면, 초교파적 운동 자체가 이런 문제점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바르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자유주의 이단 사상을 포용하는 에큐메니칼 정신과 은사주의적 특징들은 하나님의 뜻에 명백히 어긋난다.

미국 성공회, 동성애자를 수석 주교로 임명함

기독신문 2000년 3월 15일자(8쪽)에 의하면, 지난 2월 12일 미국 성공회[감독교회](ECUSA)의 올림피아 교구의 세인트 마크 대성당에서는 공공연한 동성애자 로버트 테일러 주교를 수석주교로 임명하는 의식이 거행되었다. 그 의식에는 200명에 달하는 교구 대표들과 세계 각지에서 온 수백 명의 성직자, 교회 대표들이 참석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투투 대주교도 참석했다.

그러나 동성애자가 교회의 회원이 될 수 있는가? 어떤 죄인도 회개하면 교인이 될 수 있지만, 죄 가운데 있는 공공연한 동성애자는 결코 교인이 될 수 없다. 더욱이, 동성애자가 일개의 목사 혹은 신부도 아니고, 주교도 아니고, 수석주교라니 이런 일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겠는가? 어떻게 그가 이 세대를 진노하시고 징벌하시지 않겠는가?

교단 총무회, 교회 연합 지지

기독교연합신문 2000년 3월 19일자(1쪽)에 의하면, 한국 기독교 교단 총무회(회장: 김상학 목사)는 3월 7일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회의를 열고 교회 연합 운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교회협과 한기총의 연합 움직임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교단 총무회는 회장에 김상학 목사(예장 통합), 부회장에 서성수 목사(예장 합동), 총무 심군식 목사(예장 고신), 서기 한창영 목사(예장 합동보수), 회계 박봉규 목사(예장 개혁합신), 감사에 양회협 목사(침례교), 이요한 목사(감리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수 교단 목사들의 입장이 이전보다 더욱 흐려진 것 같다. 오늘날 자유주의는 없어졌는가? 어찌하여 보수 교단 목사들이 자유주의에 대한 문제 의식이 없이 교회 연합 운동을 지지하고 교회협과 한기총의 연합을 찬성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런 류의 연합 운동을 미워하시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빌리 그레이엄은 천국을 염려하는가?

2000년 1월 2일 폭스(Fox) 뉴스 인터뷰에서, 토니 스노우(Tony Snow)는 빌리 그레이엄에게 질문했다: "귀하께서 천국에 도착하실 때, 누가 먼저 말씀하실 것입니까, 귀하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십니까?" 그레이엄은 대답했다: "제가 거기 도착할 때, 예수께서 저를 환영한다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가 '잘하였다, 우리의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그가 '너는 잘못된 곳에 있구나'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릅니다." 스노우: "귀하는 귀하가 잘못된 곳에 있다는 말씀을 들을지도 모른다고 정말 염려하십니까?" 그레이엄: "예, 왜냐하면 저는 의로운 사람이지 못했고 지금도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제 개인의 삶에서 속하지 않는 대(臺) 위에 저를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를 실제의 저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를 생각하는 것 같은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신문들과 잡지들과 텔레비젼은 저를 성자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테레사 수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매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캘버리 컨텐더, 2000년 1월 15일.)

우리가 성자가 아니며 심히 부족한 사람이며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을 만하지 못한 종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마치 우리의 행위에 근거하듯이 표현된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우리의 의는 이것뿐, 예수님의 피밖에 없다. 예수님이 우리의 의요 우리의 구원이시다!

빌리 그레이엄의 전도 대회의 결과

크리스챤 뉴스(Christian News) 1999년 9월 27일자(1, 18쪽)에 의하면, R. L. 히머스(Hymers Jr.) 박사는 크리스토퍼 케이건 박사와 함께 쓴 죽어가는 국가를 위한 설교(Preaching to a Dying Nation)라는 책에서 "통계는, 그레이엄 박사의 전도 대회들의 결과로서 교회들에 등록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음을 증명한다. 숫자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고 썼다. 히머스와 케이건은 그레이엄의 전도 대회에서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했다고 주장하는 자들 중에 어떤 교회에 교인이 되어 머무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양한 통계 조사들을 인용한다. 그들은 또한 주장하기를, 그레이엄의 전도 대회들은 그 대회들이 열린 지역들의 도덕적 분위기를 도와주지 못했다고 한다.

히머스는 한 때 그레이엄의 열렬한 후원자이었다. [그러나] 그레이엄은 낙태와 같은 죄에 대해 강한 공적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그는 동성애에 대해 사람이 동성애자로 태어난다고 말함으로써 변명했다. 마침내 히머스는 그레이엄의 촬스 피니 스타일의 '결심' 신학과, 유대인들과 회교도들과 다른 비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구원적 신앙 없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그레이엄의 견해로 인해 환멸을 느끼게 되었다.

히머스는 위의 책에서 이렇게 쓴다: "나는 빌리 그레이엄의 사역을 믿었다. 나는 그를 위해 매일 기도했다. . . . 나는 빌리 그레이엄의 추종자이었다. . . . 나는 빌리 그레이엄을 신뢰했다. [그러나] 나는 속임을 당했다." "그레이엄 박사가 교황을 위대한 도덕적 지도자요 전도자라고 찬양하고 테레사 수녀(Mother Teresa)와 그 동료들을 기독교의 고상한 모범들로 말했을 때, 나는 이 카톨릭 교도들을 바라보고 그들이 결국 좋은 그리스도인들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들이 그렇다고 말했다. 우리는 결코 그의 판단이나 지도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나는 각별히 빌리 그레이엄을 만났고 그와 대화하였다. 나는 심지어 그와 함께 전문적 사진들을 몇 장 찍기도 하였다. 나는 내가 신복음주의의 결심주의(decisionism, 사람이 결심하면 믿었다고 생각하는)의 오류들을 보기 시작하기 전까지 매우 확실하고 매우 강하게 그레이엄 박사의 영향 아래 있었다."

고신 총회, 2000년 장로교 대회에 참가하기로

기독교보 2000년 4월 1일자(1쪽)에 의하면, 예장 고신 총회 임원회(총회장 조긍천 목사)는 2000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될 한국 장로교 대회에 교단적으로 참가하기로 했고 한국의 장로교가 함께하는 연합 행사에 교단이 적극 참여하여 장로교 연합과 성장에 이바지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고신 총회 임원회의 이러한 결정은 비성경적 에큐메니칼 운동의 입장이다. 고신 총회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는 본래의 순수한 입장을 지켜야 한다.

통합측 목사들, 이단적 레마 선교회에 관여

교회연합신문 2000년 4월 2일자(10쪽)에 의하면, 레마 선교회는 1992년 예장 통합측 총회가 '극단적 신비주의 형태의 이단'이라고 규정한 집단이다. 레마 선교회는 삼위일체론이 전통적 삼위일체론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창조론과 인간관과 성경관에서 이단이라고 했다. 그러나 혼란스럽게도 레마 선교회에서 설립 운영하는 예일 신학대학원(이사장 이명범)의 총장 문모 목사, 교수 나모 목사는 통합측 목사들이라고 한다.

빌 브라잇과 천주교인들

미국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제10 장로교회의 목사요 '고백하는 복음주의자 연맹'(the Alliance of Confessing Evan- gelicals) 회장인 제임스 보이스(James M. Boice) 박사는, 최근 크리스챤 뉴스(Christian News)(1999년 12월 7일)와의 인터뷰에서, ECT(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이 함께, Evangelicals & Catholics Together)라는 문서의 서명자인 대학생 선교회(CCC) 총재 빌 브라잇(Bill Bright)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빌 브라잇은 단지 신학적이지 않습니다. 그는 사업가입니다. 나는 그가 무슨 신학이든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지 나가서 '세상을 복음화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예수님' 영화를 보고 그리스도인이 되고 있는 이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천주교인들도 좋은 일들을 하고자 하므로, 빌 브라잇은 실제로 천주교인들이 주님의 놀라운 전사들이요 충성된 군사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렇지요? 천주교인들은 '사영리'를 믿으며 그것은 빌 브라잇에게 좋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는 그것보다 더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정말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ECT에] 서명한 제이 패커(J. I. Packer) 같은 사람입니다." 패커는 신학자이지만 브라잇과 같이 에큐메니칼적이다. 브라잇과 대학생 선교회는 수년 동안 천주교인들과 가까이 일했고 그들을 간사로 환영하였다(6/8/1998, Christian News; 12/15/1998, Calvary Contender).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월 1일.)

척 콜슨과 천주교인들

제임스 보이스(James M. Boice) 박사는 크리스챤 뉴스(Christian News)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척 콜슨(Chuck Colson)은 하나님을 위해 중대한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 . . 정력적인 큰 활동가요 운동가이다. 그것은 굉장한 일이다. 그는 천주교인 아내를 가지고 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나 적어도 그가 그의 책들에서 존경하는 사람들은 천주교인들이다. 예컨대, 테레사 수녀는 매우 높게 평가되고, 말콤 머거리지 등. 나는 그가 천주교회에 대해 높은 견해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고 참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만일 그의 수입이 개신교인들로부터 오지 않는다면 그가 천주교회로 전향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항상 말해왔다. . . . 그것이 내가 그에게서 받은 인상이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월 1일.)

로버트 슐러를 조심하라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는 뉴에이지 사람들, 몰몬교인들, 및 천주교인들과 강단 교제를 나누었다. 그의 교훈들과 행위들 중 일부는 자유주의적이고 포스트모더니즘적이고 이단적이다(1/1/1999, Calvary Contender). 그는 이렇게 쓴다: "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잃어버리고 죄악된 상태를 깨닫게 하려는 비기독교적이고 투박한 전략보다, 더 인간 개성에 대해 파괴적이고 따라서 전도 사업에 반생산적이라고 증명된 것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기독교의 깃발 아래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1/4/1999, Christian News). (캘버리 컨텐더, 1999년 2월 1일.)

세계 교회 협의회(WCC)와 천주교회

미국 기독교회 협의회(ACCC) 총무 랄프 콜라스 박사는 세계 교회 협의회(WCC) 제8차 총회에 대한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번째 기자 모임에서 세계 교회 협의회와 로마 카톨릭 교회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세계 교회 협의회 총무 콘라드 라이저(Konrad Raiser) 박사는 세계 교회 협의회와 로마 카톨릭 교회 사이의 협력을 위해 연합 실무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과거 7년 동안의 활동이었고 그 둘 사이의 관계는 점점 진전되었다. 천주교회는 이미 온 세계의 56개국의 교회 협의회들의 정회원이다. 제8차 총회의 특별 손님들 가운데 많은 로마 천주교회 신부들과 수녀들이 있었다. 그 중 하나인 토마스 스트란스키(Thomas Stransky)는 신문 기자들에게 로마 천주교회와 세계 교회 협의회 간의 관계에 대한 간단한 역사적 과정을 설명해주었다. 그는 1972년에 바티칸이 가까운 미래에 세계 교회 협의회의 회원이 되기를 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제 "나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미래에 세계 교회 협의회의 정회원이 되리라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공식적 편지가 콘라드 라이저 박사에게 전달되었는데, 거기에서 교황은 총회 대표들에게 문안하고 축하하면서 말하기를, "세계 교회 협의회와 로마 카톨릭 교회의 관계에 관하여, 연합 실무회의 골격 안에서 미래의 협력의 길들이 기독교 일치를 위한 추구를 강화하기 위하여, 또한 그것의 유형적 차원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다"라고 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2월 1일.)

교황은 회교도들이 같은 신을 섬긴다고 말함

1985년 모로코 방문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아브라함을 예로 들면서, 메카를 향하는 회교도 순례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같은 하나님, 유일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1/25/1999 Christian News; 7/15/1988 Calvary Con -tender). 지미 카터와 다른 이들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그러나 회교도들의 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아니시다. 회교도들은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그리스도의 신성과 십자가 사역을 부정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삼위일체 하나님께 경배하며 그가 유일하시고 참되신 하나님이시다. 회교도들은 유일신 알라에게 경배한다고 하지만 그는 존재하지 않는 우상이다(사 44:8; 43:10). (캘버리 컨텐더, 1999년 2월 15일.)

남 침례교단과 협력 침례교 협회

뱁티스트 배너(Baptist Banner)(버지니아주 남침례교회에서 발행됨) 1월호는 남침례교단과 협력 침례교 협회(Cooperative Baptist Fellowship)(교단 내의 자유주의/온건 이탈파) 간의 몇 가지 '대조되는 점들'을 열거하였다. 그것에 의하면, 협력 침례교 협회(CBF)에는 다음과 같은 이들이 소속되어 있다: (1) 그리스도의 신성(神性), 그의 제사적 죽음의 필요성, 혹은 그의 동정녀 탄생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지도자들, (2) '그리스도-소피아(Sophia)'(그리스도의 여성화를 주장)에 대한 예배를 요구하는 여권주의 신학 지도자들, (3) 남녀 동성애자, 양성애자(兩性愛者, bi-sexual), 성(性)전환자들(transgendered)의 안수를 요구하는 지도자들, (4) 하나님께서 때때로 여자에게 인구 억제의 목적을 위해 아이를 낙태시키라고 명령하신다고 선언하는 지도자들, (5) 낙태를 위한 연방 정부의 기금이나, 부모의 승락과 동의가 필요하다는 법의 폐기를 옹호하는 지도자들, (6) 성경이 모든 형태의 동성애적 행위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포하는 지도자들, (7) 여성을 담임 목사로 안수하기를 요구하는 지도자들, (8) 펜트하우스(Penthouse International, 음란물 출판사), 전국 남녀 동성애자 전문위원회(National Gay and Lesbian Task Force), 가족계획 협회(Planned Parenthood)와 연합하여 활동했던 지도자들, (9)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지도자들, (10) 성경적 학문이 침례교인들과 무신론적 '세속 인본주의자들' 간의 공통적 기반의 영역이라고 진술하는 선언서에 서명한 지도자들, (11) 동성애자들이나 양성애자들에게 특별한 일자리의 보호를 제공하는 고용-비차별 법령과 같은 입법활동을 위하여 일한 지도자들. . . . 그 글은 한걸음 더 나아가 말하기를 협력 침례교 협회(CBF)는 현재 동성애 활동을 하는 자들을 안수하는 교회들을 포함하고, 지도자들이 상황적 낙태 지지를 공공연히 선언한 기관들과 협력하고, 동성애를 환영 혹은 주장하는 교회들에게 지난해 모든 '선교 지원금들'을 제공한 단체와 협력하고, 핵심 지도자가 어린이들을 사용한 음란물의 복제와 판매를 옹호한 단체와 협력한다고 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3월 1일.)

스토웰 등이 로마 천주교 추기경과 만남

1998년 12월 16일, 미국의 무디 성경학교 교장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 박사는 위튼 대학교(Wheaton) 총장 듀안 리트핀(Duane Litfin) 박사와 트리니티 국제대학교 총장 그레고리 웨이브라이트(Gregory Waybright) 박사와 함께 추기경 프란시스 죠지(Francis George)의 집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하였다. (2/2/1999 Moody Student).

'친분 관계'가 형성되었고, '동반자 관계'가 논의되었다. 스토웰 박사는 그 4사람이 '사회 문제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으나 협력 때문에 '신학적 이해들을 타협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죠지 추기경은 '신학을 이야기하기를 원했으며' 또한 "우리 회중[개신교인과 천주교인]들에게 어떤 공통적  봉사 활동들을 함께하며 기도하고 예배하자는 요청을 가지고 다음 천년에 들어갈" 가능성을 논하였다. 리트핀 박사는 추기경과의 친분 관계가 무엇으로 인도할지 모른다고 말했으나, '그러한 친분 관계를 가지는 것이 가지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다. 저 [신]복음주의자들은 죠지 추기경과 그들의 차이점들의 촛점이 '은혜에 의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음'이었음을 빠르게 인식하였다. '사회적 문제들'은 우리 시대에 신복음주의자들을 적그리스도의 한 세계 교회로 유혹하는 거짓 복음 신봉자들과 에큐메니칼 관계를 가지도록 낚는 마귀의 유혹하는 미끼인 것 같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3월 15일.)

동성애 교회 지도자가 문안을 받음

대표적 동성애 단체인 메트로폴리탄 커뮤니티 교회 세계 협회(Universal Fellowship of Metropolitan Community Churches)의 지도자 그윈 깃보드(Gwynne Guid -bord) 박사는 최근의 미국 교회 협의회(NCC) 총회에서 연사로서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회집된 교회 협의회 대표들 중 최소한 절반은 서서 그 여자에게 갈채를 보내었다(2/99 National Liberty Journal). 그 여자는 실제로 동성애에 대한 반대가 젊은이들을 매춘, 마약, 알코홀 남용에 빠지도록 강요한다고 비난했다. 미국 교회 협의회 회장 크레이그 앤더슨(Craig Anderson)을 포함하여 일부 교회 협의회 지도자들은 메트로폴리탄 커뮤니티 교회 세계 협회를 회원 교단으로 받아들이자는 쪽이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2월 15일.)

감리교 목사들이 동성애 결합을 축복함

한 여성 동성애 부부가 1999년 1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Sacramen -to)에서 1500명의 사람들 앞에서 95명의 연합감리교단 목사들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다(3/1 /1999 Christianity Today). 그들은 그 의식을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동성애자들의 결합에 대한 그들 교단의 금지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사용하였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3월 15일.)

위트니스 니(Witness Lee)의 탈선들

1997년에 죽은 위트니스 니(Witness Lee)는 지방 교회(Local Church) 운동을 인도했다. 워치만 협회(Watchman Fellowship)의 크레이그 브랜취(Craig Branch)는 말하기를, 니(Lee)는 특히 "하나님과 사람을 섞는 신비적 교리"에 있어서 그의 선생 워치만 니(Watchman Lee)를 극단적으로 따랐다고 한다(3/99 Charisma). 그는 말하기를 15만명의 교인을 가진 지방 교회는 비전통적인 삼위일체 견해를 가르치고, 자신을 어떤 도시에서의 유일한 참 교회라고 선전하고, 또 세례가 일정한 형식을 따라야 하고 구원에 필수적이라고 가르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3월 1일.)

이태리의 천주교인들은 마술과 신앙을 혼합함

인구의 84퍼센트가 천주교인인 이태리에는 점쟁이들, 운수 보는 자들, 손금 보는 자들, 전문적으로 꿈 꾸는 자들, 점성술자들, 무당들과 마술사들이 번창한다(2/99 Cha -risma). 4만명의 마술사들과 신비가들의 거대한 지하 공동체는 일년의 1억불의 수입을 자랑한다. 이태리 사람들은 천주교인들이지만, 그들은 또한 윤회(輪廻)를 믿고 무당들을 방문하고 '악한 눈'의 불운의 마술사를 찾는다. 천주교 지도자들은 공식적으로 마술의 혼잡을 비난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3월 1일.)

카나다, 동성애 배우자 인정

최근의 카나다 대법원의 판결은 동성애 파트너를 '배우자'에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6/17/1999 Alabama Baptists). (캘버리 컨텐더, 1999년 7월 15일.)

천주교인들이 미국 교회 협의회와 손잡음

미국 천주교 주교 대회(Catholics Bishops Conference)와 미국 교회 협의회 (Na- tional Council of Churches)는 이제 매년 문안과 사절단을 교환하며, '커져가는 협력'과 배교적 교회 협의회와의 계속적인 천주교회의 '공동적 활동'을 보고한다. 1999년 6월 21일자 크리스챤 뉴스(Christian News)는 보도하기를, "그러한 협력의 다른 한 상징으로, 교회 협의회의 회장이며, 미국의 전(前) 유엔 대사인 [친 마르크스주의적인] 앤드류 영(Andrew Young)은 9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천주교 성당에서의 그의 임직식을 거행할 것이다"라고 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7월 15일.)

신오순절주의(Neo-Pentecostalism)

파운데이션즈 성경대학의 설립자요 학장인[지금은 아들이 학장임] 오 탤미쥐 스펜스(O. Talmadge Spence) 박사는 오순절파에서 성장했는데, 스트레이트웨이(Staight -way)지 1999년 5-6월호에서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 ". . . 오순절주의자들이 항상 신봉하는 가장 큰 이단 사상은, 첫째로, 현존하는 계시들을 성경과 대치하는 것이었으며 ; 둘째로, '방언들로 말하는 것'을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높은 영적 증거들을 위한 품질 증명으로 높이는 것이었다. 또한, '방언들로 말하는 것'은 말세를 위해 성경보다 더 후의 계시를 위한 길이 되었다." 그는 첨가하여 말하기를, "현재의 모든 오순절 운동들은 로마 천주교회 뿐만 아니라 또한 빌리 그레이엄 사역을 지지하고 그것들과 교제한다"고 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7월 15일.)

미국침례교회(ABC), 동성애적 교회들을 출교

미국침례교회(American Baptist Churches USA)의 최근 대회는 캘리포니아주의 4교회들을 친(親)동성애적 경향들 때문에 출교하기로 한 결정으로 야기된 심각한 내적 분열을 드러낸 가운데 마쳤다(7/5/1999, Christian News).

이러한 결정은 바로 된 것이었다. 그러나 미국침례교회 안에 이런 바른 결정에 반발하는 부패된 목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매우 통탄스러운 일이다.

F. F. 브루스, 자유주의적 '복음주의자'(?)

1990년에 암으로 사망한 스코틀랜드 신학자 에프 에프 브루스(F. F. Bruce)는 복음주의자로 높이 칭찬을 받았으나, 많은 자유주의적 견해들을 가지고 있었다(캘버리 컨텐더, 1990년 11월 15일자 참조). 그는 신정통주의의 아버지인 칼 바르트(Karl Barth)를 루터와 칼빈과 웨슬레와 동등하게 '그리스도의 종'으로 보았다. 그는 바르트의 하나님이 성경의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경의 어떤 파괴적 고등 비평을 받아들였고, 바울이 여성의 지도자 역할들을 제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브루스는 "신복음주의자들이 그것 때문에 비평되는 포용주의―예를 들어 빌리 그레이엄의 전도대회들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에서 아무런 잘못도 발견하지 못했다." 무디 먼슬리(Moody Monthly) 1986년 6월호는 에프 에프 브루스를 '복음주의' 지도자로 높여 말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일.)

'프로미스 키퍼스'는 은사주의자들을 세웠음

은사주의 잡지인 카리스마(Charisma)지 발행인 스티븐 스트랭(Stephen Strang)은 "오순절-은사주의 동향" 사설(1999년 7월)에서 "프로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는 1990년대 초에 갑자기 등장했고, 은사주의적 형태의 찬양과 예배 음악 뿐만 아니라, 일부 은사주의 연사들을 세웠다"고 썼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일.)

교회의 상업적 경영 방식(Marketing)

지난 달[1999년 7월] 세계 근본주의자 대회(World Congress of Fundamental -ists)의 한 결의문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접촉하고 '구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세속적인 상업적 경영 전략들(예를 들어 헐리우드 영화들, 록 음악)을 사용하는 일부 목사들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 결의문에 의하면, "바로 이 사람들, 특히 에드 답슨(Ed Dobson)은 근본주의자들과 성경적 분리주의자들을 율법주의자들이라고 지칭한다"고 했다. 그 결의문에 의하면, "이 상업적 경영 방법론은 미국에서 빌 하이벨즈(Bill Hybels)와 릭 워런(Rick Warren) 같은 사람들의 영향을 통하여 시작되었으나, 온 세계의 복음주의를 통하여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 세계 근본주의자 대회(WCF) 결의문은 선언하기를, "근본주의자들은 사도행전 2:41-47의 교회 예배 형태를 따르고, 요한1서 2:15-17의 경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묽어진 기분좋은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기에 무력하다. '쉬운(lite) 복음'은 복음의 빛(light)을 대신할 수 없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일.)

'중성'(中性) 성경 번역에 대해

1999년 세계 근본주의자 대회(WCF)는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1999년 세계 근본주의자 대회의 대의원들인 우리는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지 않는 단성(單性) 언어 번역들 성경을 만들어 내려는 국제 성서 공회(International Bible Society)와 새 국제역(New International Version) 성경 번역 위원회와 및 존더반 출판사(Zon- dervan Publishing House)의 최근의 노력들을 반대하고 비평함에 있어서 연합한다. 우리는, 영감된 성경 본문에 있는 성이 구별된 명사들과 대명사들을 현대 번역들에서 중성 단어들로 고의적으로 대치하는 것은 성경의 축자(逐字) 영감에 대한 성경 자체의 교훈에 모순되며 결국 하나님의 무오(無誤)한 말씀의 거룩한 본문에 대한 더러운 위조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8월 1일.)

미국 프린스톤 대학교의 생명 윤리학 교수

피터 싱어(Peter Singer)는 최근에 미국 프린스톤(Princeton) 대학교의 생명 윤리학 분야의 교수직에 임명되었다(7/1/ 1999, Calvary Contender). 싱어에 의하면, 갓난 아기는 돼지와 소와 개보다 생명에 대한 더 큰 권리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는 척추 장애(Spina Bifida)나 혈우병(血友病, hemophilia) 등을 가진 갓난 아기들을 죽일(단지 치료를 보류하는 것이 아니고) 권리를 환자들이나 의사들에게 주기를 원한다(9/ 27/1999, New Americans).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1999년 10월호에 의하면, 그는 말하기를, "불구가 된 어린 아기를 죽이는 것은 한 인간(person)을 죽이는 것과 도덕적으로 동등하지 않다"고 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0월 15일.)

천주교인이 하버드 대학교 신과대학장이 됨

브라이언 헤이르(Bryan Hehir)는 하버드 대학교 신학대학의 새 학장인데, 이 직위에 임명된 최초의 천주교회 신부이다(9/13/1999, Christian News). 그는, 최근에 전문적 도움을 요청한 후 컴퓨터 기술자들이 그의 대학교 사택에 있는 개인용 컴퓨터에서 수천 장의 음란물 사이트들을 발견하자 사임했던 로날드 디만(Ronald Thiemann)(자유주의적인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단<ELCA> 소속)의 후임자이다(7/1/1999, Calva- ry Contender).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0월 15일.)

몸의 부활을 부정하는 자들

칼 바르트는 몸의 부활을 스캔달이요 부조리요 종교적 물질주의요 거침돌이라고 말하였다(바르트, 죽은 자의 부활 <대한기독교서회>, 89쪽; 한종희,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는 신학자들," 기독신보, 1991년 3월 30일, 9쪽).

문익환 목사, "사도 바울은 예수의 십자가에 실존적으로 동참함으로 주의 부활에도 동참한다고 믿었다. . . . 고린도전서 15장의 내용이 그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부활한 몸에 관한 호기심을 풀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겨둔다고 해서 손해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함으로 믿는 자가 전인적인 구원을 얻는다는 것으로 족한 것이다"(문익환, "죽음에 대한 성서의 물음과 대답," 기독교 강좌 <대한기독교서회>, 제1권, 138쪽; 한종희, 같은 글).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현재적 의미와 미래적 의미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의 부활은 현재 구원받은 우리에게 새 새명을 주는 원동력이지만, 또한 그것은 미래의 우리의 부활의 첫열매이다. 우리는 몸의 부활을 믿는다. 그러므로 문익환 목사의 이런 혼동스런 생각은 혼란만을 남긴다. 그는 예수님의 역사적 부활 사실에 대한 분명한 언급을 했어야 했다.

조향록 목사,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그 사건 자체를 사건적으로 입증하든지 부정하든지 하는 논란은 큰 의미를 거두지 못한다. . . . 문제는 이 사건을 받아들이는 수용 자세에 있다. 바로 이 점에서 그리스도 부활 사건은 신앙의 창문을 열고야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기는 하나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신앙의 문제요 대상이 된다. 신앙은 그 신앙의 대상이 되는 문제나 사건이 신앙하는 자에게 의미적으로 받아지는 것이다"("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 주간 조선, 1976년 4월 26일; 한종희, 같은 글).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역사적 사건으로 입증하지 못하는 것이 어떻게 큰 문제가 아닌가? 또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단순히 신앙의 문제로만 돌리고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큰 오류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인식의 대상인 동시에 우리의 신앙의 문제인 것이다.

허 혁 교수, "그러므로 저는 성서에 부활의 사실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보다는 부활의 보도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 . . 이것을 학자들은 신앙의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 . . 그것은 신앙을 사건으로 보는 입장이지요. . . . 저는 내가 믿는다는 것을 하나의 사건으로 보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허혁, "부활 사실과 부활 신앙," 기독교 사상, 1973년 4월호; 한종희, 같은 글).

그러나 부활의 사실과 부활의 보도를 구별하는 배면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성에 대한 의심이 있어 보인다. 또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말하지 않고 그 대신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 사건을 말하는 것도 역시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한 확실한 긍정을 보류하는 회의적 태도일 뿐이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이처럼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성을 명확히 인정하지 않고 애매하게 표현하며 단지 그 의미성만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불신앙이다.

김동수 목사와 박봉랑 교수는 1973년 부활절 메시지에서 한국교회가 인간의 영혼불멸 사상을 지니고 있는 것은 잘못된 일이며, 부활은 2천년 전의 골고다의 예수의 부활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오늘 이곳 한국 땅에서 날마다 사는 부활의 승리에서 영광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하였다(크리스챤 신문, 1973년 4월 21일; 한종희, 같은 글).

그러나 역시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적 사실의 의미를 무시하고 현재적 부활의 의미만을 붙들려고 하는 태도는 불신앙과 회의주의적 맛을 남길 뿐이다.

박대선 감독의 불신앙적 신앙 사상

대한기독교감리회 소속 박대선 감독은 1974년 6월 14일 고(故) 홍종철 특별보좌관 장례식 설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가운데 죽지 않고 그대로 하늘로 올라갔다는 분이 두 분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은 에녹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엘리야이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에 에녹이나 엘리야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육신으로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서의 기록을 생각해 볼 때 이 세상에서 불의를 모르고 가장 뛰어나게 의롭게 살다가 죽은 에녹과 엘리야의 사랑하던 제자들과 가족들과 친지들이 에녹과 엘리야의 죽음을 결코 믿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사랑하던 에녹과 엘리야의 이미지가 너무나 생생하게 그리고 강하게 그들에게 심어졌기에 도저히 죽었다고 믿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선생이 그들과 같이 앉아서 말씀을 하시는 것만 같고 길을 걸어갈 때도 같이 걸어가는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켰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제자들은 그들의 선생이 죽지 않고 산 그대로 하늘로 올라갔다고 소박하게 기록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친필 원고에서 인용함).

김경수 목사의 자유주의 신학 사상

제주 남부교회 김경수 목사는 폴 틸리히의 조직신학(3권)을 번역한 후 다음과 같이 썼다: "신학적으로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신학자는 김재준, 칼 바르트, 폴 틸리히라고 할 수 있다. . . .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나의 조직신학 교수는 폴 틸리히의 신봉자였고, 그는 폴 틸리히를 빼 놓으면 신학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틸리히 신학에 빠져 있었다. 내가 폴 틸리히에게 몰두하게 된 것도 그의 덕분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폴 틸리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마음을 빼앗곤 했고 공감을 일으켰다"(교회연합신보, 1986년 8월 17일).

그러나 폴 틸리히는 매우 과격한 자유주의 신학자이었다. 비록 그 수효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자유주의 신학을 추종하는 목사가 한국에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복음주의자들에 대한 세계교회협의회의 손짓

1998년 12월 짐바브웨의 하라레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8차 총회는 세계 복음주의 협의회(WEF)의 지도자인 죠지 반더벨드(George Vandervelde)를 주요 연사로 내세웠다. 또한 세계교회협의회 지도부는 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회에 파송된 월드 비젼(World Vision)의 공식적 대표인 독일 루터교회(Lutheran Church in Ger -many)의 쿠르트 방게르트(Kurt Bangert) 목사에게 특별한 호의를 보였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0월 15일.)

알파 코스는 성경적인가?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요즈음 인기 있는 알파 코스(Alpha Course)는 죄책감 없는 약한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전한다(캘버리 컨텐더, 1999년 4월 1일). 에반젤리칼 타임즈(E- vangelical Times) 1999년 5월호의 한 글은 성령 충만에 관한 내용의 절반은 방언에 관한 것이다. 성령의 성경적 역할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지만, 은사주의적 알파 코스에서는 성령이 그리스도를 가리운다(Australian Beacon, 1999년 5월호). 전체적인 강조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주목의 중심인 성령에 의해 대치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1월 1일.)

남침례교회에서의 락 음악

죤 비새그노(John Bisagno) 박사의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제일침례교회(남침례교단)는 그 교회의 솔리드 락 카페(Solid Rock Café)에서 1994년 행사로 엘비스 대회와 비틀즈 음악 연주를 가졌다. 알 엘 히머즈(R. L. Hymers) 2세 박사는 죽어가는 국가를 향한 설교(Preaching To A Dying Nation)라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단지 이 저녁 예배가 완전히 은사주의적이라고 묘사할 수 있을 뿐이다. . . . 안내 위원들은 귀거리를 하고 짧은 바지와 모자를 쓴 남자들이었다. . . . 우리는 나이트 클럽이나 락 컨서트나 마약 소굴에 들어왔을 때 느꼈을 것처럼 부적절하다고 느꼈다. . . . 그 교회는 남침례교단 안에서 '보수적' 교회들 중의 하나라고 간주된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0월 15일.)

천주교회는 성 문제 사건으로 10억 달러를 씀

복음 전파(Proclaiming the Gospel)지에 의하면, 1년 남짓한 동안 3차례나, 성 문제로 천주교회 고위 성직자들이 해임되었고 미국 관구는 피해자들에게 약 10억 달러를 지불하였다. 1993년에 미국 뉴멕시코주의 산타 페(Santa Fe) 대주교와 1998년 오스트리아의 추기경이 그러했다. 그리고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로자의 주교는 지난 10년 동안 성적 부정 행위 때문에 고위직을 떠난 여덟번째 사람이 되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0월 15일.)

천주교 성직자의 절반이 '동성연애자'이다?

크리스챤 뉴스 1999년 9월 27일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천주교회 출판물을 인용한다: "신부들을 상담하는, 산타 클래러(Santa Clara) 대학교의 심리학 부교수인 토마스 플랜트(Thomas Plante)는, 비록 '그들이 다 활동적이지는 않다 할지라도' 천주교회 성직자의 50퍼센트가 남성 동성연애자(gay)라고 주장한다. 아마, 이것은 과장된 주장일 것이다. 그러나, 신부들의 스캔달의 수효가 계속 증가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미국 안에 있는 가장 자유주의적 신학교들의 일부가 동성애의 온상이라고 오래 전부터 소문이 들려왔던 것은 더 이상 은밀한 일이 아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1월 1일.)\

콜럼비아에서의 박해

1995년 이후, 약 50명의 목사들이 콜럼비아에서 살해되었다--25명의 복음주의 목사들은 지난 6개월 동안 게릴라들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하고, 약 300개의 복음주의 교회들은 강제로 폐쇄되었다(Christianity Today, 1999년 10월 4일). 월드(World)지 1999년 10월 2일자는 이보다 더 낮은 숫자를 언급하며 말하기를, 콜럼비아 복음주의자들이 게릴라들과 유사 병력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교인들에 대한 공격의 그 소식은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헤드라인 뉴스들에 의해 가리워져 있다. (캘버리 컨텐더, 1999년 11월 1일.)

평화 통일 위한 연합예배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KNCC; 회장: 이성덕 구세군사령관)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회장: 이만신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평화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특별 연합예배'가 2000년 6월 4일 열린다고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동완 총무는 "이번 연합예배를 시초로 앞으로도 교회협과 한기총이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같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이만신 목사는 "[이] 연합예배가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통일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회연합신문, 2000년 5월 14일, 1쪽.) 보수주의적 정신에서 시작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자유주의적 교회협의회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슬픈 일이다!

신대원 원우회장단, 장로교대회 적극 참여 결의

한국장로교 총연합회(대표회장: 예장 합동 김도빈 목사) 2000년 한국장로교대회 준비위원회는 5월 1일 장신대 대회의실에서 가입교단 신학대학원 원우회장 제2차 회의를 갖고 한국장로교회는 한 형제, 자매임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그 회의에서 신학대학원 원우회장들은 한국장로교회의 화해와 협력, 연합과 일치를 위한 계기를 마련코자 실시되는 2000년 한국장로교대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이 날 참석한 원우회장들은 예장 통합측, 예장 합동측, 예장 고신측, 기장측, 예장 개혁측 등 11개 교단 신학대학원 원우회장들이라고 한다. (교회연합신문, 2000년 5월 14일, 1쪽.) 보수적인 예장 합동측, 고신측, 개혁측 등의 순진한 신학생 원우회장들이 이런 류의 에큐메니칼 운동에 분별력 없는 선배 목사들을 뒤따라 합세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캐나다 교회협, 천주교 주교를 회장으로 선출

캐나다 교회협의회(CCC)는 창립 56년 만에 처음으로 천주교인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2000년 4월 앨버타 에드몬튼에서 열린 회의에서 캐나다 교회협의회는 천주교회 온타리오 주교인 안드레 발리를 새 지도자로 선출했다. 캐나다 최대 교파인 천주교회는 1997년 캐나다 교회협의회에 회원으로 정식 가입되었다고 한다. 캐나다 교회협의회는 현재 19개 교단이 가입되어 있다. 발리 주교는 취임 인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화를 위해 서로를 더 잘 아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 일치가 내일 당장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우리는 일치를 향해 나아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챤신문, 2000년 5월 22일, 2쪽.) 이것은 현대 에큐메니칼 운동이 어떻게 천주교회를 포용하고 있는가를 보이는 생생한 증거이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나 죤 칼빈은 천국에서 통곡할 것이다.

로버트 슐러의 자서전에 추천의 글을 쓴 이들

더불류 에이 크리스웰(W. A. Criswell), 조용기, 폴 크라우취(Paul Crouch),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죤 윔버(John Wimber) 등은 로버트 슐러(Robert H. Schuller) 의 자서전에 인정하는 추천의 글들을 실었다(Christian News, 1996년 5월 20일, 3쪽; Gist, 1996년 봄호).

그러나 로버트 슐러는 자유주의적이고 혼합주의적 인물이다. 그는 기독교를 조롱하는 기독교 일치 학교(Unity School of Christianity)의 뉴에이지(New Age) 연례대회에서, 문선명과 함께 통일교회 행사들에서, 그리고 몰몬교 성전에서의 종교간의 조찬 기도 모임에서 주강사로 나타났다(Vantage Point, 1998년 11월호). 뉴에이지 운동가들, 몰몬교인들, 그리고 천주교인들은 그의 교회당에서 연설했다(Calvary Con- tender, 1999년 1월 1일). 그는 오래 전에 죄에 대한 바울의 교훈과 이별을 고했고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자신을 힌두교인들과 이슬람교인들과 단절시키기 때문에 그 이름으로 더 이상 불리우기를 원치 않는다(The Discerner, 1999년 6월호). 그는 그리스도께서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요 기독교가 유일한 구원 신앙이라고 설교하지 않는다(Christian News, 1999년 7월 19일). (Calvary Contender, 1999년 8월 15일.)

로버트 슐러 학교의 연사들

로버트 슐러(Robert H. Schuller)의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Institute for Suc -cessful Church Leadership)는 1999년 1월에 다음과 같은 연사들을 세웠다(Christianity Today, 1999년 10월 4일): 토니 캠폴로(Tony Campolo), 빌 하이벨즈(Bill Hybels),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죤 맥스웰(John Maxwell), 윌리엄 베네트(William Bennett, 천주교인), 마이클 모인한(Michael Moynhan) 신부, 그리고 한국의 김선도 감독 등이다. (Calvary Contender, 19 99년 11월 15일.)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잘못된 정신

1636년 목사들을 위한 양성 학교로 설립된 미국 하버드(Harvard) 대학교는 130억달러의 기금과 16억달러의 연간 수입을 가진 미국 고등 교육의 우상이 되었다. 학교에 출석하는 18,000명의 학생들 가운데, 학부 학생들은 매년 수험료와 기타 경비로 무거운 32,000달러의 금액을 낸다(World, 1999년 10월 9일). 낙태 찬성, 반(反)군국주의, 인종 편애, 과격한 남녀평등주의, 종교적 상대주의 등의 자유주의적 입장들은 캠퍼스에서 복음으로 간주된다. 천주교회 신부가 부장인 하버드 신학부(Harvard Divini -ty School)는 자유주의와 개방적 마음가짐, 다양성(그러나 위의 문제들에 있어서는 다양성이 없다!), 그리고 정치적 정확성 등을 자랑한다. 기독교에 대한 편견은 하버드 대학교에 퍼져있다고 한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1월 15일.)

복음주의자들의 천주교회관

왜 척 콜슨(Chuck Colson)의 교도소 선교회(Prison Fellowship)의 목사들의 70% 이상이 천주교인들인가? 왜 천주교회 신부 죤 뉴하우스(John Neuhaus)와 함께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Evangelicals and Catholics Together)라는 운동의 협력 전개자인 콜슨은 최근에 교도소 선교회의 말고삐를  현재 천주교인인 마이클 티미스(Michael Timmis)에게 넘겨주는 것을 허락했는가? 왜 달라스(Dallas) 신학교는 '미국을 위한 천주교 캠페인'(Catholic Campaign for America)의 설립 이사인 윌리엄 베네트(Willam Bennett)를 지난달 주강사로 세웠는가?(Berean Call, 1999년 10월호). 빌리 그레이엄, 빌 브라이트, 로벗슨, 답슨 및 기타 신복음주의자들은 천주교회 지도자들을 형제들로 간주한다. 그들과 제리 팔웰과 잭 반 임페는 교황에게 찬사를 보냈고 전도대회들과 기타 행사들에서 천주교회 지도자들과 더불어 활동한다. 가련하고 미혹된 천주교회 이단종파자들을 불쌍히 여기라! 그들의 지도자들이 전도의 동반자들로 간주될 때, 그들이 어떻게 복음화 될 수 있으며 거짓 복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이단종파자들은 전도의 대상이며 전도자들의 동료가 아니다. 어떤 천주교회 평신도들이 구원받을지 모르지만,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천주교회 안에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1월 15일.)

무디 성경학교 교장의 신복음주의

무디 성경학교(Moody Bible Institute) 교장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의 1999년 9월부터 2000년 2월간의 설교 순회 일정은 다음의 내용을 포함한다(Moody Alumni 지): 프로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 빌 하이벨즈(Bill Hybel)의 윌로우 크릭 커뮤니티 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빌리 그레이엄의 더 코우브(The Cove), 미국 종교 방송협회(NBR), 달라스(Dallas) 신학교, 생명의 말씀사(Word of Life), 시다빌(Cedarville) 대학(정규침례교회 총협의회의 인준받은 학교), 및 루이지애나 침례교대회. 조용한 전진으로, 스토웰은 에큐메니칼 유산을 세우고 있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1월 15일.)

스토웰이 빌리 그레이엄의 이사회에 들어감

무디 성경학교 교장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과 침례교회 세계연맹(Baptist World Alliance)의 데니스 로츠(Dennis Lotz)는 지난 달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의 이사회에 추가되었다(Alabama Baptists, 1999년 11월 11일). 스토웰은, 빌리 그레이엄이 설립자요 이사장인 크리스챠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자문 편집인이다. 스토웰은 빌리 그레이엄 훈련센터에서 강연하며, 그레이엄은 무디 성경학교의 100년 기념행사에서 강연하였다. 스토웰은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NAE)의 회원이며 프로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와 남침례교회에 관련된 행사들에서 강연했다. . . . 우리는 스토웰이 최근 수년 동안 무디 성경학교를 신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운동 안으로 취하여 들어간 가속화된 단계를 보고 슬퍼한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5일.)

리버티 대학교가 남침례교회에 가입함

제리 팔웰(Jerry Falwell)이 이끄는 리버티(Liberty) 대학교는 이제 남침례교회와 관련을 맺었다. 그 학교는 지난 11월 15일 버지니아 남침례교회 보수주의자 모임(Southern Baptist Conservatives of Virginia)에 공식적으로 가입하였다(Reli -gion Today, 1999년 11월 17일). 새로운 관계는 남침례교회 학생들로 하여금 리버티 대학교에 다니도록 격려하고 그 학교에 대한 재정적 후원을 47,000개의 남침례교회들에 의해 가능하게 만든다. 남침례교회 총회장 페이지 패터슨(Paige Patterson)은 말하기를, 리버티 대학교의 남침례교회 가입은 "우리 모두에게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라고 했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5일.)

은사주의자들은 세계교회를 세우는데 기여함

은사운동은 많은 교회들을 분리시켰고 많은 혼란을 일으켰다. 그 운동은 개신교회들과 천주교회 사이에 에큐메니칼 다리를 놓는다. 이전에 천주교회 신부이었던 바트 브루어(Bart Brewer)는 이렇게 말한다: "은사운동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지도자들에 의해 . . . 의문할 여지가 없는 목적들을 위해 온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 두 운동들은 동일한 밭고랑 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많은 은사주의자들과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성령을 통해 교파들간의 차이점들이 사라지고 무의미하게 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가 머리가 될] 거대한 한 세계교회를 향한 현재의 에큐메니칼 운동은 은사운동으로부터 기세를 얻고 있다." (Jeffrey Khoo, Biblical Separation; Calvary Contender, 1999년 11월 15일.)

은사주의자들의 허황한 금 기적 주장들

온 세계의 은사주의자들은 금 가루가 예배 시간 동안에 그들의 얼굴들, 손들 및 옷에 나타났다고 말한다(Charisma, 1999년 11월호). 어떤 경우들에는 그것이 일종의 플라스틱 필름이나 반짝이는 장식품이라고 한다. 또한 은으로 한 아말감 충전(充塡, 집어넣어서 막는 것)이나 크라운들과 전체 이[齒]들이 금으로 변한 초자연적 치아 치료들에 대한 주장들도 있다(Calvary Contender, 1999년 6월 15일). 교회 성장 전문가 피터 왜그너(C. Peter Wagner)는 이와 같은 기적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Calvary Contender, 19 99년 11월 15일.)

침례교세계연맹(BWA)의 영웅들

남침례교회는 침례교세계연맹(Baptist World Alliance)의 주요 회원 교단이다. 데스몬드 투투(Desmond Tutu)는 1998년 침례교세계연맹 모임에서 연설했다(Calvary Contender, 1998년 8월 15일). 침례교세계연맹의 1999년 10월-12월호 뱁티스트 월드(Baptist World)는 빌리 그레이엄을 "금세기의 가장 위대한 전도자"라고 높여 말한 글을 실었고, 본훼퍼와 [마틴 루터] 킹과 오스카 로메로와 같은 이들을 "20세기의 선지자들"이라고 불렀다. 최근에 빌리 킴[김장환 목사]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침례교세계연맹의 회장으로 지명되었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5일.)

베니 힌(Benny Hinn)의 '기름붓기'

티비엔(TBN)의 폴 크라우치(Paul Crouch)는 9월 13일 티비엔(TBN)에서 베니 힌(Benny Hinn)과 대담을 했다. 시작할 때 주고 받는 말에서, 힌은 덴버에서 최근에 열린 신유집회에서의 자기의 '저주와 축복' 선언들에 대해 캐드린 쿨만(Kathryn Kuhl- man)에게 호소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기름붓기에 대항하여 그 손을 드는 각 남자와 여자 위에 저주를 둔다. 나는 이 사역을 감히 비난하는 그 사람을 저주한다. 그러나 이 사역을 향해 그의 손을 들어 축복하는 어느 남자든지 어느 여자든지, 나는 그 사람을 축복한다." 믿음을 위해 힘써 싸움(Contending Earnestly for the Faith)이라는 뉴질랜드 신문(1999년 9월호)은 최근의 힌의 프로그램들에서 나타난 "천주교식의 예배와 에큐메니칼 일치를 향한 위험한 경향"을 언급했다. 그 신문에 의하면, 제3의 물결의 은사주의자들의 다수가 최근의 방문자들이었고 베니 힌은 사도적 교부시대의 병고침의 사역을 하는 인물인 척하고 있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5일.)

교황이 이슬람교 경전인 코오란에 입맞춤

천주교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거듭거듭 반복해 말하기를, 이슬람교인들과 유대교인들과 기타 비기독교인들은 참된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님의 공로를 믿는 구원적 믿음이 없이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 교황에 의하면,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오란(Koran)의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예배하는 그 동일한 참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지난 5월 바티칸에서 3명의 이슬람교인들과의 그의 알현 동안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코오란에 절하고 그것에 입맞추었다(Christian News, 1999년 10월 18일).

김추환 추기경이 고유제에서 절함

한국 천주교회의 김수환 추기경은 2000년 5월 24일 서울 수유리 심산 김창숙 선생 묘소에서 제13회 심산상 수상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 큰 일을 치르고자 할 때 신주나 신명에게 고하는 제사; 이것은 죽은 자의 혼을 신으로 모시는 것)를 올릴 때 두 번 큰 절을 했다. 그는 말하기를, "심산 선생은 민족의 스승과 같은 분"이라며 "돌아가신 분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큰 절을 올린 것"이라고 했다. 천주교회는 1939년 제사 금령을 철회한 뒤 제례를 허용하고 있지만, 추기경이 공식석상에서 절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조선일보, 2000년 5월 25일, 31쪽.)

하나님께서는 바울 사도를 통해 고린도전서 10:20에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 했다. 천주교회 추기경의 고유제 제사와 큰 절은 천주교회가 얼마나 성경 교훈에서 이탈한 우상숭배적 단체인가를 잘 증거해준다. 천주교회는 참된 기독교가 아니다!

한 건강식품업체 창업자 휴즈의 44세 요절

세계적인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미국 '허벌라이프'의 창업자 마크 휴즈 회장이 5월 21일 4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말리부 해변에 있는 자신의 2500만 달러(약 275억원)짜리 저택에서 잠자다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한다. 허벌라이프는 다이어트 및 건강보조 식품으로 세계 48개국에 판매하여 작년 한해만 9억 56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대기업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조선일보, 2000년 5월 25일, 31쪽.)

인생과 재물의 허망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사건이다. 우리는 누가복음 12:20, 21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위대한' 설교자들 목록

설교(Preaching)지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설교자들을 열거하면서 빌리 그레이엄과 마틴 루터 킹(Martin L. King)을 처음 10명 중에 두었다(Christian News, 1999년 12월 20일). 그 목록은 또한 스코틀랜드 설교자 제임스 스튜어트(James Stewart), 죠지 버트릭(George Buttrick), 해리 에머슨 포스딕(Harry Emerson Fosdick), 지 캠벨 모건(G. Campbell Morgan), 윌리엄 생스터(William. Sangster), 죤 알 더블류 스토트(John R. W. Stott), 마틴 로이드-죤즈(Martyn Lloyd-Jones), 및 클레어런스 매카트니(Clarence Macartney)를 포함한다. 두번째 10명은 레슬리 위더헤드, 죠지 트루에트, 알 쥐 리, 노만 빈센트 피일, 피터 마샬, 이 스탠리 죤스, 도날드 그레이 반하우스, 랠프 사크맨, 더블류 에이 크리스웰, 및 가드너 테일러이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월 15일.) 그러나 마틴 루터 킹, 해리 에머슨 포스딕, 노만 빈센트 피일 등은 정통 기독교와 거리가 먼 사상을 가진 자들이다.

천주교회-루터교회의 일치

천주교회와 루터교 세계연맹(자유주의 루터교)의 대표자들은 1999년 10월 31일에 모여 칭의(稱義) 교리에 관한 그들의 애매모호한 공동선언서에 서명하였다(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일). 그러나 천주교회는 16세기 트렌트 회의에서 공식적 교회 교의(dogma)가 된 이단들을 계속 주장한다. 천주교회가 그 무오한 교의들을 '개정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그 일치란 개신교 당사자들이 그들의 선조들이 믿었거나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것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을 뿐일 것이다(World, 2000년 1월 1일). 천주교인들은 행위의 복음(다른 복음, 갈 1:6-9), 즉 은혜와 그리스도의 의(義)가 신자들 속에 주입된다는 것과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인정하시도록 실제로 의로워져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또한, 빌리 그레이엄과 촬스 콜슨 같은 복음주의자들에 의해 위대한 기독교 목자로 찬양을 받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최근에 2천년을, 면죄부의 발행으로 완전케 되는 '희년'으로(연옥에서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때로) 선포하였다. 미혹을 받지 말라. 천주교회는 참으로 중요한 문제들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변하지 않았다! (Calvary Con -tender, 2000년 1월 15일.)

그레이엄, 교황은 '금세기의 인물'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은 최근의 한 대담에서 자기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금세기의 인물로 뽑겠다고 말했다(Reli- gion Today, 1999년 12월 20일). 그는 말하기를, 현 교황은 "지난 200년 중의 교황들 가운데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나는 그의 용기, 결정, 지적 재능, 및 천주교회, 개신교회, 헬라 정교회의 차이점들에 대한 그의 이해, 그리고 어떤 형식의 화해에 대한 시도에 감탄한다"고 하였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월 1일.)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라면, 역사상 참된 교회에 가장 큰 해를 끼친 천주교회의 교황에 대해 그런 찬사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베니 힌의 기적주의

은사주의 지도자 베니 힌(Benny Hinn)은 폴과 잰 크라우치(Paul & Jan Crouch)의 TBN 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하기를 사람들은 TBN을 보다가 죽은 자들이 살아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장례식들을 취소할 것이며 그들의 죽은 자들을 관 채 가지고 와서 텔레비젼 앞에 두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을 만지기를 기다릴 것이다." 그는 그들이 수천명씩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Christian News, 1999년 11월 22일). BDM 편집자 릭 미셀(Rick Miesel)은 말하기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헤임에서 12월 3일에 열린 100불 짜리 식사의 베니 힌 25주년 기념 만찬을 위해 열거된 연사들은 폴 크라우치(Paul Crouch),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오럴 로버츠(Oral Roberts), 이 브이 힐(E. V. Hill), 및 렉스 함버드(Rex Humbard)를 포함한다고 했다. 힌은 그의 1999년 10월 덴버(Denver) 신유 전도대회의 초두에 팀 라헤이(Tim LaHaye)와 제리 팔웰(Jerry Falwell)도 만찬 연사들일 것이라고 언급했다(TBN 테이프). 팔웰의 사무실과의 전화 통화에서, 웨스트오버라는 분은 캘버리 컨텐더 편집자에게 말하기를, 팔웰은 "아마 거기에 있을 것이지만, 연사는 아닐 것이다"라고 했다. 팔웰과 힌은 1996년 4월 '예수를 위한 워싱턴'(Washington for Jesus) 행진에서 특별 연사들이었다(Calvary Contender, 1996년 6월 15일). 힌은 말하기를, 그는 최근에 팔웰과 오랫 동안 면담하였다고 했다. 그는 그의 올랜도(Orlando) 교회를 떠나 달라스로 옮겼다. 1월에, 그는 달라스에서 3천 내지 3천 5백만불 짜리 신유 센터를 착공하는데, 그 센터는 2001년에 개원하여 매일 24시간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5일.)

20세기 교회 내의 실용주의(實用主義)

보이스(Voice)지 1999년 12월호의 한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많은 교회들이 프로그램으로 기도를, 사람들로 능력을, 오락으로 참된 예배를, 번영으로 순수성을, 조직체적 일치로 더럽혀지지 않은 복음에 대한 충성을 대치하였다. . . . 실용주의(實用主義, pragmatism)가 하나님의 백성의 생각을 엄습하여 교회에서 교인수가 느는 것이 복의 기준으로 간주되고 교회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취하든지 정당화 된다.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에 사람들을 포함시키려는 이 과정을 방해할 모든 것을 제거하는데 큰 강조점을 둔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으로 재정의된다. 칭의(稱義)가 매우 교묘하게 정의됨으로써 천주교인들은 교회를 연합시키려는 노력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거룩에 대한 이해는 생활 방식 때문에 사람이, 용납할 만한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조화되지 않는 것으로 비난받지 않도록 조정된다.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과 접촉함'이라는 공통적 목표가 본질적 신학 영역들에서의 교리적 차이점들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일치의 기초가 된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월 15일.)

동성애에 대한 제리 팔웰의 태도

전례 없는 한 사건에서, 제리 팔웰(Jerry Falwell)은 최근에 동성애자들에 대한 그의 말 전쟁에서 태도를 바꾸었고 그의 토마스 로드 침례교회에서 200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200명의 동성애 행동주의자들을 접대하였다. 동성애 지도자 멜 화이트(Mel White)는 말하기를,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 나라를 위해 위대한 순간을 가지고 있는데, 곧 동성애자들과 팔웰이 함께 예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팔웰은 여전히 동성애가 죄라고 믿지만, 그의 설교 중 그의 방문자들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조심했다(Huntsville Times, 1999년 10월 25일). 타임(Time)지 1999년 11월 1일자는 팔웰에 대해 이렇게 인용했다: "만일 우리가 수백만명의 남녀 동성애자들에 대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증거를 가지려 한다면," 그는 '동성애적 변태자들(deviants)' 같은 용어들을 포기하며 말하기를, "우리는 우리의 용어를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성경의 용어는 '소돔 사람들'(sodomites)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월 1일.) 죄인을 죄인이라고 말하지 않고서 구원하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모택동은 역사상 가장 악한 집단 살인자

20년전 세계 기록들에 대한 기네스 북(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에 의하면, 역사상 가장 큰 집단 학살은 1949년부터 1965년 5월 사이의 중국의 모택동(마오 체-퉁)의 통치 기간에 이루어진 26,300,000명의 중국인들의 학살이다. 미국의 한 상원의원에 의하면, 1971년의 워커 보고서(Walker Report)는 다른 더 학구적인 연구들과 더 일치하게 그 죽은 숫자를 3225만명 내지 6170만명 사이로 보았다. 그러나 연합통신(AP)의 한 기자는 모택동을 변화를 위한 긍정적 세력이며 '위대한' 인물로 묘사한다(New Americans, 1999년 11월 8일). 중공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정들에서 모이는 것을 금하고 정해진 장소들에서 모이는 것만 허용한다. 또 공적인 전도를 금하고 정부를 교회의 머리로 인정하도록 요구한다(Christian News, 1999년 11월 1일). 공식적으로 인정된 삼자교회(TSPM 'church')를 위해, 정부는 최종적 권위를 가지며, 이 '교회'는 마르크스주의의 가르침들을 신봉하고 조장하겠다고 동의해야만 한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일.)

자유주의 신학자 몰트만

독일의 루터교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은 루이즈빌(Louisville) 장로교 신학교와 루이즈빌 대학교가 수여하는 2000년 루이즈빌 그로메이어(Grawemey -er) 상과 상금 20만불을 받았다.(Christian News, 1999년 12월 27일). 크리스챠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19 93년 1월 11일자는 그를 "금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들 중의 한 사람"으로 불렀다. 그러나 크리스챤 뉴스(Christian News) 1993년 1월 23일자에는 몰트만이 삼위일체와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거절하고 마르크스주의적 해방의 신학을 위해 문을 연다고 말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월 15일.)

마틴 루터 킹은 참된 신앙인이었는가?

전 미국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이 에드가 후버(J. Edgar Hoover)는 마틴 루터 킹을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악한 거짓말장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킹은 공휴일로 지정될 정도로 영예를 얻었고 천주교회에서는 신앙을 위한 순교자로 선포될 후보자가 되었다(Huntsville Times, 2000년 1월 14일). 투투 대주교는 지난 12월 세계교회협의회 모임에서 그에게 찬사를 돌렸다. 그러나 크리스챤 뉴스Christian News) 1월 3일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렸다: "수많은 사실들은 킹이 공산당과의 의식적 협력자이었고 표절에 의해 그의 철학박사 학위를 얻은 거짓말장이요 . . . 간음을 행하는 자이었고 . . . 미국의 적국에게 원조와 위안을 준 반역자라는 것을 의심 없이 확증한다. . . . 그는 예수님의 참된 신성과 동정녀 탄생을 부정하는 신학교 출신이며 역사적 기독교를 믿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는 친구에게 자신이 마르크스주의자임을 말했다. 그의 새 책 나는 당신을 거기에서 결코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마틴 루터 킹의 참된 면모(I May Never Get You There: The True Martin Luther King Jr.)에서, 마이클 다이슨은 위의 사실들을 일부를 확증하고[표절자, 간음자 등] 킹이 죽을 무렵에는 미국의 불평등의 해답이 민주주의적 사회주의에 있다고 믿게 되었다고 말했다((Hunts -ville Times, 2000년 1월 17일). (Calvary Contender, 2000년 1월 15일.)

에이즈(AIDS)로 인한 사망자수

세계 인구의 10퍼센트를 가진 아프리카는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세계의 4천만명 중에서 70퍼센트를 가지고 있다. 레코드(Record)지 1999년 가을호에 의하면, 아프리카는 에이즈(AIDS) 관련 사망자 장례식이 매일 5,500건이나 있다. 올해 560만명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새로이 감염될 것이고, 260만명이 에이즈 병의 결과로 죽을 것이다(Huntsville Times, 1999년 11월 28일). 에이즈는 세계적으로 매 20건의 죽음들 가운데 하나의 원인이 된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일.)

은퇴하는 스퐁(Spong) 주교

미국 감독교회의 죤 쉘비 스퐁(John Shelby Spong) 주교는 지난 달 은퇴하였으나 다음 몇 달 동안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할 것이다. 그는 천국과 지옥, 영원한 형벌과 보상에 대한 '옛 견해'를 버린다. 그는 마리아의 동정녀성과 예수님의 부활을 헐뜯었고, 모든 도덕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상대적이라고 단언했고, 기도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은 '죽었다'고 말했다(Huntsville Times, 1월 29일). 스퐁은, 자기는 "자기 아들의 희생을 요구한 신을 예배하는 것보다 증오하기를 선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Christ- ianity Today, 1998년 6월 15일). 그는 미국에서 최초로 공공연한 동성애 신부를 임직시켰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2월 15일.)

죤 스퐁(John Spong)은 '무신론자'

지난 1월 29일에 은퇴한 미국 감독교회의 죤 스퐁(John Spong) 주교는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간주한다고 말한다. 그는 거의 모든 기독교 교리를 거부한다(Christian News, 2월 7일). 그는 말하기를, "나는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어린 소녀들을 죽이려 한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또한 그 자신의 아들을 죽이려 한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그는 '동성애자들'을 벽 속에 가두고 여자들을 신부직에서 제외하는 교회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뉴저지 주의 Daily Record, 1월 27일). 스퐁의 후임자인 북 뉴저지주의 주교는 죤 크로운버거(John Croneber- ger)이다. 그는 조용히 싸우지만, 스퐁과 같은 많은 싸움을 싸웠다(뉴저지주의 Star-Ledger, 1월 30일). 그의 교회는 1990년 '남자 동성애자' 신부의 임직식을 거행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3월 1일.)

머서(Mercer) 대학교 총장의 불신앙

미국 남침례교단 소속 머서(Mercer) 대학교 총장 커비 갓세이(Kirby Godsey)는 한 책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예수님은 죽으실 필요가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동정녀 탄생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버리고, 회개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구원의 근거'임을 거부하고, "교리적 건전함이란 교만한 신학적 난센스[터무니 없는 생각, 허튼말]이다"고 주장한다(Baptist Banner, 2000년 1월호). (Calvary Contender, 2000년 2월 15일.)

클라크 피나크(Clark Pinnock)는 배교자

캐나다의 맥매스터 신학교(McMaster Divinity School)의 신학 교수 클라크 피나크(Clark Pinnock)는 배교자라고 불리웠고(Calvary Contender, 1992년 4월 15일자 참조) 아마 정당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1960년대에 그는 남침례교단 소속 뉴올리언즈(New Orleans) 침례교 신학교의 보수적 교수이었으나,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성경 영감과 지옥의 본질 같은 교리들에 대해 매우 비(非)정통적인 이해에 도달한 변화를 겪었다. 그는 최근의 복음주의 신학회(ETS)에서의 논문에서 종말 사건들에 대한 '더 포용적인' 복음주의 이해를 요청했는데, 거기에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에 결코 도달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포함한다(Baptist Banner, 2000년 1월호). 그는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하나 이상의 언약과 하나 이상의 백성을 가지고 계신다"라고 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는 다양한 길들'에 대해 말했고, 많은 이방인들이 이미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 있다고 말했다.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거절하면서, 그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심판의 표준은 개인이 "다른 이들의 봉사로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생활 방식에 참여함"이라고 했다. (Calvary Con- tender, 2000년 2월 15일.)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의 불신앙

영국 국교회(성공회)의 수장(首長)인 캔터베리 대주교 죠지 캐리(George Carey)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에 못박히심과 달리, 그리스도인들은 동일한 확실성을 가지고 그가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 수 없다. . . . 우리는 그가 다시 사셨다는 것을 알 수 없다"(WITW). (Calvary Contender, 2000년 3월 1일.)

미국 남침례교회의 변질의 예

미국의 앨러배머주의 헌츠빌 타임즈(Huntsville Times) 2000년 1월 15일자의 한 글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천주교 신부가 [남] 침례교회에서 연설하고 안식교인들과 그리스도의 교회 교인들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겠는가? '대 희년 예배를 위한 기독교 일치 축제'에서이다. . . . 기독교 공동체는 1월 23일 [헌츠빌] 제1침례교회에서 예배와 찬양의 시간으로 모일 것이다." 주최측은 이것이 이 곳에서의 새 에큐메니칼 운동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 천주교 연사는 로마 천주교회와 헬라 정교회와 개신교와 복음주의자들/은사주의자들이 대화를 위해 함께 모이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세계의 모든 주요 종교들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평화를 소유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안식교 목사는 말하기를, "우리의 소망은 모든 분열의 장벽들이 제거되고 우리를 연합하고 함께 모으는 것들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라고 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이단들과 거짓 복음을 추종하는 자들로부터 분리하라고 명한다. "오류 안에서 연합하는 것보다 진리에 의해 분리되는 것이 더 낫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2월 1일.)

운동이나 교회가 어떻게 배교에 떨어지는가?

다음의 내용은 위와 같은 제목의 질문에 대한 클레이 나털(Clay Nuttal)의 논의에서 채택한 것이다(Shepherd's Staff, 2000년 1월 8일). 역사는 배교(背敎)가 한 시대에 걸쳐 일어나고 하룻밤에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여러분은 "교회가 자유주의로부터 오직 두 명의 목사의 거리에 있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첫번째 목사는 그 교회를 부드럽게 하고 그 다음은 그것을 배교로 인도한다. 자유주의를 향해 움직이는 교회들을 확인하는 길들이 많이 있지만, 그 길에 있는 자들은 친구들로부터의 경고들을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이와 같이 배교를 향해 움직이는 것은 그들이 거기로 인도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심지어 여러분이 그들에게 그들의 교단이 장소적 천국과 지옥 혹은 불이 없다고 하는 자유주의 교리들을 신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때에라도 그 명백한 사실에 직면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충성된 경고자들을 향하여 그들이 거짓 교리를 취급하고 있기보다는 개인적 문제를 논하고 있다고 본다. 그들은 우리를 '사랑이 없다' '천박한 정신을 가졌다'고 부른다. 사람이 어떻게 배교에 도달하는가? 사사기 2:10은 이렇게 말씀한다.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Calvary Contender, 2000년 2월 1일.)

지옥은 장소가 아닌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 S. News & World Report) 1월 31일자는 바티칸 교황청과 가까운 관계를 가진 한 예수회 잡지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하였다: "지옥이란 '장소'가 아니고 '상태' 즉 사람이 하나님의 결핍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사람의 '존재의 상태'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바티칸의 청중에게 "지옥은 장소가 아니고 자신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로이 그리고 명확히 분리시키는 자들의 상태를 가리킨다"고 말했다. 그는 지옥이 "하나님에 의해 외부적으로 부과되는 형벌이 아니고" 하나님을 떠나 살겠다는 회개치 않는 죄인의 선택의 자연적 결과라고 말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그 글은 말하기를, "마틴 루터와 죤 칼빈은 지옥을 진짜 장소라고 간주했지만 그것의 불의 고통들은 비유적이라고 믿었다"고 했다. 빌리 그레이엄은 지옥의 불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클라크 피나크(Clark Pinnock)는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아무리 그의 피조물들이 죄악될지라도 그들에게 영원한 고통을 부과하는 그런 잔인하고 보복적인 신을 고안할 수 있을까?" 그는 말하기를 그런 일을 하는 하나님은 "하나님보다는 사탄에 더 가깝다"고 하였다. 죤 스토트(John Stott)는 성경적 비유로 불의 주된 기능은 멸망시키는 것이며, 지옥의 불이 영원하고 꺼지지 않을지라도 "만일 거기에 던져진 것이 멸망치 않는다고 판명된다면 매우 이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성경의 지옥은 영원한 불의 고통의 실제적 장소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2월 15일.)

척 콜슨을 후원치 말아야 할 이유

최근의 한 책에서 척 콜슨(Chuck Colson)은 말하기를, "오늘날 모든 기독교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희망적 말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나왔다"고 했다(Proclaim -ing the Gospel, 1월-2월호).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부부는 척 콜슨과 그의 교도소 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후원하지 말아야 할 이유들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였다: "1) 콜슨 씨의 천주교회와 교황에 대한 높은 견해; 2) 그의 글들과 말들에서 천주교인들을 기독교인으로 포함함; 3)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 함께'라는 협정 문서들에 서명함; 4) 교도소 선교회의 지도자들 속에 로마 천주교인들을 포함함; 5) 교도소 선교회의 신앙 진술의 당혹케 함['칭의'가 로마 천주교인들에게 받아들여지도록 고안됨]." (Calvary Contender, 2000년 2월 15일.)

천주교는 알파 코스를 좋아함

미국과 영국의 로마 천주교회의 고위 성직자회는 증가하는 호감을 가지고 '알파' 전도 코스[과정]을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벌터머(Baltimore)시의 50개 교구들은 그 교과 과정을 사용했다. '천주교인들을 위한 알파' 프로그램의 북미 조정자는 말하기를, "알파 코스가 로마 천주교회 신앙에 대한 완전한 제시가 아니지만, 그 14개의 비디오 테이프 속에는 천주교인들이 반대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고 했다. 펀더멘탈리스트 다이제스트(Fundamentalist Digest) 편집자 돈 재스민(Don Jasmin) 박사는 논평하기를, "알파 코스는 성경 용어들을 약간 사용하지만 구원에 관한 명령적 성경 진리들을 지우거나 교묘히 변경시키는 '가짜' 전도 방법이다"라고 한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3월 1일.)

가장 위대한 천주교 신학자 칼 라너의 불신앙

많은 사람들은 천주교 신부 칼 라너(Karl Rahner)를 '금세기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라고 불렀다. 그는 자신이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삼위일체와 그의 그리스도는 성경의 삼위일체와 그리스도가 아니다(Christian News, 1월 31일). 그는 다른 교리들도 부정했고 예수님이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지 않는다. (Cal -vary Contender, 2000년 3월 1일.)

천주교 신부들의 에이즈 사망률이 매우 높다

미국에서 천주교 신부들은 에이즈(AIDS)에 관계된 질병들로 사망하는 비율이 일반 사람들보다 4배나 높으며 그 원인은 그들의 사망진단서에서 흔히 감추어진다(Hunts- ville Times, 1월 31일). 1980년대 중반 이후 수백명이 사망했고 수백명이 지금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지고 살고 있다. 에이즈를 가진 대부분의 신부들은 동성애 관계를 통해 그 병에 걸렸다. 천주교회는 신부들의 이성 결혼을 금한다. '혼인을 금하는 것'은 '귀신의 가르침'과 관계된다(딤전 4:1-3). 고린도전서 7:1-9에서 바울은 음행을 피하기 위해 사람이 스스로 절제할 수 없다면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낫다고 가르쳤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2월 15일.)

에이즈 전염병이 아프리카 대륙을 강타함

작년에 에이즈(AIDS)는, 아프리카의 모든 내전들로 인해 사망한 숫자보다 10배나 많은 220만명의 목숨을 빼앗아 감으로써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최고의 살인자가 되었다(U. S. News & World Report, 2월 14일). 에이즈는 세계적으로 네번째로 중요한 사망 원인이다. 개발도상국가들에서, 그것은 성인들의 죽음의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원인이며 이것은 네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Christianity Today, 2월 7일). 잠비아의 루사카에서는 250명의 학생들의 절반이 에이즈 고아들이다. (Calvary Con -tender, 2000년 3월 1일.)

미장로교회 총회재판국, 동성애자 '결합식' 주례 및 동성애자 목사후보생 인정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 총회 상설재판국은 2000년 5월 노스이스트 대회 상설재판국의 판결에 불복해 올라온 두 건의 상소 사건을 다루면서 목사의 동성애자 '결합식'(union) 주례를 인정하며 동성애자 목사후보생을 인정하는 대회 상설재판국의 판결을 정당하다고 판시하였다. 상설재판국은 1997년에 채택한 "교회 직원은 한 남성과 한 여성 사이의 결혼생활에서 성실해야 하며 독신생활에서 순결해야 한다"고 규정한 헌법 '수정조항(B)'은 교회 예식이나 목사후보생 자격심사의 기준으로 확대 적용될 수 없다고 해석하며, 동성간의 '결합식'이 이성간의 전통적 결혼식과 혼동되지 않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치러진다면 목사가 그 의식을 주례하는 것은 헌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판시하였다. 동성간의 결합식은 전통적 결혼예식의 의미와 성격을 가지지 않는다고 본 것이다. 또한 상설재판국은 현재 자신이 독신 동성애자이며 가까운 장래에 실제로 동성애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밝힌 사람을 합법적으로 목사후보생이 될 수 있다고 판시하였다. (기독신문, 2000년 5월 31일, 8쪽.)

이 사건은 미합중국 장로교회가 얼마나 배교적인가 하는 것을 또 한 번 증거해준다. 동성애가 명백히 죄악인데, 동성애 결합식이 전통적 결혼 개념이든 아니든 간에 목사가 어떻게 동성애 결합식의 주례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또 동성애 결합식이 결혼의 의미나 성격이 아니라는 것은 무슨 말인가? 그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동성애자들은 그것을 이성간의 결혼과 똑같은 차원으로 이해하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명백히 동성애자이며 그것을 죄로 인정하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합법적인 목사후보생으로 여긴다는 것은 얼마나 악한 판결인가? 미합중국 장로교회는 배교적 단체이다. 이 교단에 속한 진실한 목사들과 성도들은 즉시 그 교단을 떠나야 한다. 또 이 교단과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한국의 예장 통합측 교단은 즉시 교제의 단절을 선언해야 한다.

소련 비밀경찰(KGB)과 세계교회협의회

이전의 소련 통신사인 타스통신은 공산당 비밀경찰(KGB) 요원들과 동독의 비밀경찰이 유럽 교회들의 대회와 세계교회협의회(WCC)에 침투했으며 1984년에 에밀리오 카스트로(Emilio Castro)의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선출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도했다(Moody Monthly, 1992년 4월호). 3,000명이나 되는 많은 교직자들이 공산주의자들을 위한 정보제공자들로 행동했을 것이다. 일부의 러시아 정교회 신부들과 지도자들은 위험을 면하며 그들의 일들을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감시하는데 그들의 성직자의 복장을 사용했다(Christian News, 1992년 3월 16일). 세계교회협의회는 1961년 이후 공산주의 교회와 러시아 KGB(국가보안위원회=비밀경찰) 성직자 회원들을 가지고 있었고 마르크스주의 테러 단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였다(Calvary Contender, 1988년 7월 1일 참조). 1986년-1987년 미국 연방수사국(FBI) 보고서에 의하면, 소련 사람들은 미국교회협의회(NCC)나 세계교회협의회(WCC)를 그들의 선전 목적들에 사용하고 (공산주의) 정부의 통제 아래 있는 러시아 정교회는 이것을 조정하였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N&WR) 1992년 3월 2일자는 보도하기를, 러시아 정교회는 공산주의 아래의 정부의 도구이며 "어떤 정교회 신부들은 단순히 [KGB]의 협력자들로서가 아니고 실제적 요원들로서 활동했다고 보인다"라고 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4월 15일.)

게하르트 베지에르(Gerhard Besier), 아르민 보이엔스(Armin Boyens), 게하르트 린데만(Gerhard Lindemann) 등의 독일 학자들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최근에 1074쪽짜리의 책을 썼는데, 그 제목은 국내 개신교와 에큐메니칼 운동: 냉전 기간 동안의 교회의 활동들(National Protestantism and the Ecumenical Movement: Church   Activities During the Cold War)이다. 이것은 1992년에 공개된 러시아 KGB의 자료들에 근거했다. 이 책은 냉전의 절정에서 세계교회협의회는 동유럽의 정보기관들에 의해 침투를 당했고 이전 회장들 중의 한 사람인 메트로폴리탄 니코딤(Metropolitan Nikodim)은 KGB요원이었음을 확증한다(Christian News, 2000년 3월 20일). (Calvary Contender, 2000년 4월 15일; 5월 1일.)

신년 록 댄스 청년 축제

미국의 남침례교단에서는 2000년 신년 전야제가 유스링크(YouthLink) 2000의 7지역들에서 3일밤, 2일낮 밀레니엄 축제로 치루어졌었다. 4개의 남침례교 기관들에서 후원한 이 행사는 남침례교 역사상 가장 큰 청년 모임이었다(Sword of the Lord, 2000년 2월 18일). 그 모임은 4만 6천명 이상의 남침례교 청년들을 모았고 그들은 미국 내에서 알려진 '기독교' 록 밴드들에 의해 귀가 찢어지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찬양과 예배 음악을 즐겼고 약 새벽 2시까지 웃으며 노래하며 소리치며 춤췄다. (Cal- vary Contender, 2000년 3월 15일.)

천주교는 신부들이 에이즈로 죽는 것을 숨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N&WR) 2000년 2월 14일자에는 이렇게 보도했다: "1980년 중반 이후, 미국 내의 천주교 신부들 중의 수백명이 에이즈로 사망했다고 보도되었으며 그것은 일반인들의 에이즈 사망에 4배에 해당한다. . . . 지난 주 캔사스 시티 스타(Kansas City Star)에 의해 널리 알려진 그 보도는 그 문제를 따져보기보다 덮는데 더 여념이 없는 교회 성직단에게서 불안한 유령을 일으켰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성 문제를 연구하며 30년 이상을 보낸 이전의 신부 에이 더불유 리차드 사이프(A. W. Richard Sipe)는 전국적으로 약 750명의 신부들이 그러한 병으로 죽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일반인들의 에이즈 관련 사망 비율의 8배를 의미한다(Christian News, 2000년 2월 7일). 미국 뉴저지주 정신과 의사이며 에이즈 전문가인 죠셉 배로운(Joseph Barone)은 죽은 미국 신부들의 수를 1,000명으로 보는데, 그것은 일반인들의 비율보다 거의 11배에 해당한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3월 15일.)

인터넷 음란물이 심각함

인터넷 온라인 상에 7천 5백만명의 성인들과 2천 5백만명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 음란물은 굉장한 관객을 가진 거대한 사업이다. 현재 인터넷 상에는 1백만개 이상의 쉽게 찾을 수 있는 음란물 웹 사이트가 있다고 한다(Chaisma, 2000년 3월호). 음란물 중독은 특히 남자들과 청년들 가운데 점점 더 커지는 문제이며, '차단' 소프트웨어는 단지 부분적 해결책일 뿐이다. 욕망이나 유혹의 힘이 그 뿌리이다. (Cal- vary  Contender, 2000년 3월 15일.)

인터넷 음란물 문제

연구자들은 말하기를, 적어도 20만명이 인터넷 음란물에 중독되어 거기에 강압적으로 사로잡혀 있으며 수백만명(많은 자녀들과 청소년들)이 더 그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한다(USN &WR, 2000년 3월 27일). 현재, 쉽게 찾을 수 있는 음란물 웹사이트가 백만개 이상이 있다(Calvary Contender, 2000년 3월 15일). 7만2천개 내지 10만개나 접근이 가능한 성인 (음란)오락 사이트들은 인터넷상에서 세번째로 큰 판매 분야이다(FRC Ltr., 2000년 3월 15일). 매일 올라오는 3,900개의 새로운 인터넷 사이트들 가운데, 적어도 85개는 음란물을 판매한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4월 15일.)

불관용(不寬容)은 관용되지 않는다

오늘날 불관용의 사람은 관용될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즉 만일 그가 '우익'(右翼)이라면. 그러한 사람들은 너무 병적이어서("정신적으로 병적이어서") 발언이나 종교의 자유와 같은 권리들이 주어질 수 없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미국의 공중 위생국 장관인 데이빗 샛처(David Satcher)는 미국인 전체 중 22퍼센트가 어떤 특정한 때에 '진단할 수 있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그들의 생애 중 어느 때에 . . . 정신적 질병을 앓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New Ameri -can, 2000년 2월 14일). 야구 선수는 그의 정치적으로 부정확한 견해들 때문에 상담을 받아야 하지만, 브레이브즈(the Braves)의 소유주(좌익파 테드 터너<Ted Turner>)는 기독교인들에 대해 '증오의 발언'을 사용하며, '관용' 경찰의 감수성 훈련 상담을 피할 수 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3월 15일.) 기이해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속임 : '무엇이 쥐를 죽였는가?'

쥐를 죽인 것은 98퍼센트의 햄버거이었다. 오직 혼합물의 2퍼센트만 독약이었지만 쥐는 죽었다(Gospel Standard). 진리와 거짓의 혼합물은 격리되고 분간될 수 있는 순수한 거짓보다 보통 훨씬 더 치명적이다. 하지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러나 그 안에 좋은 점이 매우 많다"고 흔히 말한다. 모든 거짓 사상체계들은 진리의 요소들을 담고 있다. 사실상, 더 많은 진리가 치명적 오류와 섞여 있을수록, 그것은 속임을 위해 더 많이 위험하다. 효력이 있으려면, 속임수는 본질적으로 참되게 보여야 한다. 목표 지점을 향해 전달되는 내용의 90퍼센트 이상은 참되어야 한다. 심지어 미혹의 시대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속임 당함에 대해 핑계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은 우리 시대의 오류나 오류자들을 폭로하기에 충분하다(사 8:20). (Calvary Contender, 2000년 3월 15일.)

부활을 부정하는 이단들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의 몸이 무덤에서 분해되었고 그가 천사장 미가엘이라는 영의 존재로 부활하셨다고 말한다. 몰몬교도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의 자손으로서 부활하셨다고 말한다. 그들은 말하기를, 그는 하늘로 승천하신 것이 아니고 아메리카로 오셔서 약 6백년 전에 거기에 정착했던 유대인 종족들에게 몰몬 복음을 전파하셨다고 했다. 문선명의 통일교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살해되심으로 자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셨다고 말한다. 그는 지금 영의 세계에서 영의 사람으로 사시며 어느날 자기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는 말하기를, '인간이신' 예수님은 영원하지 않지만 그리스도는 이상적인 신적 존재라고 한다. 승천시 예수님은 사라졌으나 그리스도는 계속 존재하신다. 따라서 부활은 생각의 영화(靈化)에 불과하다. (Watchman Fellowship, Update; Calvary Contender, 2000년 5월 15일.)

제리 팔웰이 천주교 추기경을 찬양함

미국의 유명한 목사 제리 팔웰(Jerry Falwell)은 침례교 성경 협의회(BBF)와 남침례교단(SBC)에 둘 다 관련되어 있다. 그는 이단적인 신앙치료자 베니 힌(Benny Hinn)과 천주교 교황을 찬양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이제 지난달 죤 오코너(John O'Connor) 추기경을 '용기 있는 신앙의 사람'이라고 불렀다. 그는 말하기를, 자기들은 "몇 가지 신학적이며 사회적인 문제들에 있어서 의견이 달랐다. . . . [그러나] 미국의 모든 목사는 이 사람에게서 큰 교훈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낙태를 반대하는 그 추기경의 '용기 있는 신앙'은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천주교회의 거짓 복음에 대한 신앙임이 명백하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천주] 교회가 가르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U. S. News & World Report, 5월 15일.) 그는 "교황에 대한 확실한 충성과 [천주] 교회의 가르침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Christianity Today, 1989년 9월 22일). 그는 테레사 수녀에 대해, "만일 그녀가 천국에 있지 않다면, 그녀가 행한 모든 것들 때문에 나는 죽는 것을 참으로 두려워할 것이다"라고 말했다(Calvary Con -tender, 1997년 11월 1일). 무엇에 대한 '용기 있는 신앙'인가? 그 자신의 증언으로부터 볼 수 있듯이, 슬프게도 그것은 영혼을 멸망시키는 천주교회에 대한 신앙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6월 1일.) 하나님의 충성된 종은 이런 자를 찬양하지 않을 것이다.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잠 28:4).

미국 남침례교단과 은사주의

오늘날 오순절주의자나 은사주의자(거의 동의어임)는 세계적으로 5억2천3백만명이다. 리전트(Regent) 대학교 학부장이며 역사학자인 빈슨 사이난(Vinson Synan)은 말하기를, 팔을 흔드는 프로미스 키퍼즈(Promise Keepers) 집회들은 오순절 대회들과 같아 보인다고 한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영국교회의 캔터베리 대주교 죠지 캐리(George Carey)는 은사주의자이며(Christian News, 2000년 4월 17일), "남침례교 해외선교부의 부장인 제리 랜킨(Jerry Rankin)은 알려진 은사주의자이다[Cal- vary Contender, 1993년 7월 15일과 1996년 2월 15일자 참조]. [남침례교] 선교사들의 대부분은 은사주의자이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선교지에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증명하기 어려울 것이지만, 은사주의자들이 실제로 세계적으로 거대하게 밀려들어오고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이 미국 남침례교단 내에서도 강하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죠지아주 남침례교 대표자들(1999년 11월)의 61퍼센트는 "분쟁과 분열을 일으키는 비성경적 은사주의 예배 행위들에 관계하는" 회원교회들로부터 교제를 단절할 것을 표결하였다(Christianity Today, 2000년 4월 24일). (Calvary Contender, 2000년 5월 15일.) 우리는 오늘날 은사주의가 얼마나 기독교회 속에 널리 퍼져가고 있는가를 깨닫고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고 진정한 말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전진하는 프로미스 키퍼즈 운동의 문제들

지난 2년 동안 해고들과 낮은 수입에도 불구하고, 프로미스 키퍼즈(Promise Keep- ers) 운동은 전진하고 있다. 그 운동은 지난 1월에 8개의 지역 사무실들을 폐쇄하였고 그 간사들을 180명에서 160명으로 줄였다. 등록비는 성인 $69 그리고 청년 $49로 원상 회복되었다(Christianity Today, 2000년 5월 22일). 미국장로교회(PCA)의 웨스트민스터 노회는 한 교회의 당회가 "프로미스 키퍼즈로 알려진 은사주의적 사역을 계속 후원하는 것"에 대한 고소를 최근에 지지하였다(Chris- tian News, 3월 13일). 그 고소는 프로미스 키퍼즈가 조장하는, 그러나 성경과 미국장로교회(PCA)의 기준들을 "분명히 어기는", 네 개의 영역들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1) 예배에 대한 실용주의적 접근 방식, 2) 교리에 대한 훼손, 3) 티 디 제이크스(T. D. Jakes) 같은 '이단자들'을 프로미스 키퍼즈 대회들에서 연설하도록 허용함, 4) '비성경적인' 여성 성직자의 역할을 용납함. (Calvary Contender, 2000년 6월 1일.) 우리는 프로미스 키퍼즈 같은 에큐메니칼적이고 은사주의적인 운동을 지지하거나 후원하지 말고 경계해야 한다.

증가하고 있는 기독교 박해

세계적으로 2억명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 때문에 현재 박해와 차별을 당하고 있으며 15만명이 매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죽임을 당한다고 추산된다(Moody Monthly, 2000년 5-6월호). 가장 박해가 심한 20개의 국가들은 대부분 이슬람교 국가이거나(예를 들어, 수단은 내전으로 거의 2백만이 죽임을 당했음) 공산 국가이다(예를 들어, 중공). 세계에서 가장 제재가 심한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모든 비(非)이슬람 예배 모임들을 금하고 기독교 책자들은 그 나라에 반입되지 못한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5월 15일.) 기독교를 박해하는 국가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곳에서 은밀히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하자!

스퐁 주교는 신성모독적 불신앙자

미국의 감독교회 주교이며 친동성애적인 자유주의자인 죤 쉘비 스퐁(John Shelby Spong)은 "만일 모든 사람이 구속(救贖)함을 얻지 못한다면 아무도 완전히 구속함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한 보편구원론자이다. 1999년 4월 26일자 뉴 아메리칸(New American)지에 의하면, "스퐁의 판단에는, 기독교가 생존하려면 기독교는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 성육신(成肉身), 동정녀 탄생, 부활, 승천, 그리고 기적들과 같은 교리들을 치워버려야 한다. 더욱이, 기독교는 하나님 자신에 대한 인식을 포기해야 한다. 왜냐하면 스퐁의 말로 표현하자면 그러한 생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 안에서 조성된 것이며' '지식의 팽창으로 낡아졌기' 때문이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자기 아들의 희생을 요구한 신을 숭배하기보다 증오하기를 택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바울 사도를 동성애자라고 불렀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5월 15일.)

루터파 자유주의 신학자 마틴 마티

루터파 자유주의자 마틴 마티(Martin Marty) 박사는 그가 편집인으로 있는 크리스천 센추리(Christian Century)지 1999년 4월 7일자에 "나는 성경을 포함한 아무 책도 무오하지 않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썼다(Christina News, 1999년 4월 12일). 그는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의 교리를 포함하는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오래 전부터 부정해왔다. 그런데 그는 1992년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NAE)의 연사이었다. (Cal- vary Contender, 1999년 5월 15일.)

머서 대학교수 폴 듀크의 불신앙

미국의 머서(Mercer) 대학교 신약과 설교학 교수 폴 듀크(Paul Duke)는 "동성애와 교회"라는 제목의 1994년 협동 침례교 협의회(남침례교단의 자유파)의 총회전 학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경은 우리의 최종적 권위가 아니다. 왜냐하면 어느날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천국에 그것을 가지고 가지 않을 것이다. . . . 동성애는 성경의 주된 관심이 아니다. . . . 나는 성경이 모든 형태의 동성애 행위를 정죄한다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없다." 듀크는 동성애적 짝들의 결합에 대한 자신의 '넓은 후원'을 긍정하였으나, 자신의 개인적 취향은 이성애적 짝들이라고 주를 붙였다. 머서 대학교는 미국의 보수침례교협의회(Conservative Baptist Fellowship)의 재정지원을 받는 학교이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6월 1일.) 오늘날 보수적이라는 명칭을 가진 교단들이 다 참된 보수적 교회가 아니다.

 

루터파 교수 필립 헤프너의 불신앙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단(ELCA)의 교수인 필립 헤프너(Philip Hefner)는 뉴스위크(Newsweek)지 2000년 5월 1일자의 한 면 전체에서 "왜 나는 기적들을 믿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헤프너는, "나는 정말 어떤 관습적인 의미로도 기적들을 믿을 수 없고, 오직 복(福)들을 믿는다. 그것들은 매일 일어난다"고 글을 끝맺는다. 그는 시카고에 있는 루터파 신학교(Lutheran School of Theology)의 조직신학 교수이며 자이곤(Zygon) 종교-과학 연구소장이다. 그는 오래 전부터 성경에 기록된 기적들을 공격해왔다. "기적 이야기들--신앙에 대한 증언인가 신빙성의 세대 단절(credibility gap)인가"라는 그의 글은 루터파 신학교의 컨텍스트(Context)지 1968년 봄-여름호에 실렸었다. 이런 상황이지만,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단의 임원들은 인간의 창조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포함하여 성경에 기록된 기적들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교단의 교수들에 대해 어떤 권징적 조치를 취하기를 오래 전부터 거절해왔다. (Christian News, 2000년 5월 22일, 1, 5쪽.)

 

풀러 신학교 은퇴교수 스미즈의 동성애관

미국 풀러(Fuller) 신학교 은퇴교수 루이스 스미즈(Lewis Smedes)는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상태 때문에 죄책의 짐을 받아들이기를 단순히 거절해야 한다. 그는 생물학적 사고이거나 다른 어떤 이의 잘못이거나 둘 중의 하나의 희생물이다"라고 말한다(Cal- vary Contender, 1995년 6월 1일). 동성애자가 자신의 부패된 생활방식에 대한 책임이 없고 음탕한 자가 자기 죄 때문에 비난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암시하는 것은 신성모독적이며 어처구니 없는 말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사람이 그 문제에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태어났다면,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에 대해 (율법 아래서) 결코 사형을 요구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사형은 항상 사람이 자원적으로 범한 죄들 때문이었다(레 20장). (Calvary Contender, 1999년 5월 15일,)

 

미장로교회 동성애 금지조항 통과

2000년 6월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 총회는 동성애 금지 조항을 명시한 헌법수정안을 전체 회의에서 한 시간의 격론 끝에 268대 251의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 수정안은 총회 산하 173개 노회의 3분지 2의 찬성을 얻어야 효력을 가진다. (기독신문, 2000년 7월 5일, 8쪽.)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기뻐하기보다는 여전히 슬픈 사실이다. 왜냐하면 '한 시간의 격론 끝에 268대 251로' 통과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사실은 그 장로교단의 총회 안에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혹은 소극적으로 지지하는 많은 목사들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총회 총대들 가운데 251명이 그러하였으니 총회 산하 목사들 가운데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러할 것인가? 동성애는 성경에 분명히 증거된 대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심히 악한 죄악이다(창 19:4-7, 24-25; 레 18:22; 롬 1:26, 27; 고전 6:9). 그런데 이러한 죄악을 목사들이 지지하거나 포용하다니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심히 두려운 배교와 불성실이다.

 

한국 개신교 연합기구 준비

한국의 개신교 17개 교단의 총회장 및 총무 23명은 7월 6일 연세대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국 개신교 전체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할 '한국교회연합준비위(가칭)'를 구성하였다. 참여한 교단들은 예장 통합, 예장 대신, 감리교, 기장, 기하성, 기성, 기침, 구세군, 정교회 등이다.

교단 대표들은 90년대 이후 침체 상태를 보이고 있는 한국 개신교가 사는 길은 연합과 일치밖에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최성규 기하성 총회장은 "지금의 위기감을 넘어서는 길은 진보와 보수, 개혁과 복음 등 이분법을 넘어서 형제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의 구체적 방법에 대해서는 주요 교단들이 주체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예장 합동, 예장 고신, 예장 개혁 등 보수교단들의 참여, 그리고 현존하는 양대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의 해체 등의 큰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지적된다. 이번 모임의 초청자였던 기장측의 전병금 목사는 "한국 교회가 이번에 하나되지 못하면 존재 자체가 흔들리며 앞으로 상당 기간 연합하기 어렵다는 각오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일보, 2000년 7월 10일, 21쪽.)

그러나 자유주의 신학의 이단성을 알지 못하고 보수, 자유를 넘어서는 개신교 연합기구를 구상하는 것은 성경의 원리를 명백히 어기는 연합운동(에큐메니칼 운동)에 불과하다. 보수적이라고 알려져 있던 예장 대신측이 이런 비성경적 연합운동에 앞장 서고 있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한국교회의 위기의 극복은 최성규 기하성 총회장의 말대로 진보와 보수의 연합에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기장측 전병금 목사의 말대로, 한국교회가 하나가 안되면 그 존재 자체가 흔들리는 것이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한국교회의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보수와 자유의 무분별한 교제와 협력에 있다.

기독교는 진리 운동이지 무분별한 인본주의적 연합운동이 아니다. 그런 연합은 옛날의 바벨탑 정신과 똑같다. 바른 진리와 이단적 자유주의 신학은 결코 일치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 갱신의 일차적 과제는 교회들 속에 들어와 있는 이단적 자유주의 신학을 다 추방하는 것이다. 신학의 정화가 없이는 진정한 진리 운동이 바로 이루어질 수 없고 그런 곳에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복주심이 있을 수 없다. 그런 상태에 교회의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교회 지도자들로 자처하는 이들이여, 정신 없는 연합과 일치 일변도의 강박관념의 잠에서 어서 속히 깨어라! 그대들이여, 현대 교회의 문제를 바르게 진단하고 처방하라!

 

미국교회협의회는 더 넓은 연합을 추구함

AP통신에 의하면, 미국교회협의회(NCC)는 새 조직체의 시작을 탐구하기 위해 천주교인들과 복음주의자들과 함께 만날 것이라고 한다. 이 제안의 통지문은 미국 천주교 주교회와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NAE)에 보내졌다. 미국교회협의회는 지난해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새 에큐메니칼 모험이 필요하다고 결정했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6월 15일.)

 

전국 기도의 날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에서 제임스 답슨(James Dobson) 목사의 사모(숼리, Shirley)는 매년 모이는 전국 기도의 날의 의장이었다. 공동의장은 대학생선교회의 빌 브라이트의 사모(보네트, Vonette)이었다. 촬스 콜슨(Charles Colson)은 전국자문위원회에 들어 있다. 랍비 조슈아 하버만(Joshua Haberman), '신부' 로버트 시로코(Robert Siroco), 및 디 제임스 케네디(D. James Kennedy)는 연결 고리들이었다. 전국 기도의 날(NDP) 책자에 의하면, "모든 종교들에 속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전통들에 따라서 참여하도록 격려된다. . . . 전국 기도의 날은 모든 신앙의 사람들이 그들의 이해하는 하나님께 기도하도록 만들어졌고 의도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다른 신들에게 기도하는 사람들과 함께 연합하여 기도할 수 있는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수 24:18-20). 그는 그의 영광을 유대교와 로마 천주교의 이방신들과 거짓신들과 함께 나누시지 않을 것이다. (Calvary Contender, 1999년 6월 1일.)

 

"한목협은 어디로?" (전 고려신학대학원장 허순길 박사)

1. '한목협'의 정체

한국기독교 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는 현재 전국 14개 교파에 속한 목회자협의회들로 구성되어 있는 초교파 협의단체이다. 이 협의회는 1998년 11월 26일 예수교 장로회(합동) 사랑의 교회에서 13개 교파에 속한 주로 40, 50대 중견목회자들이 모여 창립하고, 교회의 일치, 갱신, 사회 책임을 내용으로 하는 창립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에는 여섯 장로교단(합동, 고신, 통합, 기장, 대신, 합신)과 성공회, 감리교, 하나님의 성회, 성결교(예성, 기성), 나사렛교, 침례교 등에 속한 목회자 협의회들이 포함되어 있다(창립총회 자료집 참조, 1998. 11. 26). 그러니 역사와 신앙고백을 달리하는 교회들의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이 협의회가 창립될 당시 국민일보는 이 기관을 이끄는 구성원들이 40, 50대 중견 목회자들로서 그 중에는 각 교단에서 규모도 크고 대표성도 있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치집단화 할 가능성이 있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대체하려는 또 하나의 세력이 될 수도 있다는 시각이 교계에 있음을 보도했었다(1998. 11. 26, 27일자).

그런데 이런 시각은 차츰 현실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29일자로 발표된 선언문이나(교계 신문 통해), 이 협의회 회원들이 각종 모임에서 발언하는 내용들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협의회가 표방하고 있는 여러 선한 취지와 목적에도 불구하고, 그 지향하는 바가 참으로 한국교회건설에 유익을 줄 수 있을지 우려를 갖게 한다. 이 협의회가 "종교개혁자들이 세운 개혁되었고 항상 개혁되는 전통에 서서,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은혜'로만의 역동적 신앙을 실천해 갈 것"을 다짐하고 있으나(창립선언문 참조), 개혁보다는 한국개신교 교회일치를 위한 하나의 혁명을 기도하고 있는 정치적 압력단체처럼 비쳐지고 있다. 특히 이 협의회가 보수와 진보, 각 교회가 가진 역사적인 신학과 교리의 벽을 넘어서는 교회일치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보수신학과 신앙을 파수해 온 교단들로 하여금 깊은 우려를 갖게 하고 있다.

2. 교회분열에 대한 양비론적 입장

한목협은 그 창립선언문 서언에서 "갖가지 그럴듯한 이유와 변명에도 한 몸인 교회가 여러 교파로 나누어진 것을 회개해야 한다"고 하며, 일곱 가지 결의를 다짐하는 가운데, 첫째로"그 어떤 이유나 변명에도 교회의 분열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에게 요청되고 있는 것은 '하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이 협의회 선언문은 이유를 물을 필요 없이 분열은 정죄의 대상됨을 선언하고 있다.

반세기 전 하나의 교회 공동체였던 장로교회가 현재 백여 교단으로 분열된 현실을 고려할 때, 어느 정도 이런 정죄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된다. 교회 분열은 매우 슬픈 일이다. 그러나 한목협이 분열에 대한 책임 소재를 묻지 않고, 양비론(兩非論) 입장에서 무조건 정죄를 선언하는 것은 '프로테스탄트'답지 않은 일이다. 이는 어떤 의미에서 신앙과 행위의 절대표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스스로 심판자로 군림하는 듯 보여진다. 수백년 동안 개혁교회가 고백해 온 신앙고백은 참 교회가 있고, 교회라는 이름은 가졌으나 교회라 할 수 없는 거짓 교회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개혁교회 벨직신앙고백 제29조). 이 양자는 하나가 될 수 없다. 참 교회란 교회의 주이신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도적인 신앙고백의 터전 위에 서 있는 교회를 지칭한다. 지난 날의 교회사를 뒤돌아 볼 때, "어떤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라 하기보다 사탄의 회가 될 정도로 타락했었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5장 5절). 지상에서의 교회가 이렇게 될 가능성이 언제나 있음을 개혁주의 신앙고백은 경고하고 있다. 이렇게 타락한 교회는 엄밀한 의미로 교회라 할 수 없다.

이럴 때 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사도적 가르침과 신앙을 파수하고 계승하기 위한 운동이 일어나게 될 뿐 아니라 새로운 교회 조직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어질 수 있다. 이 새로 조직정비된 교회공동체가 외형상으로는 주류로부터 분열된 작은 공동체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역사적, 사도적인 하나의 거룩한 보편교회(a holy catholic Church)에 속해 있는 참 교회인 것이다. 지난 날 종교개혁시 개혁자들도 이런 사도적 신앙에 근거한 참된 교회 건설을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우다 부패한 로마교회로부터 추방당해 다른 교회조직체를 형성했던 것이다. 분열은 죄이다. 그런데 이 분열의 죄는 언제나 부패 타락한 교회편에 있는 것이다. "주의 교회는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 없다. 그러나 말씀에 불순종을 유도함으로 교회의 파괴를 노리는 사탄이 역사하고 있는 이 역사 세계에서는 기존의 제도적 교회가 부패할 가능성이 언제나 있으며, 사도적인 교회의 전승을 위해서는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로부터 벗어나야만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개혁 이후에 신실한 우리의 선진들이 걸어온 길이었다. 한국교회 특별히 장로교회 분열의 대부분이 교회의 왕이신 주님앞에 떳떳하지 못하고, 그러기에 그의 몸된 교회를 찢는 죄를 범하는 결과를 가져온 일들이 있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분열에 대한 책임을 양자에게 묻는 양비론적 입장을 취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좇는 태도가 아닐 뿐 아니라, 개혁주의 입장의 교회관과 역사관에도 배치된다. 교회의 전통적인 신학과 신앙과 교리의 파수를 위한 투쟁은 이따금 불행한 분열의 결과를 가져 왔다. 한국 장로교회의 역사를 돌아 볼 때도 이 협의회의 분열에 대한 무조건 정죄는 지난날 일제시 신사참배로 무너져버린 한국교회 개혁과 재건을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우다 부패한 교권의 횡포로 축출당한 후 개혁주의 참 교회건설을 위해 교회조직을 새로 정비해야 했던 신실한 종들과 자유주의에 오염되어 가는 한국교회를 정통적 개혁주의 신학의 터전위에 세우려 선전하다 결과적으로 분열의 슬픔을 겪게 되었던 종들을 정죄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3. 새로운 신학의 추구

한목협은 보수 진보를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신학수립을 원한다. 1998년 11월 창립 총회시에 발표한 선언문에는 신학문제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모호하게 표현을 했다. "우리의 지평을 세계로 넓혀 세계교회의 흐름과 신학의 사조을 익히고 우리 것으로 만들어 가는 일에 있어서 게으르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한국 개신교의 일치된 역량을 복음의 능력으로 불타오르게 하고자 다짐한다"고 했다. 여기 "세계교회의 흐름과 신학의 사조를 익히고 우리 것으로 만들어 간다"는 말은 한국적인 새로운 신학의 생산을 시사하는 듯 들린다. 그런데 이 협의회의 창립회원 단체들의 각각의 창립 발기문들과 창립총회 자료집에 실린 논문들을 살펴보면 이 협의회가 신학문제에 있어서 어떤 공통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드러나게 된다. 몇 예를 들면 예장통합측 '바른목회실천협의회'는 신학선언에서 지난 한 세기동안 한국교회에는 첫째 보수적 근본주의 신학. 둘째 진보적 급진주의 신학, 셋째 문화적 자유주의 신학, 넷째 실용주의적 교회성장주의 신학이라는 네줄기 흐름이 있어 왔는데 "이 신학들은 제각기 한국교회의 발전에 공허한 바가 적지 않았지만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켰다. 그러므로 여기에 바른 신학이 요청되는 것이다"라고 한다(위 자료집, 64쪽). 기독교장로회측 '21세기 목회자협의회'는 창립취지문에서 "열린 신학의 정신과 새로운 영의 눈으로 복음과 상황을 해석하고 응전함으로써 교회의 일치와 성장 그리고 갱신을 추구"한다고 한다(위 자료집, 87쪽). 그리고 전국감리교목회자협의회 창립선언문에는 "특정한 교리나 신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한 성령은 우리가 진리안에서 자유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위 자료집, 72쪽). 여기 언급한 소위 '바른 신학', '열린 신학', '특정 교리에 매이지 않는 신학', 등은 모두 전통적인 신학과 역사적인 신앙고백들의 폐기를 의미라는 것으로 이해된다. 고신측의 고목협과 합동측의 목회자협의회는 그 창립선언문에서 신학문제에 있어서는 언급을 피하고 있다. 이는 교계의 예민한 반응을 예견한데 있는 것으로 추단된다. 유의웅 목사(당시 예장통합 총회장)가 행한 한목협 창립총회 축하 메시지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온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진보와 보수의 벽을 넘어 교회가 하나되는데 하나의 거대한 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위 자료집, 19쪽). 이 모든 것은 한목협이 신학과 교리면에서 어디를 지향해 가고 있는지 잘 말해 주고 있다. 지난 5월 29일 한목협의 대표회장인 옥한흠외 회원 목회자 일동 이름으로 선언한 '한국교회의 화합과 일치를 위한 선언'에서 신학자들에게 '교회화합과 일치를 위한 신학수립'에 나설 것을 호소 했다. 이로서 한목협은 실상 신학자들에게 보수, 진보의 신학,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이 가진 다양한 신학과 교리를 다 포기하든지, 저 다양한 신학과 교리를 다 수용하여 혼합 용해하든지 하여 모든 교회가 받을 수 있는 새 신학을 주조해 내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를 볼 때 한목협은 교회일치를 위해 신학적인 영역에서도 하나의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대범한 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한국교회의 분열상이 아무리 슬프게 보여도 교회일치를 위한 이런 혁명적 기도는 성공의 가능성도 없거니와 한국교회의 안녕과 발전에 도움을 주게 되리라 생각되지 않는다. 명분이 뚜렷한 교회들은 일반적으로 신학 교리면에서 과거로부터의 전통적 역사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일치를 위해 이 역사의 맥을 단절케 하고 새로운 신학과 교리를 창출하려는 혁명적 운동은 교회에 큰 불안만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신학은 교회의 초석이다. 한목협은 신학의 혁명을 통해 교회의 터를 흔들려 하고 있다.  교회일치란 쉬운 일이 아니다. 먼저 모든 장로교회 교단간의 일치를 이룬다는 사실 자체가 허상일 수밖에 없다. 신학적으로 출발부터 진보입장을 취해 온 기독교장로회와 보수적 입장을 지켜온 고신이나 합동측 장로교회가 어느 한편에서 자기의 신학적 입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일치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있으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혹 교권이나 다수의 세력을 가지고 교회의 일치를 강행한다고 하자. 그 때는 더 많은 분열이 있게 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교회일치를 누구 못지 않게 주장해 온 민경배교수가 지난 5월 29일 한국장로교연합을 위한 평신도초청간담회에서 '장로교연합운동과 과제'라는 발제강연 중 "교회연합운동에 있어서 인위적인 일치는 의미도 없고 불가능한 일이므로 장로교연맹 형태의 협조적 협동적 기구의 활성화와 장로교협의회 같은 협의체 형태의 연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한 말은 오히려 현실적이라 할 수 있다. 교회일치를 현실성 있게 추구하려면 신학과 신앙고백과 신앙이 같은 교단들끼리의 일치운동에 나설 것이다. 한목협의 일치운동은 너무도 혁명적인 것이다. 한목협의 교회일치를 위한 새 신학의 생산을 주장함으로 이상 더 교회를 혼란으로 몰아가지 않아야 한다.

4. 침묵하는 보수교계

한목협은 신학적으로 진보적인 교계를 대표하는 당시 대한기독교교회협의회(NCC)회장 정철범 대주교와 보수적인 교계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지덕 목사의 격려 메시지로 축복을 받으면서 창립되었다(위 자료집, 22-25쪽). 이로서 진보와 보수 양 연합기구는 정체성과 그 구별된 존재의미를 잃어버렸다. 그러기에 한목협은 앞서 언급한 5월 29일의 '한국교회 화합과 일치를 위한 선언'에서 "한국의 사회와 민족을 향하여 기독교를 대변할 수 있는 단일 기구를 기다린다"고 했다. 그런데 무엇보다 진보 보수교회들의 무조건적 교회일치를 부르짖는 한목협의 선두주자들이 한국장로교계에서 신학적으로 가장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해온 합동과 고신측 교회에 속한 목회자들(목회자협의회)이라는데 상당한 당혹감을 갖게된다. 그리고 이 양 교단의 지도자들이 지금까지 한목협이 추구하는 보수 진보 신학을 뛰어넘을 뿐 아니라,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를 뛰어넘는 새 신학의 생산, 모든 교파를 포괄하는 일치운동에 대해 별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음을 보면서 한국 보수교회의 위기 의식을 갖게 된다. 화해 통일을 부르짖는 한국의 현 정치적 사회적 환경속에서 교회도 화해와 일치라는 힘찬 물결에 맥없이 휩쓸려 가고 있지 않는가 여겨진다. 교회는 본직적으로 세상과 다르다. 교회는 세상의 거센 흐름 속에서도 주어진 진리를 파수하고 참 교회로서의 모습을 굳건히 지켜갈 때 그 나라와 민족에게 복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보, 2000년 8월 19일, 6쪽에서 거의 전문을 실음)

 

에큐메니칼 우상인 팻 로벗슨

팻 로벗슨(Pat Robertson)은 다양한 현장들을 통해 에큐메니칼 운동의 우상이 되었다. 그는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라는 문서(ECT)에 서명하였다. 그는 지금은 없어진 천주교 연맹(Catholic Alliance)을 창설하였다. 1995년 천주교 교황이 미국 뉴욕시를 방문하는 기간, 로벗슨은 미사에 참여할 다섯명의 이슬람교 지도자들과 27명의 개신교회와 헬라정교회 대표자들을 포함하는 에큐메니칼 행진을 인도하였다. 그는 교황을 칭송하고 "우리 모두는 천주교회와 다리를 놓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알려진다. 로벗슨이 명예총장이고 총장이 천주교인인 리전트(Regent) 대학교에서는, 매주일 교정에서 미사가 있다고 한다. (Rod Bell의 Frontline, 2000년 5-6월호; Cal- vary Contender, 2000년 7월 1일.)

 

성공회와 천주교회의 비밀스런 연합의 미래

캐나다 토론토에서 모인 천주교회와 성공회(영국교회)의 역사적 모임은 13개국에서 온 26명의 성공회와 천주교회의 주교들이 두 교회가 466년간의 분열을 넘어서 연합할 방법을 연구할 위원회를 만들기로 합의하고 5월 19일 폐회되었다(Huntsville Times, 2000년 5월 27일). 캔터베리 대주교 죠지 캐리(George Carey)와 추기경 에드워드 캐시디(Edward Cassidy)는 새 위원회가 여성 안수와 윤리적 지위 및 두 교회의 성직 조직의 통합 등의 문제들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성공회-천주교회 국제연합위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천주교회 교황의 권위를 "모든 교회들에 의해 받아들여질 선물"로 수용해야 한다고 선언하였다. 보수적 단체들(FBF, ACCC, Free Presbyterian, British Council of Protestant Christian Churches, and Cana- dian Protestant League)의 지도자들은 "개신교 신앙에 대한 성공회의 배신"에 항거하였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6월 15일.)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의 좌경화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NAE)는 최근 회원 교단들이 자유주의적 기독교회 협의회(NCC)에 이중 회원권을 갖지 못하게 금하는 규정을 취소하였다(Calvary Contend- er, 2000년 4월 15일). 이제 기독교회 협의회(NCC)에 소속한 미국 개혁 교회(Re -formed Church of America)는 복음주의자 협회(NAE)에 회원권을 신청하였다(Review, 2000년 6월호). 복음주의자 협회의 가장 최근의 회원교단은 은사주의적인 빈야드 교회 협회(Association of Vineyard Churches). 복음주의자 협회의 현 회장인 케빈 매노이아(Kevin Mannoia)는 복음주의자 협회의 존재 이유가 자유주의를 대체하는 단체를 제공하는 것으로부터 공동체들을 변혁시키도록 교회를 일깨우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Baptist Bulletin, 2000년 6월호). 크리스챤 뉴스(Christ- ian News) 편집자 헤르만 오턴(Herman Otten)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복음주의자 협회 안에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복음주의자 협회가 기독교회 협의회 교회들을 용납하는 것을 힘있게 항의해야 한다. 만일 그 단체가 그 방침을 변경하기를 거절한다면, 그들은 그 단체를 떠나야 한다." 무디 성경학교(Moody Bible Institute) 교장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은 몇 년 전 복음주의자 협회에 가입했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7월 1일.)

 

테레사 수녀와 복음주의자들

교황이 테레사 수녀를 성자로 추앙할 때, 그 여자는 여전히 복음주의자들의 존경을 받을 것인가? 그가 마리아를 그리스도인들의 협력 구속자요 협력 중보자요 보혜사(Advocate)로 높이며 '캘커타의 성 테레사'를 칭송할 때, 잭 반 임페와 척 콜슨과 제임스 답슨 같은 복음주의자들은 무어라고 말할 것인가? 그들은 다 테레사 수녀를 참된 신자라고 믿었다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C.E.C. Journal, 2000년 5월호; Cal- vary Contender, 2000년 6월 15일.)

 

현대기독교음악(CCM)은 어디로?

현대기독교음악(CCM)의 인기는 치솟고 있지만, 일부 예술가들은 이 장르가 상업적 시험들과 유행 형식들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너무 적게 의존한다고 믿는다. 5월 13일자 월드(World)지는 현대기독교음악 지도자들이 그것을 그 양쪽 길로 다 가지려고 애썼다고 경고한다. "그들은 대중에게 주류적 호소력을 얻으려는 성공적 산업을 만들었다. 그러나 현대기독교음악의 위험은 그것이 모든 가능한 세계들 중에서 가장 악한 것, 즉 긍정적이기 위해 복음을 묽게 만드는 기독교 빈민가와 기독교인이 없는 세속적 시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나비가 입맞춘다'(Butter- fly Kisses)는 곡은 1997년에 '올해의 복음송'이 되었으나 그 내용 안에는 아무런 복음이 없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6월 15일.)

 

관용은 이제 중립성을 의미한다

다원주의는 강요된 중립성이 되었다. 거기에서는 아무도 다른 이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어떠한 생각도 표현해서는 안된다. 어떤 목사는 예배하는 이들에게 구도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성경책들을 교회에 가져오지 말라고 요청하였다(Baptist Banner, 2000년 5월호). 이것은 전도를 질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도'는 많은 죄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선교 청년'[Youth With A Mission]을 포함하여) 많은 선교단체들은 새로운 접근방식을 시험하고 있는데, 거기에서는 회심자들이 그들의 문화 안에 있는 다른 이들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옛날의 종교적 신념들과 행위들을 지니도록 허용된다(Foun- dation, 2000년 6월호). 와이 더블유 에이 엠(YWAM)은 이런 관념을 '메시아를 믿는(Messianic) 이슬람교도들'에게 실험하고 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6월 15일.)

 

배교의 길

종교적 연합의 역사에서 결코 어떤 단체도 배교나 현대주의나 자유주의로부터 나온 적이 없으며 궁극적으로 그리로 돌아가지 않은 적이 없다. 어떤 단체들은 좀더 시간이 걸렸고 다른 단체들은 그 과정에 있을 것이지만, 역사적 기록이 증거하는 바는, 한 단체가 할 수 있는 일이 단지 옛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늦추거나 지연하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슬프게도 이것은 또한 교육기관들과 선교회들과 교회들에서도 그러하다. 그들의 운명의 씨앗들은 자유주의로부터의 그들의 출생 속에 존재하는 것이 나타난다. "다리들을 불태우며 벽들을 세움"이라는 이전의 글에서, 나는 안전의 요소를 유지하기 위해 돌아감을 허용하는 것은 아무 것도 남길 수 없다고 말했다. 어떤 기구적 유대 관계도 계속되도록 남겨질 수 없다. 영원히 자유주의를 떠나기 위해서, 우리는 '부수고 불태우는' 방침, 즉 돌아갈 모든 가능한 수단을 파괴하는 방침을 추구해야 한다. 배교를 떠날 단순한 벙법은 없다. 1920년대의 옛 자유주의와 배교를 떠날 때, 복음주의자들은 이 시험들에 실패했다. 그들의 '포용주의'의 방침은 현대주의적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분명하도록 기존하는 다리들을 남겨두었다. 슬프게도, '분리주의자들'이라고 조롱을 받았던 어떤 단체들은 자유주의로 돌아갈 다리들을 재건립하고 있다. 그들의 오류는 단절했어야 할 유대 관계들을 그대로 내버려둔 데 있었다. 이것은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때의 이스라엘의 큰 죄이었다. 그들은 이방인들을 진멸하고 쫓아내지 못했고 불순종의 댓가를 지불했다. 이 다리들이 그들로 하여금 우상 숭배로 나아가게 하였다. 역사 기록이 증거하는 바는, 한 번 돌아가기 시작하면 아무 것도 그것을 뒤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남침례교단을 돌아감의 예로 사용하지 말라. 그 교단은 이상의 원리의 아주 좋은 예이다. 비록 약간의 지연이 일어났지만, 그 열차는 배교와 불신앙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러분이 불신앙자들을 '자유주의자들'로, 자유주의자들을 '온건한 자들'(moderates)로, 또는 온건한 자들을 '보수주의자들'로 부를 때, 어떤 이들은 속임을 당할지 모르지만, 명칭을 바꾼다고 해서 한 때 배교로부터 나왔으나 지금 오랫토록 그것을 관용해온 자들의 두려운 종착지는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Dr. Clay Nuttall; Calvary Con- tender, 2000년 7월 1일.)

 

침례교회 세계연맹과 카스트로

침례교회 세계연맹(BWA)은 7월 2-8일의 총회에서 매우 특이한 초청 연사인 피델 카스트로의 연설을 듣도록 예정되었다. 큐바의 공산주의 독재자인 카스트로는 공산주의 국가에서 최초로 열리는 침례교회 세계연맹 모임을 위해 하바나에서 그 모임에 참석한 지도자들에게 연설하게 된 것이다(Religion Today, 2000년 7월 6일). 침례교회 세계연맹 회장인 빌리 김(김장환 목사)과 사무총장 덴톤 로츠는 빌리 그레이엄의 암스테르담 2000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침례교회 세계연맹은 유엔의 비정부기관(NGO)이다. 급진적 사회주의자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1998년 침례교회 세계연맹의 연사이었다(Calvary Contender, 2000년 5월 15일). 미국의 남침례교단은 이 배교적인 침례교회 세계연맹의 중심적인 후원교단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7월 15일.)

 

E. V. 힐이 베니 힌과 함께 연사로 섬

E. V. 힐(Hill) 박사는 거의 에큐메니칼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유주의적인 미국교회협의회(NCC)와 연관된 교회의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근에 제리 팔웰, 무디 성경학교, 프러미스 키퍼즈에서 연설했다. 그는 은사주의적인 오랄 로버츠 대학교로부터 받은 명예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그는 8월에 미국에서 열린 '새 천년을 위한 선교대회'의 연사로 은사주의자 베니 힌(Benny Hinn)과 더불어 사진에 나와 있다(Charisma, 2000년 7월호). (Calvary Contender, 2000년 7월 15일.) 우리는 이런 류의 일들을 분별해야 할 것이다.

 

빈야드 교회 협회의 지도자

오랫 동안의 지도자인 죤 윔버(John Wimber)의 1997년 죽음 이후 과도기 동안 500개의 빈야드 교회 협회를 인도했던 타드 헌터(Todd Hunter)는 5월 3일 국가적 지도자직과 이사장직을 사임했다(Charisma, 2000년 7월). 버튼 왜고너가 국가적인 새로운 실행지도자이다. 프로미스 키퍼즈의 주요 지도자들은 은사주의적인 빈야드 운동에서 나왔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7월 15일.) 우리는 빈야드 운동과 더불어 프로미스 키퍼즈 운동을 경계해야 한다.

 

프로미스 키퍼즈가 리버티 대학교에서 모임

프로미스 키퍼즈는 여전히 군중을 끌어모으지만 그 수효는 이전보다 적다. 그들의 올해의 첫번째 미국 대회는 6월 3-4일 제리 팔웰(Jerry Falwell)의 리버티(Liberty) 대학교에서 열렸다(Religion Today, 2000년 6월 23일). 팔웰 박사는 점점 더 은사주의자들과 유대관계를 가지는 것같이 보인다. 은사주의자 잭 헤이포드(Jack Hayford)는 리버티 대학교의 예배 연구소의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올라 있다. (Calvary Con- tender, 2000년 7월 15일.) 어찌하여 보수적인, 아니 근본주의적이라고 자칭하는 팔웰 같은 이가 이렇게 분별력 없이 활동하는지?

 

동성애 문제가 자유주의 교회들을 분열시킴

동성애는 여성 안수 문제 이후 미국의 주류적인 개신교단들이 직면한 가장 논쟁적인 유일한 문제로 나타났다(Christian News, 2000년 7월 10일). 그 문제는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5월 총회를 지배했다. 감독교회 총대들은 (7월에) 성실함과 일부일처(一夫一妻)에 근거한 결혼 이외의 '일생 동안 위탁된 관계들'을 인정하는 헌의안을 승인했다. 그것은 이성 관계와 동성 관계를 구별하지 않았다(Huntsville Times, 2000년 7월 22일). 미합중국 장로교회 총대들은 6월 총회에서 열띤 논쟁 후에 263 대 251이라는 매우 근접한 표차로 동성 결합의 의식들을 금하는 헌법수정안을 통과시켰다. 바로 이런 것이 '다양성 속에서의 일치성'이라는 생각이 변태적 악을 포용하는 경우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일.)

2000년 장로교대회 선언문

한국장로교 총연합회는 9월 18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00년 장로교대회 선언문"을 발표하고 "한국 장로교회는 만국 교회 앞에 하나"이라고 천명했다(기독신문, 2000년 9월 20일, 1쪽; 크리스챤신문, 2000년 9월 25일, 1쪽).

그러나 그 선언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위에 특정 시대의 인간의 교리나 세속 이념을 두어 온 죄와 교권을 가지고 그것을 구실로 분열해 온 죄를 뉘우치자"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서 '특정 시대의 인간의 교리'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애매모호한 점이 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신약성경이 원시 시대의 신화적 사상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보며 사도신경이나 니케야 신조가 당시의 언어와 사상과 표현 형식을 가지고 있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17세기의 교리적 진술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위의 선언문의 '특정 시대의 인간의 교리'라는 말이 이런 자유주의적 생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표현된 것이라면, 그것은 극히 불건전하고 악한 말이다. 사실, 포용주의적 진술은 진리에 대한 무관심에서는 허용될 지 몰라도 진리를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허용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특정 시대의 인간의 교리'라는 표현이 역사적 신조들이나 보수주의적 신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분명하게 표현되기 전까지는 이런 류의 선언문에 대해 동의를 표현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 장로교 신대원생 협의회' 결성

한국 장로교단들에 속한 총회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 한국신학대학원, 고려신학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 기독신학대학원, 국제신학대학원, 대한신학대학원, 중앙신학대학원, 합동중앙신학대학원, 개혁신학대학원 등 11개 신학대학원 학생들은 9월 20일 기독신학대학원에 모여 '한국 장로교 신대원생 협의회'를 결성하였다. 그들은 다양한 신학적 색채를 반영하기 위해 1인 대표체제를 지양하고 총회신학대학원 이재윤, 장로회신학대학원 고창준, 기독신학대학원 김상민 등 3명을 공동대표로 하는 복수지도체제를 출범시켰다. 이 단체는 한국 장로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한 공동사업에 힘쓸 것이라고 한다. (기독신문, 2000년 9월 20일, 2쪽.)

오늘날 교회들에서 보수적 입장과 자유적 입장을 구별하는 선이 점점 없어지는 것은 심히 슬픈 일이다. 이것은 바른 진리의 증거를 점점 더 혼란시키는 일이다. 자유주의 신학은 이단이다. 참된 교회들은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해야 하기 때문에 보수적 교회들은 결코 자유주의적 혹은 포용주의적 교회들과 분별력 없이 연합적 활동에 참여해서는 안된다.

미국의 진보-보수 교회들의 연합 추진

미국 교회협의회(NCC)와 미국 복음주의자협회(NAE)는 빈곤, 낙태, 동성애 등 주요한 정치적,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교회들의 입장을 강화하기 위해 진보적(자유적) 교회 협의체와 보수적 교회 협의체를 하나로 묶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로버트 에드가 미국 교회협의회 총무는 새 연합체가 탄생할 경우 앞으로 3년 안에 미국 교회협의회를 자체 해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50년에 창설된 미국 교회협의회는 개신교회의 주류 교단들과 동방정교회 등 35개 교단들에 5200만명의 교인들을 가지고 있으며, 1942년에 창설된 미국 복음주의자협회는 51개 교단들에 3000만명의 교인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챤신문, 2000년 9월 25일, 2쪽.)

오늘날 한국과 세계에서 보수적 교회 단체와 자유적 교회 단체의 연합 움직임은 이전보다 교회들을 더욱 혼란시킬 것이다. 이러한 혼합은 보수적 입장과 자유적 입장의 차이점을 더욱 흐려놓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신학은 이단적이다. 그러므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는 결코 혼합될 수 없다. 이 두 입장은 지금보다 오히려 더 분명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슐러의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

로버트 슐러의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가 2001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 그로브즈의 슐러의 수정 대성전에서 열릴 예정이며, 연사들 가운데 토니 캠폴로, 빌 하이벨즈, 클라크 피나크가 포함되어 있다. (Christian News, 2000년 7월 24일, 3쪽.)

미국 장로교인들은 계속 NCC를 지원함

미국 장로교 총회(PCUSA)는 미국 교회협의회(NCC)에 대한 그 교단의 270만불의 후원금과 세계 교회협의회에 대한 120만불의 후원금을 삭감하자는 두 개의 헌의안을 압도적으로 부결시켰다. 그것은 그 교회가 교회협의회를 위해 충분히 재정 지원을 계속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미국 장로교회는 미국 교회협의회의 두번째로, 즉 연합감리교회 다음으로 큰 후원교단이며, 그 돈의 대부분은 세계 봉사국이라는 그 협의회의 기관을 위해 사용된다. 그 교회는 또한 그 협의회의 부채를 위해 50만불을 지원했었다. (Christian News, 2000년 7월 17일, 18쪽.)

장로교회가 여성 안수 반대를 비평함

미국 장로교회(PCUSA)는 미국 남침례교회가 여자 목사를 허용하기를 거부한 일에 대하여 정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약 86% 대 13%의 표수로, 약 250만명의 교인을 가진 미국 장로교회 총회는 "그들의 목회적 은사의 실행을 부정 당하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과의 유대감을 정중하게 그리고 공개적으로" 표현하였다. 미국 장로교회는 1950년대 중엽 이후 여성들을 목사로 안수하여 왔다. 위의 결의안은 다른 기독교단들이 그들의 강단을 여성에게 개방하라는 그 교회의 소원을 표현하였다. 그 결의안은 표현하기를, "우리는 우리의 신앙 전통들이 여성들과 남성들에 대한 목사와 지도자로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동일한 신념들을 가지지 못하는 계속되는 현실로 인해 슬픔을 느낀다"고 하였고 또 "비록의 우리의 고상한 말들이 미국 장로교단의 목회사역에서 여성들과 남성들을 위해 존재하는 현실에 항상 부합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동등성에 대한 우리 자신의 신념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고 하였다. (Christian News, 2000년 7월 17일, 2쪽.)

미국 루터교회가 여성 안수 30주년을 기념함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는 미국에서의 여성 안수 3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약 520만명의 교인을 가진 그 교회는 1999년말 교단의 17,611명의 은퇴 및 시무 성직자 중 2,358명(13.4%)이 여성이었다. 시무 성직자 중에는 18.7%가 여성이었다. 그 교단의 목회 분과 총무인 죠셉 왜그너 목사는, "우리의 8개의 신학교들에서 목사직을 위해 현재 준비하는 학생들의 49%는 여성이다"라고 말하였다. (Christian News, 2000년 7월 17일, 3쪽.)

미국 아프리카 감독교회는 여성 주교를 선출

미국의 유명한 발티모어 교회의 목사인 바쉬티 매켄지 목사는 2000년 7월 11일 미국 아프리카 감리 감독교회(African Methodist Episcopal Church)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약 230만명의 교인을 가진 그 교단의 213년 역사에 그 직을 받은 최초의 여성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성들은 은사들, 재능들, 기술들 및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부르는 것에 의해 고려되며 우리의 성별은 단지 우연히 네가 누구인가 하는 것의 일부이다. 그것은 장애물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지도자직에 대한 제한물이 아니다. (Christian News, 2000년 7월 17일, 3쪽.)

미국 연합감리교회는 동성애에 대해 반대함

미국 연합감리교회는 동성애에 반대하는 입장을 천명했다. 클리브랜드에서 모인 그 교단 총회의 총대들은 동성애가 "기독교 교훈과 조화될 수 없다"는 것을 628 대 337의 표결로 재확인하였다. 그 다음에는, '현행적 동성애자들'이 목사가 되는 것을 금지하는 방침을 유지하기 위한 640 대 317의 표결이 있었다. 총대들은 또한 성직자가 동성 결혼 예식들을 집례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표결도 하였다. (Religion Today; Christian News, 2000년 5월 22일, 3쪽.)

동성 결합 예식 인도로 인한 감리교회 내의 고소 사건

미국 연합 감리교회 뉴스 서비스에 의하면, 메인 주의 수전 데이븐포트 목사와 네브라스카 주의 마크 케믈링 목사는 동성 결합 예식을 집례한 일 때문에 교단 내에서 고소를 당한 상태이다. 케믈링은 6월 3일 오마하 교회에서 두 남성을 위한 결한 예식을 집례하였고, 메인주 클린톤에 있는 브라운 기념 연합감리교회 목사 데븐포트는 1999년에 동성 예식을 집례하였다. (Christian News, 2000년 7월 17일, 3쪽.)

천주교회의 유일성 자주장(自主張)

천주교회의 교리를 수호하는 기관인 바티칸의 신앙교리성성은 2000년 9월 5일 '도미누스 예수스'(Dominus Iesus) 선언문에서 "합법적인 사도계승권과 성례전적 신비의 참되고 완전한 본질을 보존하고 있지 않은 교회적 공동체(ecclesial communities)는 진정한 의미에서 교회가 아니다"라고 선언했고, 개신교회의 세계적 단체들(세계루터교회연맹, 세계개혁교회연맹 등)은 이번 선언을 교회 일치 정신을 역행하는 매우 실망스러운 것으로 평가했다. (기독신문, 2000년 9월 20일, 8쪽.) 뿐만 아니라, 9월에 한 이탈리아 잡지에 소개된 천주교인들을 위한 또 다른 하나의 신앙 교리 문서는 천주교회 주교들이 개신교회들을 부를 때 '자매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크리스챤신문, 2000년 9월 25일, 2쪽).

천주교회의 이러한 선언과 명령은 천주교회가 개신교회들을 교회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나타낸다. 자유주의적 개신교회 단체들은 천주교회의 이런 입장이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와의 일치 운동에 역행한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사실상 천주교회의 근본적 교리들은 변함이 없었고 그들의 입장은 옛날부터 항상 그러하였다. 변한 것은 자유주의 개신교회들의 천주교회에 대한 입장이다. 그들은 이와 같이 천주교회와의 일치와 연합을 열렬히 사모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배신이요 종교개혁의 유산을 뒤엎는 일이다. 천주교회와 개신교회는 조화될 수 없는 두 사상체계이며 정통적 개신교회의 입장에서 볼 때 천주교회는 참된 교회가 아니다.

교황은 기독교 일치를 다시 요청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성 베드로와 바울에게 바쳐진 교회 절기를 구별하면서 6월 29일 24명의 새 메트로폴리탄 대주교들에게 영대(領帶, pallium)를 수여하는 성 베드로 성당 계단에서 가진 초저녁 미사에서, 기독교 일치가 새 천년이 시작되는 때에 "더욱 더 긴급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콘스탄티노플의 에큐메니칼 총대주교 바돌로메오 1세가 관례적으로 보낸 헬라정교회 고위 성직자 사절단에게 문안하면서 일치를 위한 그의 요청을 다시 새롭게 하였다. 그 사절단 대표는 헬리우폴리스와 데이라의 메트로폴리탄 아다나시오스이었다. (Chris- tian News, 2000년 7월 17일, 18쪽.)

열린 교회가 참 교회의 모습인가?

크리스챤 뉴스위크 2000년 9월 23일자(5쪽)는 열린 교회를 지향하는 한 교회로서 서울의 목동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제자교회를 소개하였다. 그 신문에 의하면, 그 교회는 예배당 경내에 예식장, 커피숍, 알뜰 매장, 문구점 등이 있다. 이웃 주민들은 교회의 모든 시설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생활 필수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예식장은 무료로 개방되고 예비부부 모임 등 가족 콘서트가 있고, 일일 찻집을 통해 구제 기금도 마련하고, 바이올린반, 꽃꽂이반, 영어회화반 등 문화학교가 개설되어 있다. 예배당 본당도 음악발표회나 음악사랑동호회, 세미나 등에 개방되어 있다. 그 교회의 담임목사인 정삼지 목사는 '교회가 교인들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새들백 커뮤니티 교회의 사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러기 위해 교회는 외딴섬이 되지 않도록 다양하게 다리를 많이 놓아야 된다고 주장한다. 또 그는 지역사회가 교회를 생각할 때 나와 관계가 없다는 벽을 허물고 나를 위해 교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목회 비전으로 교회의 본질과 기능을 회복하여 초대 교회처럼 성경적인 교회상을 체험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 신문은 그 목사를 '젊은 목회자 중 가장 깨어있는 지도자'라고 묘사하였다. (크리스챤 뉴스위크, 2000년 9월 23일, 5쪽.)

그러나 소위 이러한 '열린 교회'가 오늘날의 참 교회의 모습인가? 그것이 과연 교회의 본질과 기능을 회복하여 초대 교회와 같은 성경적 교회상을 이루어 가는 일인가?

우선, 분명한 것은 그런 교회가 전통적 교회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통적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며 말씀 배우고 기도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곳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조용하고 경건한 곳이었다. 그러나 '열린 교회'는 그런 모습과 전혀 대조된다.

신앙의 선조들은 참 교회를 이루려고 애썼는데, 참 교회란 성경이 계시하는 모습의 교회이다. 성경은 교회를 '성도들의 모임'이라고 분명히 계시한다. 교회가 믿지 않는 세상을 위해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만, 그렇다고 교회와 세상이 뒤섞여도 되는 것은 아니다. 교회와 세상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

신앙의 선진들은 참 교회란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전파되고 성례가 바르게 시행되고 훈련과 권징이 성실히 시행되는 교회라고 보았다. 이 특징들은 믿지 않는 자들이 견디기 어려운 것들이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백성에게 가서 전도하여 제자를 삼고 그가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마 28:19, 20).  주의 '모든'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중생치 못한 자들에게는 좀이 쑤시고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일이다. 또 그 말씀대로 다 지키게 하는 신앙 훈련은 중생치 않은 자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교회는 설교의 내용을 축소해서는 안되며 성경의 모든 말씀을 성실히 강론하고 그대로 믿고 살도록 훈련시키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되며, 또 필요할 때는 권징도 시행해야 한다.

신앙의 선진들은 교회의 임무가 세 가지라고 보았다. 그것은 성경적 확신이었다. 첫째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이며, 둘째는 교인들을 영적으로 건립하는 일이며, 셋째는 세상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일이다. 교회는 이 세 가지의 임무를 다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교회의 예배는 우리의 신앙의 선진들이 가르쳐 준 대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드려져야 한다. 또한 성경 말씀을 배우는 것, 기도회로 모이는 것, 각 구역이나 부서의 모임 등 교회의 공적 집회들이나 활동들도 다 성도들 간의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의 일들이 되어야 한다.

특히, 교회는 전도를 빙자하여 교회 자체를 세속화 시키거나 예배나 영적 건립의 기능과 임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또 전도는 성경에 계시된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주관적 생각이나 시대의 풍조를 따라 교회의 모습을 제멋대로 그리거나 교회의 사명을 제멋대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성경에 밝히 계시되어 있고 신앙의 선조들이 바르게 이해하고 힘써 왔던 '옛길'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는 조용히 예배와 영적 건립과 전도의 일에 충실해야 한다.

오늘날의 세계 기독교 박해 상황

기독교보 2000년 11월 4일자(7쪽)에 의하면, 오픈도어 선교회는 세계에서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국가로 그 박해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30개 국가를 열거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 아프카니스탄, 중국, 체첸, 예멘, 북한, 몰디브, 이란, 모로코, 튀니지, 코모로섬, 리비아, 베트남, 수단, 이집트, 투르메니스탄, 파키스탄, 소말리아, 라오스, 부탄, 콜롬비아, 브루나이, 콰타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북부), 멕시코(남부), 아제르바이잔, 인도, 버어마.

위의 신문은 그 중에서 박해지수 상위 10개국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1) 사우디아라비아--누구든지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면 자동적으로 사형에 처해진다. (2) 아프가니스탄--25년 동안 구 소련과의 전쟁으로 수백만명이 죽었고 7백만명의 피난민들이 주변국가로 흩어졌다. 1992년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탈리반이 이슬람의 엄격한 사리아법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있어 기독교는 용납되지 않는다. 또한 여자 아이들은 학교를 갈 수 없고 여성들은 직업을 가질 수도 없다. (3) 중국--가정교회 기독교인들이 늘어나는 혹독한 박해에 직면해 있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투옥된 상태에서 믿음을 지켜가고 있다. (4) 체첸--지난 해 9월부터 시작된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인해 납치와 살해,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이슬람 지역인 체첸은 1989년 소련 통치 시절까지는 모스크(이슬람교 사원)가 하나도 없었지만 그 이후 6백개 이상의 모스크가 세워졌고 사우디 계열의 엄격한 와하비 이슬람교가 세력을 떨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의 자유가 없다. (5) 예멘--예멘은 세계에서 가장 복음화가 되지 않은 나라 중의 하나이다. 기독교인들은 가족들과 정부 당국으로부터 혹독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비밀리에 살해당하고 있다. (6) 북한--실제적으로 북한에 있는 성도들은 전 세계에 있는 기독교인들과의 접촉 없이 고립되어 있다. 교회가 극심한 억압적인 체제에도 불구하고 존재하고 있다. (7) 몰디브--몰디브 정부는 몰디브를 이슬람 국가로 선포했다. 관광지로 잘 알려진 몰디브는 심지어 여행자들조차 성경책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외국인이며 토착 기독교인들은 감옥에 투옥되어 있는 실정이다. (8) 이란--공개적인 전도 활동이 허락되지 않고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심해지고 있다. (9) 모로코--기독교인들은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있다. 전도하는 자들은 체포당하게 된다. (10) 튀니지--토착 기독교인들은 소외되고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믿음이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고 소수의 기독교인들만 자신의 신앙을 담대히 드러내고 있다. 세계복음주의협의회 종교자유위원회 죤 캔덜린 위원장은 "오늘날 전세계 60개국 이상에서 2천3백만명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과거 유교나 불교 등의 신앙을 가진 가정 환경에서 당했던 핍박과 특히 일제 시대나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기독교 박해를 기억하면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신앙의 자유를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하며, 이 자유로운 환경을 귀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에 성실해야 하며, 또한 신앙의 자유가 없는 나라들의 성도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하겠다.

좌경적 미국교회협의회의 후원자들

미국 연합 감리교회(UMC)는 미국 교회 협의회(NCC)의 가장 큰 후원자이며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는 두번째이다. 미국 남침례교회(SBC)와 루터교회 미주리대회(LCMS)는 교회 협의회의 회원은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연관을 가지고 있었다. 교회 협의회의 헌법에는 교회 협의회의 부서들과 연관을 가진 부서들이나 위원회들을 가지고 있는 모든 교단들은 교회 협의회의 모든 회원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고 주장해야 한다고 진술되어 있다(Christian News, 2000년 7월 17일). 미국 교회 협의회는 여전히 좌경적 운동들을 조장한다. 미국 복음주의 협회(NAE)가 이제 회원들이 또한 동성애 찬성과 낙태 찬성의 입장을 가진 교회 협의회의 회원이 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은 비극적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일.)

미국 남침례교인들의 연합 활동

우리는 기쁨이 아니고 슬픔을 가지고 보수주의자들이 인도하는 남침례교단의 문제점들을 모든 측면에서 계속 보도한다. 어떤 남침례교단의 친구들은 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타협을 향한 경향은 늘어나고 있고 줄어들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주목되는 최근의 한 사건은 6월 11일 버밍햄에서 열린 '오순절 2000' 행사이었다. 7월 13일 앨러배머 뱁티스트(Alabama Baptist)은 이 에큐메니칼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그것은 한 신앙 가족으로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모인 많은 교단들의 가수들, 무용수들 및 기타 연주자들을 포함했다. 버밍햄 침례교회 협회와 기타 몇 지역의 침례교회들이 참여했다." 버밍햄의 사우스사이드 침례교회의 그리스도인의 성장 담당 부목사인 페기 샌더포드는 말하기를, "우리의 신앙 체제들이 다르지만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앙에서 연합되어 있다"고 했다. 참여자들은 침례교인들, 천주교인들, 그리스도의 교회와 자유주의적인 대교단들의 대표자들을 포함했다. 워터 버가트 신부는 말하기를, "교리는 분리시키나 봉사는 연합한다. 우리가 감히 하지 않는 것은 경쟁자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일.)

공산주의자들이 통제하는 중국 기독교 협의회

크리스챤 뉴스(Christian News)는 공식적으로 승인된 중국 기독교 협의회(CCC)와 삼자(三自, Three-Self) 운동 지도자들인 웬자오 한과 팅 주교가 공산주의자들을 위한 대변자이며 심지어 마오 체 퉁(모택동) 같은 대량학살을 행한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옹호했다고 거듭거듭 증명했다(Christian News, 7월 17일). 그들은 공산주의적 중국의 살인적인 '한 가정 한 자녀'의 낙태 정책을 승인한다. 그들은 마르크스주의적 사회주의를 조장하고 그리스도께서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며 기독교가 유일한 구원적 신앙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의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그들을 칭찬한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일.)

종교연합 발기인 헌장이 서명됨

세계의 44개 나라들과 39개 종교들로부터 온 수백명의 대표자들은 종교연합 발기인회(United Religions Initiative) 헌장에 서명하기 위해 2000년 6월 26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모였다(Calvary Contender, 6월 1일자 참조). 이것은 국제 연합(UN)에 상응하는 것으로서 연합된 세계 종교를 위한 시작과 기초이었다. 종교연합 발기인회(URI) 헌장은 이런 말로 시작된다: "온 세계의 다양한 종교들과 영적 표현들과 토착적 전통들의 사람들인 우리들은 이로써 영속적인 매일의 종교간 협력을 증진시키고 종교적 동기의 폭력을 종식시키고 지구와 모든 생명체들을 위한 평화와 정의와 치료의 문화들을 창조하기 위해 종교연합 발기인회를 설립한다." 종교연합 발기인회(URI)는 배아 상태의 적그리스도의 전세계 종교일 수 있을까?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5일.)

거짓 예언자 베니 힌(Benny Hinn)

은사주의 전도자 베니 힌(Benny Hinn)은 2년 안에 "안경을 끼고 긴 머리를 한 이탈리아인"인 새 교황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첨가하여 말하기를 "또 2년 안에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한 이집트 청년 남자가 복음을 아주 잘 전파하므로 수십만명의 이슬람교도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이다"라고 한다. 베니 힌은 말하기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들이 올 해 말이 되기 전에 평화 조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Charisma, 2000년 8월호). 그는 "한 무리의 이스라엘 랍비들이 아주 거대한 예수님의 환상을 볼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회당들에서 복음을 전파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는 최근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티비엔(TBN) 방송을 보면서 관(棺)에서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Calvary Contender, 1999년 12월 15일).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5일.)

빌리 그레이엄의 암스테르담 2000

빌리 그레이엄의 암스테르담 2000 대회가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다. 그 대회에서 천주교회의 한 대주교가 연설했고 이어서 네델란드 교회협의회 회장도 연설했다. 교회협의회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자유주의적] 교회협의회와 복음주의 연맹이 기도하기 위해 연합하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인적 신앙과 사회적 행동은 같이 가기 때문에 우리는 동일한 사람들이다. 복음주의자들과 에큐메니칼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는 이 대회를 위해 4천만불을 사용했다. 척 콜슨은 그 대회에서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 함께(ECT)라는 운동을 옹호했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붙들어야 하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세속적 자연주의에 대항하여 함께 설 수 있다. 벽들을 허물도록 우리를 도왔던 분이 바로 빌리 그레이엄이었다"라고 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5일.)

조용기 목사는 여자 목사를 옹호함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의 목사인 조용기 목사는 미국과 유럽의 목사들에게 여자들이 그들의 지교회들에서 목사와 교사의 역할을 완수하게 하라고 격려하고 있다. 그는 최근에 다음과 같이 글을 썼다(Foundation 참조): "목회에서, [여자들]은 남자들과 동등하다. 그들은 인허를 받고 안수를 받는다. 그들은 집사와 장로가 되며 조장이 된다." 카리스마 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 목사의 [70만명 교인의] 교회의 5만명의 조장들 중 4만7천명이 여자들인 것과 같이, 600명의 부목사들 중 400명이 여자들이다." 여자들이 목사가 되는 것을 금하는 성경 구절들에 대한 조 목사의 대답은 이렇다: "일단 여자들이 목회로 부름을 받으면, 그들은 더 이상 여자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그들은 주의 사자들이다." 조 목사의 그러한 성경 왜곡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크리스챤 뉴스(Christian News) 편집자인 헤르만 오튼(Herman Otten)은 그를 "역사적 기독교를 부정하는 은사주의자요 신비주의자(occultist)라고 불렀다(Christian News, 19 98년 1월 15일).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5일.)

미국 남침례교단의 자유주의자들

미국 남침례교단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단체인 협동 침례교 협의회(Cooperative Baptist Fellowship)는 7월 1일 배교적인 침례교 세계 연맹(Baptist World Alli -ance)에 회원 신청을 하기로 결의했다(Baptist Banner, 2000년 8월호). 협동 침례교 협의회의 조정자인 댄 베스탈은 적어도 5000개의 남침례교회들이 최근의 침례교회 신앙과 메시지(Baptist Faith & Message)의 변경 때문에 교단을 떠나 협동 침례교 협의회에 가입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변경이란 목사직을 남성에게 제한하는 것 등의 내용임.] 보수적인 남침례교회의 주류적 지도자들은 그 수를 훨씬 적게 예상한다. 협동 침례교 협의회 회원이며 침례교 연맹(Alliance of Baptists)의 회장인 스탠 해스티는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을 목회자로 부르시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스도를 믿게 되지 않는 사람들이 지옥에 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나는 모른다"라고 대답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5일.) 미국의 남침례교단은 결코 건전한 보수교단이 아니다. 그 교단은 오래 전부터 많은 자유주의자들이 포용되어 있었다.

청년 지도자 대회 강사들

미국의 유스 스페설티즈 2000(Youth Specialties 2000)은 2000년 애너헤임과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란타 등 미국의 3개 도시에서 전국 청년 사역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 대회는 다양한 복음주의적, 오순절주의적 및 은사주의적 연사들을 세운다. 그 가운데는 토니 캠폴로(자유주의적임), E. V. 힐(자유주의자들과 유대관계를 갖고 있음), 제리 팔웰, 그리고 기타 남녀 목사들이 포함되어 있다(Foundation, 2000년 7-8월호). 오디오 애드레날린과 옹기병 등의 30여개의 '크리스챤 록' 밴드들이 연주할 것이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5일.) 제리 팔웰 같이 보수적 지도자들이 계속 혼란을 주는 무분별한 처신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예배와 음악의 혁명?

미국의 애즈베리 신학교(Asbury Seminary) 교장인 맥시 더넘(Maxie Dunnam)은 "오늘날 교회 내에서 가장 큰 혁명은 예배와 음악의 영역에서이다"라고 말한다. 더넘은 현대적 음악과 예배를 추천한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2월 1일.) 그러나 우리는 록과 랩 스타일의 현대 기독교 음악과 세속적 방식을 도입하는 열린 예배의 형식은 순수한 기독교를 혼란시키는 어두운 영의 활동들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오늘날 혁명적이게 유행하는 풍조를 거슬려 옛날부터 가져온 경건한 예배와 음악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다.

윌로우 크리크 교회와 여자 목사들

미국의 시카고 부근에 있는 빌 하이벨즈의 윌로우 크리크 커뮤니티 교회는 수년 전에 "수개월 간의 연구와 논쟁 끝에" 교사나 설교자나 장로 등 어떤 지도적 직위에서도 여성들을 지지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교회의 신학적 선생이며 창립 장로인 위튼대학 교수 길버트 빌레지키안(Gilbert Bilezikian)은, 남자들이 어떤 일들에 그리고 여자들이 다른 일들에 배정되는 "성의 역할들에 관한 세속적 사회주의화"는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는 있을 곳이 없다고 주장했다(Christianity Today, 2000년 11월 13일). 그 교회는 그것이 가상적 교인이 윌로우 크리크 교회에서 등록하기 전에 "여성 교사들의 가르침 하에 즐거이 앉고" 또 "여러 가지 지도적 직위들에서 여성들의 지도에 즐거이 복종할" 수 있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비평을 계속받아 왔다. 한 여성 장로는 말하기를, ". . . 만일 여러분이 이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실제적으로 말해서, 여러분은 아마 다른 어떤 교회에서 더 행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빌레지키안은 식사 때 붉은 포도주 한 잔을 즐긴다고 하며 "수많은 여성 추종자들"을 가지고 있다. "윌로우 크리크 교회의 여자들이 그와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아마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사람이 구도자들에 큰 관심을 가진 빌 하이벨즈의 대교회 사역의 배후에 있는 자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1월 15일.)

촬스 콜슨과 천주교인들

"[미국] 남침례교인인 촬스 콜슨은 미국에서 로마 천주교회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전자이다." 트리니티 리뷰(Trinity Review) 2000년 10월호에서 죤 W. 로빈스는 그렇게 말한다. 로빈스는 33가지 이유들을 열거한다(Christian News, 2000년 10월 16일). 콜슨은 교황을 칭송하였고 자주 천주교인들과 함께 활동했다(ECT['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와 기타 일치 노력들). 그는 한 천주교인을 선택하여 교도소 선교회(Prison Fellowship)의 인도자로 자신을 대신하도록 했다. (Calvary Con- tender, 2000년 11월 15일.)

옛 복음과 새 복음

개리 길레이 목사는 말하기를, 새 복음은 결함이 있는 철학(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중시함)과 잘못된 방법론(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몰려 따라감)에 기초하며 그것은 결국 자기 존중(self-esteem)과 개인적 성취의 변이된 복음으로 구체화된다고 말한다(Voice, 2000년 9-10월호).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한다. 옛 복음은 노하신 하나님에 관한 것이었으나, 새 복음은 상처 입은 우리에 관한 것이다. 옛 복음은 죄에 관한 것이었으나, 새 복음은 필요한 것들에 관한 것이다. 옛 복음은 의(義)에 대한 우리의 필요에 관한 것이었으나, 새 복음은 성취에 대한 우리의 필요에 관한 것이다. 옛 복음은 멸망하는 자들에게 거슬리는 것이지만, 새 복음은 그들에게 매력적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 복음에 모여들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과연 실제로 구원을 받고 있는지는 매우 의문이다. 우리가 우리의 교회들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는 변질된 치유적 복음이 아니고, 십자가의 어리석은 것을 전파함으로써 죄인들에게 바른 해답이 되는 용기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1월 15일.)

안식교가 엘렌 화이트를 재확인함

안식교(제7일 재림주의자들)는 7월 총회에서 엘렌 지 화이트(Ellen G. White)의 예언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총대들은 "엘렌 지 화이트의 사역을 통한 예언의 은사에 관하여 모든 교인들 특히 청년들에게 알리려는 노력들을 강화시키기로" 결의하였다(David Cloud, Christian News, 2000년 10월 16일). (Calvary Contender, 2000년 11월 15일.) 안식교는 변한 것이 없다. 그런데 오늘날 어떤 복음주의자들은 안식교를 포용하고 있다.

좋은 질문들

월드(World) 잡지 2000년 11월 11일자 우편함에서: "'크리스챤 '미(美)의 여왕'? 어떻게 그들이 자기 살들을 잠옷과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상품처럼 내놓으면서 순결함과 정숙함에 관해 올바른 얼굴로 말할 수 있겠는가? 또 왜 크리스챤들은 이런 쓰레기를 시청하며 변호하는가?" (Calvary Contender, 2000년 12월 1일.) 우리는 이런 지적이 바르다고 생각하며 우리의 도덕 의식을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