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동향 - 2001

 

 

 

 


 

 

국 남침례교단의 자유주의자들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에 대한 비판

안병무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예수교인?

이종성 박사의 불신앙적 성경관

촬스 콜슨과 천주교인들

다른 하나의 새 '기독교' 연합 단체

한국교회 연합은 시대적 요청?

미국 IVF의 '어바나 2000'

예배와 음악의 혁명?

로우 크리크 교회와 여자 목사

예일 신학대학원의 여성신학

카나다에서 동성 결혼식이 합법적으로 행해짐

청년 지도자 대회 강사들

천주교회 교황의 구원관

천주교회는 여전히 교황의 권위를 주장함

안식교가 엘렌 화이트를 재확인함

피임약 RU-486은 '아기 독약'임

옛 복음과 새 복음

좋은 질문들

신복음주의: 거대한 오염자

감리교회 자유주의자인 웨더헤드

셔만의 자유주의 사상

교회들이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단을 떠남

21세기에 성경을 위한 싸움

WCC의 진퇴 양난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적 '기독교' 일치를 원함

빌리 그레이엄과 천주교회의 친분 관계

동성애 활동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회협의회 회장이 됨

미국 장로교회는 동성 결합식을 허용함

캐나다 성공회 동성애 승인

현대 기독교 음악이 점점 유행함

일부 복음주의자들이 동성애에 대해 약함

알파 코스에 대해

거짓 선지자 조이너

한 은사주의자의 고백

팔웰 경내에서의 윙필드 전도대회

빌 하이벨즈가 로버트 슐러의 집회에 선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가 C. S. 루이스를 칭송함

빌 브라이트가 상을 받음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는 자유주의적인 교회협의회와의 싸움을 포기한다

근본주의와 신복음주의

거대함이 복 받은 표시는 아님

스펄젼의 성경적 분리에 대한 사상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는 도로시 죌러의 책을 출판함

감리교회 감독이 회개를 무시함

김경원 목사의 교회 일치관(觀)

김경재 교수의 종교다원주의

미국 장로교회가 동성애를 허용함

미국장로교인들이 동성애 성직자를 용납하려 함

미국 장로교회 동성애 승인

김영한 교수의 '변혁주의'의 오류

촬스 스탠리 목사의 잘못된 말

오류를 반대하지 않는 자들의 변명

진리를 위해 싸우라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공적인 오류는 공적으로 교정되어야 함

천주교인들에게 전도해야 하는가?

예수님 모독하는 것을 항거할 수 없는가?

교황은 '전체 교회'를 마리아에게 맡김

천주교 은사주의자들과 강신술(降神術)

동성애가 미국 학교에서 가르쳐짐

화란에서의 최초의 동성 '결혼식'

인간 복제를 반대하라

텔레비젼의 중독적인 힘

 

 

 

 미국 남침례교단의 자유주의자들

미국 남침례교단 내의 자유주의자들의 단체인 협동 침례교 협의회(Cooperative Baptist Fellowship)는 2000년 7월 1일 배교적인 침례교 세계 연맹(Baptist World Alliance)에 회원 신청을 하기로 결의했다(Baptist Banner, 2000년 8월호). 협동 침례교 협의회의 조정자인 댄 베스탈은 적어도 5000개의 남침례교회들이 최근의 침례교회 신앙과 메시지(Baptist Faith & Message)의 변경 때문에 교단을 떠나 협동 침례교 협의회에 가입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변경이란 목사직을 남성에게 제한하는 것 등의 내용임.] 보수적인 남침례교회의 주류적 지도자들은 그 수를 훨씬 적게 예상한다. 협동 침례교 협의회 회원이며 침례교 연맹(Alliance of Baptists)의 회장인 스탠 해스티는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을 목회자로 부르시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또 그리스도를 믿게 되지 않는 사람들이 지옥에 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나는 모른다"라고 대답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5일.) 미국의 남침례교단은 결코 건전한 보수교단이 아니다. 그 교단은 오래 전부터 많은 자유주의자들이 포용되어 있었다.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에 대한 비판

루터교회 미주리 대회(LCMS)의 회장인 A. L. 배리 박사는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에 관하여 이렇게 글을 썼다(Christian News, 2001년 1월 15일):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가 오늘날 성찬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포기했고 낙태와 동성애를 지지하고, 천명 이상의 여자 목사들을 가지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신성과 부활을 부정하는 자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교회는 더 이상 진정한 의미에서 루터교회로 간주될 수 없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2월 1일.)

안병무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예수교인 

크리스챤 신문에 의하면, 목원대 은퇴교수인 송기득 교수(조직신학)는 기독교 사상 2001년 1월호에서 안병무(한신대 대학원장, 한국신학연구소 창설, 현존지 발행)는 '그리스도교인'이 아니라 '예수교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에 의하면, 그리스도교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삼위일체, 신인 양성(神人兩性), 성육신, 대속 등을 믿는 자이다.

그러나 안병무는 역사적 예수를 어떤 분으로 보았는가? 안병무에 의하면, 역사적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 곧 민중이 해방되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다가 정치범으로 붙잡혀 십자가 형틀에서 처참하게 죽임 당한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에 의하면, 예수의 투쟁은 패배로 끝났다. 예수는 로마의 침략 세력을 쫓아내지도 못했고 헤롯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지도 못했고 예루살렘 성전 체제를 전복시키지도 못했다. 이리하여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은 패배로 끝나고 말았다. 다만 민중해방자로서 예수가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면 그가 민중해방운동의 길을 열었고 한 역사적 전거(패러다임)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송기득 교수는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와 역사적 예수의 연관성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삼위일체론, 양성론, 육화론[성육신론], 대속론 따위는 그리스도에 관한 중심 교리로서 그 나름의 진리성을 갖는다. 다만 학자들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다르기도 하고 또 어떤 교리는 부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가 그리스도교 신앙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통용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또한 안병무의 역사적 예수는 삼위일체적 존재, 성육신(成肉身)한 존재, 신인 양성(神人兩性)을 가진 존재 등이 아니었다고 분명히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것은 안병무가 '예수는 철저하게 "사람"이었다. 그것도 "보통사람"이었다'고 말한 데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 . . 사실 역사의 예수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처형된 것이 아니라 민중해방운동을 벌이다 그 대가로 십자가 형틀에서 살해된 것이다. 만일 예수의 죽음을 굳이 '대속'이라는 말로 이해하려면 그것은 이스라엘 민중을 억누르고 착취하는 지배 세력에 대한 민중의 항거를 대신한 대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대속론을 펴려면 '민중의 대속론'을 내놓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대속론에서 대속을 받아야 할 진정한 죄는 구조악에 연원하고 있다. 예수는 죄의 대속자가 아니라 민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죄, 즉 구조악에 대한 항쟁자이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사실로 보아 우리는 역사의 예수의 실상과 그리스도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해석과는 직접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송기득 교수는 안병무가 '그리스도교인'이 아니고 '예수교인'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크리스챤 신문, 2001년 1월 15일, 7쪽)

우리는 여기에서 한국교회의 자유주의 신학의 한 단면을 잘 보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의 한국신학대학 대학원장이었던 안병무, 그리고 그에 대해 해석하고 있는 대한기독교감리회의 목원대학 조직신학 은퇴교수 송기득, 이들의 사상이 한국의 자유주의 신학의 단면을 잘 보이고 있는 것이다.

우선, 송기득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교리들, 즉 성육신과 신인 양성과 대속의 진리들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고 심지어 부정할 수 있는 주제로 보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가 그리스도교 신앙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통용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하였다. 또 그에 의하면, 안병무는 이런 교리들을 명백히 부정했다. 안병무에 의하면, 예수는 민중해방운동을 펼치다가 실패한 사람에 불과하다고 한다. 단지, 예수가 민중해방운동의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사상은 기독교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무서운 이단 사상인 것이다. 이것은 성경을 부정하고 성경에 증거된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사상이다. 기장측, 기감측, 그리고 통합측 등에서 용납되고 있는 이런 자유주의 신학은 명백히 이단적이다. 그런데 보수교단들의 지도자들이 별 문제 의식 없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부르짖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과 일치를 주장하려면 먼저 자유주의 신학을 포용하는 교단들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이종성 박사의 불신앙적 성경관

예장 통합측 장로회신학대학 학장이었고 현재 기독교학술원장인 이종성 박사는 2001년 2월 15일 제22회 학술세미나에서 성경에 대한 그의 견해를 말했다(교회연합신문, 2001년 3월 4일, 9쪽). 거기에서 그는 성경의 축자적(逐字的, 글자의) 영감과 성경 내용에 오류가 없다는 견해를 근본주의자들의 견해라고 배격하고, 성경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시켜 줄 때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는 소위 신정통주의적(칼 바르트의) 견해를 '복음적 성서관'이라고 표현하며 받아들인다. 또한 그는 성경을 우주와 인류 역사에 관한 기록으로 이해하는 보수 신학자들의 견해를 정당하지 않다고 말하고 창세기는 우주 생성에 관한 과학적 기록서가 아니라고 했다.

그의 신정통주의적 성경관은 예장 통합측이 자유주의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확증하였다. 신정통주의는 옛날 자유주의 신학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는 파괴적 이단사상이다. '성령께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실 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는 주장은 순진한 성도들을 혼란시킬 만하다. 우리도 성령의 내면적 역사를 믿는다. 그러나 신정통주의의 문제는 하나님의 진리가 객관적인 인간의 말로 표현될 수 없다는 칸트 철학에 기초하여 결국 성경의 객관적 권위를 부정하고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을 부정하는 데 있다. 따라서 그는 창조와 인류의 초기 역사에 대한 성경의 증거들도 부정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불신앙을 분별하고 배격해야 한다.

촬스 콜슨과 천주교인들

"[미국] 남침례교인인 촬스 콜슨은 미국에서 로마 천주교회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전자이다." 트리니티 리뷰(Trinity Review) 2000년 10월호에서 죤 W. 로빈스는 그렇게 말한다. 로빈스는 33가지 이유들을 열거한다(Christian News, 2000년 10월 16일). 콜슨은 교황을 칭송하였고 자주 천주교인들과 함께 활동했다(ECT['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와 기타 일치 노력들). 그는 한 천주교인을 선택하여 교도소 선교회(Prison Fellowship)의 인도자로 자신을 대신하도록 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1월 15일.)  

다른 하나의 새 '기독교' 연합 단체

천주교회, 개신교회, 헬라 정교회 지도자들은 2001년 1월 5일 미국 프린스톤 대학교에서 새로운 '기독교' 연합 단체를 형성하기 위해 모였다. 그들은 2004년의 두 주간의 대회를 계획한다. 그 단체는 스스로를 '북미 신앙과 직제 대회를 위한 재단'(Foundation for a Conference on Faith and Order in North America)이라고 명명한다. 그것은 천주교인들, 복음주의자들, 주류파 개신교인들, 오순절파 교인들, 및 헬라 정교회 신자들을 포함하기 때문에 특별하다(Religion Today, 2001년 1월 10일). 16명의 위원들 가운데는 천주교회 대주교 윌리암 키일러, 헬라 정교회 대주교 디미트리오스, 풀러 신학교 교장 리차드 무우(Richard Mouw), 하나님의 교회 신학교 교수 체릴 죤스, 프린스톤 신학교 교장 토마스 길레스피(Thomas Gillespie)가 있다. 한 카나다 수녀가 회계이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2월 1일.) 

한국교회 연합은 시대적 요청?

크리스챤 신문에 의하면, 제5차 한국교회 화합과 일치를 위한 정례기도회가 2001년 3월 15일 오후 신촌성결교회(담임목사 이정익)에서 2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도회의 주최는 한국교회 화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 준비위원회(한일준)이었다. 이날 기도회는 서경석 목사(예장통합, 서울 조선족 교회)의 사회로 이근수 목사(합동, 홍성교회)가 대표기도하였다. 정진경 목사(기성, 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는 설교에서 기독교회는 본질상 하나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현재 한국교회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첫째, 신학의 창조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둘째, 고정관념의 벽을 뛰어넘어야 하며, 셋째,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야 함을 역설했다.

설교 후 세 사람의 목회자들이 열린 발언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 방향성에 대한 제안을 했다. 전병금 목사(NCC 한국교회 연합운동 추진특별위원장)는, 교단의 지방행사로 인해 피치 못하게 참석 못한 최성규 목사(한기총 한국교회 일치위원회 위원장)와 생각이 거의 동일하다고 전제하고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고, 통일상황을 앞두고 한국기독교의 일치는 필수불가결적이며, 선교와 구제 및 사회봉사의 효율성을 위해서도 하나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성구 목사(고신 신대원 교수)는 "한국교회 나누어짐의 원인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교단 소속 목사로서, 교단 내부의 문제가 수습되는 대로 교회연합운동에 적극성을 띨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혁 목사(합신 총회장)는 "전병금 목사와 최성규 목사가 추진하는 일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렇게 기도하는 불씨가 점점 커져 좀 더 적극적으로 한기총과 KNCC가 기구적으로 협력하다가 마침내 통합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크리스챤 신문, 20001년 3월 26일, 15쪽.)

교회 지도자들이 교회의 화합과 일치를 추구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고 또 긍정적 면이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의 화합과 일치는 동일한 기독교 신앙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동일한 기독교 신앙'은 기본적이지 않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기독교회들 안에는 오늘날 많은 자유주의 신학사상들이 들어와 있고, 그런 사상들은 역사상 그 어떤 이단들과도 비교할 수 없이 파괴적인 이단 사상들이다. 그런데 정진경 목사가 '신학의 창조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것은 자유주의 이단 사상을 배제하기보다는 포용하자는 말로 들린다. 오늘날 신학적 혼란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또 자신이 그런 이단 사상에 대해 통분히 여기고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 정신 없는 주장을 하지 못할 것이다. 현대교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건전한 신학의 보수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보수적 교단의 목사들이 그런 운동에 참여하고 같은 정신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심히 통탄스러운 일이다. 예장 합동측의 이근수 목사는 어떤 마음으로 그 기도회에 참여하여 대표기도를 했는지 모르겠다. 또 예장 고신측의 신대원교수인 이성구 목사는 "교단 내부의 문제가 수습되는 대로 교회연합운동에 적극성을 띨 것"이라고 말했다니, 도대체 이런 사람이 어떻게 고신측 교수로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예장 합신 총회장 김명혁 목사의 발언도 또 한 번 실망적이다. 이들은 다 한결같이 자신은 비교적 보수적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연합운동에 있어서 신학적 기초에 대해 분명한 인식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 같으며 또 자유주의 신학의 이단성에 대해 심각한 문제성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는 좋다. 그러나 그것은 일치된 신앙고백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소위 자유주의 신학을 포용하는 교단들(기장, 기감, 통합 등)에 대한 조치가 전제되어야 한다. 건전한 신앙고백에 근거하지 않은 일치운동은 인본주의적 운동에 불과할 것이다. 교회의 일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믿고 고백하는 진리 안에서만 가능하다.

미국 IVF의 '어바나 2000'

미국과 카나다의 IVF[기독학생회]가 후원하는 3년마다 모이는 2000년 12월 27일-31일의 집회를 위해 거의 2만명의 대학생들과 젊은 성인들이 어바나-샴페인의 일리노이 대학교에 모였다. 거기 참여한 거의 90개 교단들은 자유주의, 에큐메니칼, 신복음주의 및 은사주의 등 뒤섞인 단체들의 일부이었다. 학생들은 풀러, 베델, 애즈베리, 고든-콘웰, 덴버, 비올라, 그레이스, 그랜드 래피즈, 무디, 위튼, 웨스트민스터, 아메리칸 뱁티스트, 그리고 어셈블리즈 어브 갓 등 타협적 단체들의 많은 학교들을 대표하였다. 기관들은 감독교회, 복음주의 루터교회, 미합중국 장로교회, 미국장로교회, 침례교회 등을 대표하였다. 대학생선교회(CCC), 어린이 전도협회, 새 종족들(New Tribes), 티임(TEAM) 등의 종교 단체들은 청년들을 자기들의 기관들로 모집하려고 애썼다. . . . 어떤 부분들에서는 복음이 성경적으로 정의되었지만, 다른 부분들에서는 그 핵심으로 사회적 행동 계획들과 인종 화해를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토니 에반스는 한 비디오에서 말하기를, "백성들이 먹을 것을 공급받지 못하는 곳에서 부정(不正)의 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라고 했다. 새개정표준역(NRSV) 성경이 모든 참석자에게 주어졌다. 예배 팀 밴드는 큰 소리의 CCM/록음악을 제공하였다. (Calvary Contender, 2001 년 1월 15일.)

예배와 음악의 혁명?

미국의 애즈베리 신학교(Asbury Seminary) 교장인 맥시 더넘(Maxie Dunnam)은 "오늘날 교회 내에서 가장 큰 혁명은 예배와 음악의 영역에서이다"라고 말한다. 더넘은 현대적 음악과 예배를 추천한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2월 1일.) 그러나 우리는 록과 랩 스타일의 현대 기독교 음악과 세속적 방식을 도입하는 열린 예배의 형식은 순수한 기독교를 혼란시키는 어두운 영의 활동들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오늘날 혁명적이게 유행하는 풍조를 거슬려 옛날부터 가져온 경건한 예배와 음악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다.

윌로우 크리크 교회와 여자 목사들 

미국의 시카고 부근에 있는 빌 하이벨즈의 윌로우 크리크 커뮤니티 교회는 수년 전에 "수개월 간의 연구와 논쟁 끝에" 교사나 설교자나 장로 등 어떤 지도적 직위에서도 여성들을 지지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교회의 신학적 선생이며 창립 장로인 위튼대학 교수 길버트 빌레지키안(Gilbert Bilezikian)은, 남자들이 어떤 일들에 그리고 여자들이 다른 일들에 배정되는 "성의 역할들에 관한 세속적 사회주의화"는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는 있을 곳이 없다고 주장했다(Christianity Today, 2000년 11월 13일). 그 교회는 그것이 가상적 교인이 윌로우 크리크 교회에서 등록하기 전에 "여성 교사들의 가르침 하에 즐거이 앉고" 또 "여러 가지 지도적 직위들에서 여성들의 지도에 즐거이 복종할" 수 있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비평을 계속받아 왔다. 한 여성 장로는 말하기를, ". . . 만일 여러분이 이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실제적으로 말해서, 여러분은 아마 다른 어떤 교회에서 더 행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빌레지키안은 식사 때 붉은 포도주 한 잔을 즐긴다고 하며 "수많은 여성 추종자들"을 가지고 있다. "윌로우 크리크 교회의 여자들이 그와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아마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사람이 구도자들에 큰 관심을 가진 빌 하이벨즈의 대교회 사역의 배후에 있는 자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1월 15일.)

예일 신학대학원의 여성신학

미국의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여성신학의 개척자인 레티 러셀(Letty Russell)이 은퇴하고 과격한 여성 운동은 새 노정을 꾸미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나의 신학은 여성주의적 관점을 가진 해방 신학이다"라고 하였다. 크리스챤 뉴스의 한 사설은 논평하기를, "다른 말로, 반 기독교적인 '사회 복음'이 '여성 신학'의 중심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있지 않다"라고 했다. 지난 25년 이상, 여성 신학은 널리 대교단의 인정을 받았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예일 신학대학원에는 여성이 학생들의 48퍼센트와 교수들의 30퍼센트에 이른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2월 1일.)

카나다에서 동성 결혼식이 합법적으로 행해짐

지난 달(2001년 1월), 카나다의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커뮤니티 교회에서 두 쌍의 동성의 짝이 1000명의 사람들 앞에서 합법적으로 결합식을 올렸다(Toronto Sun, 2001년 1월 15일). 합법적인 동성 '결혼식'이 행해진 것은 세계에서 제일 처음이라고 말해졌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2월 15일.)

청년 지도자 대회 강사들

미국의 유스 스페설티즈 2000(Youth Specialties 2000)은 2000년 애너헤임과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란타 등 미국의 3개 도시에서 전국 청년 사역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 대회는 다양한 복음주의적, 오순절주의적 및 은사주의적 연사들을 세운다. 그 가운데는 토니 캠폴로(자유주의적임), E. V. 힐(자유주의자들과 유대관계를 갖고 있음), 제리 팔웰, 그리고 기타 남녀 목사들이 포함되어 있다(Foundation, 2000년 7-8월호). 오디오 애드레날린과 옹기병 등의 30여개의 '크리스챤 록' 밴드들이 연주할 것이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8월 15일.) 제리 팔웰 같이 보수적 지도자들이 계속 혼란을 주는 무분별한 처신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천주교회 교황의 구원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2000년 12월 6일) 의로운 삶을 사는 모든 사람은 비록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천주교회를 믿지 않을지라도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복음은 우리에게 8복에 일치하게 사는 자들 즉 심령이 가난한 자들, 마음이 청결한 자들, 생활의 고난을 사랑으로 견디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친다"고 하였다(Christian News, 2000 년 12월 18일). 그는 말하기를, 사람이 선한 한 천국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고 했다. 이것은 예수님이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과 모순되느니(요 14:6) 잘못된 복음이다. (Calvary Contender, 2001 년 1월 1일.)

천주교회는 여전히 교황의 권위를 주장함

바티칸 교황청은, 최근의 '도미누스 예수스'라는 문서에서 천주교회가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며 베드로와 그 후계자들[교황들]은 예수께로부터 교회를 다스리라는 사명을 받았다고 선언하였다(Proclaiming the Gospel, 2000년 12월호). 또 아무도 "[천주]교회의 전통과 교훈권 밖에서 성경을 해석"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주교들이 성경을 해석할 유일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선언함으로써, 바티칸은 하나님의 권위를 그 자신의 권위로 대치시킨다. (Calvary Contender, 2000 년 12월 1일.)

안식교가 엘렌 화이트를 재확인함

안식교(제7일 재림주의자들)는 7월 총회에서 엘렌 지 화이트(Ellen G. White)의 예언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총대들은 "엘렌 지 화이트의 사역을 통한 예언의 은사에 관하여 모든 교인들 특히 청년들에게 알리려는 노력들을 강화시키기로" 결의하였다(David Cloud, Christian News, 2000년 10월 16일). (Calvary Contender, 2000년 11월 15일.) 안식교는 변한 것이 없다. 그런데 오늘날 어떤 복음주의자들은 안식교를 포용하고 있다.

피임약 RU-486은 '아기 독약'임

미국 식품의약협회는 2000년 9월 28일 RU-486 피임약을 승인하였다. 이것은 낙태를 더 부주의하고 일반적이게 만들 것이다. 미국 뉴저지의 한 국회의원은 말하기를, "RU-486은 단지 아기들에게 독약일 뿐 아니라, 그것을 먹는 엄마들에게 독약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Huntsville Times, 2000년 9월 29일). 그는 또 말하기를, 그것이 연장된 출혈과 심각한 경련들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0월 15일.)

옛 복음과 새 복음

개리 길레이 목사는 말하기를, 새 복음은 결함이 있는 철학(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중시함)과 잘못된 방법론(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몰려 따라감)에 기초하며 그것은 결국 자기존중(selfesteem)과 개인적 성취의 변이된 복음으로 구체화된다고 말한다(Voice, 2000년 9-10월호).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한다. 옛 복음은 노하신 하나님에 관한 것이었으나, 새 복음은 상처 입은 우리에 관한 것이다. 옛 복음은 죄에 관한 것이었으나, 새 복음은 필요한 것들에 관한 것이다. 옛 복음은 의(義)에 대한 우리의 필요에 관한 것이었으나, 새 복음은 성취에 대한 우리의 필요에 관한 것이다. 옛 복음은 멸망하는 자들에게 거슬리는 것이지만, 새 복음은 그들에게 매력적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 복음에 모여들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과연 실제로 구원을 받고 있는지는 매우 의문이다. 우리가 우리의 교회들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는 변질된 치유적 복음이 아니고, 십자가의 어리석은 것을 전파함으로써 죄인들에게 바른 해답이 되는 용기이다. (Calvary Contender, 2000년 11월 15일.)

좋은 질문들

월드(World) 잡지 2000년 11월 11일자 우편함에서: "'크리스챤 '미(美)의 여왕'? 어떻게 그들이 자기 살들을 잠옷과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상품처럼 내놓으면서 순결함과 정숙함에 관해 올바른 얼굴로 말할 수 있겠는가? 또 왜 크리스챤들은 이런 쓰레기를 시청하며 변호하는가?" (Calvary Contender, 2000년 12월 1일.) 우리는 이런 지적이 바르다고 생각하며 우리의 도덕 의식을 반성한다.

신복음주의: 거대한 오염자

바울은 사도행전 20장에서 신자들에 대한 교회 밖으로부터의 공격에 대해 경고했으나 30절에는 안으로부터의 더 음흉한 위험을 지적하기를, "또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라고 하였다. 죤 애쉬브룩 목사는 다음과 같이 썼다(OBF Visitor, 2000년 11-12월): "오늘날 근본주의를 공격하는 거대한 오염 세력은 신복음주의 즉 안으로부터의 공격이다. . . . 신자와 불신자를 연합하는 에큐메니칼 전도가 있다. 은사주의와 비은사주의의 혼합이 있다. 개신교인과 천주교인의 연합에 대한 제안이 있다. 대교회 및 구도자 운동이 있다. 복음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이 있다. 현대 기독교 음악 운동이 있다. 천국과 지옥의 문자적 이해에 대한 공격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개방적 견해가 있다. 이 모든 슬픈 광경이 근본주의 안에서 '제자들을 끌어 . . .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남으로 생겼다. 우리는 우리가 신복음주의와 친구가 되고 그 책들을 읽고 그 대회들에 참석하고 그 연사들의 말을 들으나 그 어그러짐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치명적 잘못을 범한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2월 1일.)

감리교회 자유주의자인 웨더헤드

영국의 감리교회의 저술가요 증경 총회장인 레슬리 웨더헤드(Leslie Weatherhead)는 그의 생의 마지막을 향하여 가면서, 예수가 아마도 여러 번 성육신(成肉身)한 한 영일 것이라는 견해를 표현하는 마지막 책을 썼다. 크리스챤 뉴스 2001년 3월 5일자의 한 글은 "이런 견해들은 그가 비참하게 신비학(occult)에 떨어졌음을 반영했다. 에프워스(Epworth) 출판사는 그 책을 출판하기를 거절하였다"라고 썼다. 웨더헤드는 "기독교는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내 생각에 기독교는 확실히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요한복음 14:6과 충돌된다. 그는 다른 매우 중요한 교리들에 대해서도 "불가지론적"(잘 모르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빌리 그레이엄은 이 배교자가 40여년전 그의 런던 전도대회에 참여하도록 허용하였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일.)

셔만의 자유주의 사상

1983년 8월 5일자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는, 당시에 미국의 남침례교단의 목사이었고 후에 온건-자유파 협동 침례교단(Cooperative Baptist Fellowship)의 초대 전국 의장이었고 현재 자유주의적인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침례교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시실 셔만(Cecil Sherman) 박사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인용하였다: "성경에 의해서 또한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도록 인도함을 받을지도 모를 선생은 해고되어서는 안된다. . . . 그것[동정녀 탄생]은 두 복음서들에 있으나 다른 두 책들에는 있지 않다. . . . 마가와 요한은 그것을 나열하는 것을 잊어버림으로써 실수를 범했는가? 만일 동정녀 탄생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 [마가와 요한은] 잘못을 범한 것일 것이다." (Baptist Banner, 2001년 3월 1일;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5일.)

교회들이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단을 떠남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연합 그리스도의 교단(the United Church of Christ)과 기타 자유주의 교단들을 떠나고 있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 131개 교회들이 연합 그리스도의 교단을 떠났고, 1960년대 이후 3분의 1이 떠났다고 한다. 그 이유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연합 그리스도의 교단이 공식적으로 낙태를 지지하고 현재의 동성애자들이 목사로 봉사하는 것을 허용하고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공격하고 신학적 자유주의를 조장하기 때문이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5일.)

21세기에 성경을 위한 싸움

21세기에 성경을 위한 싸움(Battle for the Bible in the 21th Century)은 미국의 R. L. 히머스 2세(Hymers, Jr.) 박사가 쓴 최근의 책의 제목이다. 미국의 보수적 남침례교단의 지도자들은 남침례교단의 지배를 위한 싸움은 끝났고 그들이 이겼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런가? 그들이 이겼는가? 히머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쓴다(35쪽):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본서는 남침례교단을 구하기 위한 싸움이 아직 끝나기에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확실히, 교단의 지도층과 6개의 남침례교단 신학교들에서 성경에 관한 보수적 입장을 향해 급진적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것은 그 조류가 남침례교단의 교회들과 교단적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교단 안에 54개의 자유주의적 학교들이 있고 단지 12,748명의 학생들을 가진 6개의 보수적 학교들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자유주의자들은 같은 시간에 113,581명의 학생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이와 같이, 남침례교단의 학생들의 90퍼센트는 자유주의 학교 기관들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아마 숫자들의 정확한 해석에 대해 변론할지도 모르겠으나, 여러분은 지적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 책은 60개의 학교들의 이름과 학생수를 열거한다. 히머스는 머서(Mercer) 대학교 총장 R. 커비 갓세이(Kirby Godsey) 같은 어떤 남침례교단의 대학교의 총장들의 극단적 자유주의 사상들을 인용 열거한다. 그는 페이지 페터슨과 폴 프레슬러 판사가 성경 무오성을 위한 초기의 투쟁을 인도하였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러나 그는 프레슬러 판사가 최근의 책에서 성경 무오성의 싸움에서 해롤드 린젤이 결정적으로 공헌하였다는 언급을 생략하였고 또 빌 포웰(Bill Powell)의 주요 저작을 비평하였음을 꾸짖었다. . . . 데이비드 비일(David Beale) 박사는 말하기를, 이 책은 구체적으로는 남침례교단 내의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좀더 넓은 복음주의 운동의 핵심적 문제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진술"이라고 했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5월 1일. 

WCC의 진퇴 양난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총장 코라드 라이저는 스리랑카에서 로마 카톨릭 신학교 교수들과 개신교회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종(改宗)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개종시키는 신앙이었고 '이방인들'을 회심시키려 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다른 종교들에 대해 좀더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한편에서는 그리스도의 독특성을 선포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참된 대화를 원하는 내적인 모호함을 가지고 있다" (2001년 3월 19일 WCC의 이메일). 그리스도인의 의무와 특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지, 대화하는 것이 아니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일.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적 '기독교' 일치를 원함

최근에 미국의 풀러 신학교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전세계의 모든 교단들을 연합할 새로운 전세계적 기독교 포럼을 제안하였다." 이 포럼은 단지 현재의 세계교회협의회 소속 교단들뿐만 아니라, 또한 현재 세계교회협의회에 속하지 않은 단체들, 예를 들어 로마 천주교인들과 오순절교인들과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할 것이라고 제안되었다. (Fundamental Digest; Calvary Contender, 2001년 5월 1일.)

빌리 그레이엄과 천주교회의 친분 관 

빌리 그레이엄은 요한 바오로 2세: 바치는 글(John Paul II, A Tribute)이라는 책의 서문을 썼고 가끔 교황을 찬양하였다. 데이브 헌트(Dave Hunt)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Berean Call, 2001년 5월 1일): "천주교인이나 개신교인이나 간에 누구든지, 빌리 그레이엄은 교황과 로마 천주교회를 참 신앙이라고 칭찬함으로써 개신교 종교개혁을 암시적으로 부정하였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의 천주교회 용납은 천주교회 주교들이 실제로 그들의 희생자들과 성경적으로 일치하였고 오늘날 복음주의자들이 전파하는 것과 동일한 복음을 전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들은 개신교인들에게 저주를 선언하였고 그들을 불태웠고 로마 교황청은 그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명예를 주었다. . . . 만일 빌리 그레이엄이 로마 천주교회가 영혼들을 구원하는 참된 복음을 전파한다고 생각함에 있어서 옳다면, 모든 종교개혁자들은 잘못이었다. . . . 선택하라, 빌리 그레이엄이 옳은지, 아니면 종교개혁자들이 옳았는지, 그러나 그들 둘 다가 옳은 것은 아니다. 더욱이, 만일 천주교회가 참된 복음이라면, 로마 천주교인들 가운데 지난 5백년 이상 로마의 복음이 거짓되다고 확신하였고 참 복음을 믿었고 로마 천주교회를 떠났던 수천만명의 사람들에 대해 무어라고 말해야 하겠는가? 만일 빌리 그레이엄이 옳다면, 그들은 완전히 바보들이다. 그들은 천주교회에 머물러 있었어야 했다--과연 빌리 그레이엄은 전도대회들에서 믿겠다고 앞으로 나온 모든 천주교인들을 바로 그 교회로 돌려보낸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6월 1일.) 

동성애 활동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회협의회 회장이 됨

동성애 교단인 세계 메트로폴리탄 커뮤니티 교회 협회의 에큐메니칼 임원인 그윈 그위보드(Gwynne Guibord)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회협의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5일.)

미국 장로교회는 동성 결합식을 허용함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 자유주의자들의 승리로서,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 의식을 금하는 헌의안이 지난 달 기각되었고, 성직자들은 그런 의식들이 결혼식과 혼동되지 않는 한 그것들을 자유로이 집례할 수 있게 되었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일.) 교회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불성실하고 타락한 것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점점 더 가까워옴을 느낀다. 

캐나다 성공회 동성애 승인

캐나다 성공회 뉴웨스트민스터 관구는 6월 1일 캐나다 밴쿠버 카플리아노 대학에서 열린 대회에서 2226명의 총대들 중 56.5퍼센트의 찬성으로 교회 안에서 동성애 결합을 축복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 관구는 캐나다 서해안 밴쿠버와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관할하는 관구로서 동성애 결합을 인정하는 캐나다의 첫번째 관구가 되었다. 이 관구의 마이클 잉햄 주교는 동성애가 비성경적이거나 비도덕적이지 않다고 주장해왔었다. (기독신문, 2001년 6월 13일, 19쪽.) 이것이 심히 타락한 말세 교회의 모습이다. 성경은 동성애를 '가증한 일'이며(레 18:22)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죄악'으로 정죄하였다(고전 6:10).

현대 기독교 음악이 점점 유행함

내쉬빌에 본부를 둔 현대 기독교 음악(CCM) 보도 기관의 회장이며 미국 복음송 협회의 차기 의장 당선자인 죤 스틸(John Styll)은 현대 기독교 음악이 교회에 거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서정시적인 내용에 의해 한계가 정해지는 그래미상(賞) 지명 과정에서의 유일한 부문이라고 언급한다(Alabama Baptist, 2001년 4월 26일). 현대 기독교 음악의 많은 양식들이 있지만, 현대적/유행가적 양식이 가장 인기가 있고 '예배와 찬양' 부문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스틸은 말하기를, 현대 기독교 음악은 신 세대에게 예배의 경험을 좀더 적절하게 만들었으나 "현대 음악이 매우 연주 지향적인 위험성이 있다. 예배와 오락 사이의 선은 매우 쉽게 지워져 버릴 수 있다"라고 하였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5월 15일.) 우리의 찬양은 일차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올려져야 한다.  

일부 복음주의자들이 동성애에 대해 약함

랠프 블레어(Ralph Blair)는, 친(親) 동성애적인 '관심 있는 복음주의자들'의 리뷰(Review)지 2001년 봄호에서 한 아이 브이 피(IVP) 신간 서적의 저자들에 대해 이런 질문을 하였다: "그것이 왜 미국 복음주의 신학회의 한 구약 학자이며 회장인 분이 구약성경에는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는 것과 같은 동성애에 일치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이유인가? 그것이 왜 한 지도적 복음주의 신학자가 순수하게 역사적 이유들 때문에는 우리가 오늘날 동성애에 관한 특정한 자료들을 위해 신약성경으로 향할 수 없음을 인정한 이유인가?" 우리는 이것을 친(親)동성애적인 선전의 말이라고 내던져버릴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최근 수년 동안 이 문제에 관한 미국 복음주의 신학회의 명백한 타협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5월 15일.) 

알파 코스에 대해

알파 코스(Alpha Course)는 영국의 성삼위일체 브롬톤 교회의 니키 검벨(Nicky Gumbel)에 의해 시작된 운동이다. 엘리자베스 맥도날드는 그의 책 비공식적 안내자인 알파 개관(Alpha, the Unofficial Guide, Overview)에서 알파 코스가 로마 천주교회와 그 교리들을 지지하는 정도와 토론토 축복(웃는 부흥)이 알파 코스에 미친 영향 등을 보여준다. 또 그 책은 알파 코스와 토론토 축복과 펜사콜라의 은사주의적 현상들이 요가와 뉴 에이지 운동의 동방 신비주의적 행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동일함을 보여준다. 로마 천주교회는 알파 코스 전체에 대해 즐거이 무제한적 지지를 보낸다. 알파 코스는 다른 어떤 기관보다 더 빈번히 그리고 더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로마 천주교회는 공식적으로 알파 코스를 승인하고 그것을 부흥의 방법으로 사용한다. 알파 코스는 교회와 세상 사이의 '다리'라는 주장을 하는데 그것은 옳다. (Elizabeth McDonald. Alpha, the Unofficial Guide, Overview. St. Matthew Publishing, Cambridge, United Kimdom.)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5일.)

거짓 선지자 조이너

많은 은사주의자들은 미국의 릭 조이너(Rick Joyner)가 하나님으로부터 규칙적인 메시지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신약의 선지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자들은 그의 신비적 경험들의 타당성을 의심하고, 그의 글들이 영지주의의 경계에 있다고 말하고, 그의 나이츠 어브 말타(the Knights of Malta)와의 관계로 골치를 앓는다(Charisma, 2000년 4월 1일).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때, 그는 거짓 선지자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신 18:22). 조이너와 동료 사역자들은 1997년 신년 첫날 저녁에 재난들이 아홉 달 안에 남부 캘리포니아를 강타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테러범들의 공격들과 거대한 지진에 대한 암시들을 가진, 몇 가지 경고들이 주어졌다. 두려움이 남부 캘리포니아의 은사주의 교회들을 휩쓸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성경 외의 계시는 은사주의자들로 하여금 속임수에 무방비 상태가 되게 한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5일.)

한 은사주의자의 고백

리 그레이디(Lee Grady)는 은사주의의 주된 잡지인 카리스마(Charisma)지의 편집자인데, 그는 5월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은사주의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영적 원기 회복의 계절의 복을 받았다. . . . 우리는 기름부음에 잠겼다. 우리는 영광에 흠뻑 젖었다. 천국의 금가루가 회중석에 있는 것을 보았거나 우리의 손으로부터 기름이 흐르는 것을 느꼈거나 주님의 향기를 맡았다. 우리는 예배당 바닥에 쓰러졌고 그의 능력에 압도되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개인적 오순절을 축하했을 때 떨었고 흔들었고 외쳤고 춤을 추었다." 그는, "우리는 당나귀들처럼 울었고 개들처럼 짖었다"고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Calvary Contender, 1997년 6월 15일). 그는 계속 말하기를,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어제의 은사적 행복감에 사로잡혀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나아가셨음을 깨닫지 못한다. . . . 이제는 예배당 바닥에서 일어날 때이다.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이 기름부음을 받아야 주께서 그의 능력을 나타내기를 기다리시는 추수할 밭으로 나아갈 것인가?" (Calvary Contender, 2001년 5월 15일.) 진정한 기독교는 '은사주의적'이지 않고 오직 성경말씀을 바르게 알고 믿고 행하는 것이다.

팔웰 경내에서의 윙필드 전도대회

미국의 보수적인 인물로 알려진 제리 팔웰은 최근에 그의 토마스 로드 침례교회에서 스티브 윙필드(Steve Wingfield)의 전도대회 천막이 오는 가을 리버티 대학교 건너편 토마스 로드 침례교회의 새 부지(敷地)에 처질 것이라고 광고하였다(National Liberty Journal, 2001년 2월호). 윙필드는 이전의 리버티 대학교 학생으로서 "메노나이트 교회에 출석하는 웨슬리파 감리교회 목사"이다(Calvary Contender, 1991년 11월 1일). 1991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렌즈데일에서의 전도대회에 관하여, 윙필드는 에큐메니칼 사고방식으로 말하기를, "나는 우리를 분리시키는 것들을 제쳐놓기로 작정하였다"고 하였다. 여러 교단들로부터의 약 75개 교회들이 그 전도대회에 참여하였고 그 대회에 랩 그룹과 록 그룹이 특별 출현하였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2월 15일.) 배교와 혼돈의 시대에 보수적 지도자들의 분별력 있는 말과 행동이 절실히 요구된다.

빌 하이벨즈가 로버트 슐러의 집회에 선다

대교회 운동의 선생이며 윌로 크릭 커뮤니티 교회의 목사인 빌 하이벨즈는 '가능성의 사고'의 선생인 로버트 슐러의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에서 자유주의적인 토니 캠폴로와 나란히 또 다시 연사로 명단에 올랐다. 노만 빈센트 피일의 제자인 슐러는 최근에 그의 수정(水晶) 대성전에 '무신론자' 고르바초프를 세웠다(Calvary Contender, 2000년 11월 15일). 수정 대성전은 교회가 아니고 관광객의 호기심을 끄는 곳이며 하나의 종교적 기관일 뿐이다(Christian News, 2001년 1월 22일). 로버트 슐러는 '이단자'이며 그의 신학은 성경의 신학이 아니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2월 15일.) 그런데 어떻게 빌 하이벨즈 같은 사람이 그런 곳에 설 수 있는가?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가 C. S. 루이스를 칭송함

신복음주의의 주된 잡지인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4월 23일자는 "신화 문제들"(Myth Matters)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C. S. 루이스(Lewis)를 칭송하였다. 그 글은 그가 현대 및 후(後)현대 세계와 복음을 함께 나눌 방법과 언어를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었다고 말했다. 그 글은 루이스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라고 불렀고 그의 신화적 저작들을 칭송하였다. 그의 '나니아의 연대기'는 기독교와 이방 전통들에서 온 이야기들을 결합하며 비유들과 상징들을 섞는다(예를 들어, 애슬란은 '그리스도의 상징'이지만 또한 진짜 사자이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는 "애슬란에서 그리스도는 만질 수 있고 알 수 있고 실제적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 잡지는, "루이스는 이방종교의 뿌리들을 파고 들고 그 뿌리들이 기독교의 것들과 양립할 수 있는 곳을 적당히 할당하는데 능숙하였다"라고 말했다. 이런 것이 신복음주의와 그 대표적 한 인물의 혼란스러운 묵상들의 일부이다! 루이스는 성경의 무오성을 부정하였고 진화론과 연옥설을 받아들였고 자기를 "매우 카톨릭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은 천주교인들이었고 그는 몰몬교인들에게도 즐거이 환영을 받았다(Calvary Contender, 1998년 9월 15일). 마틴 로이드 죤스(Martyn Lloyd Jones)는 C. S. 루이스가 심지어 기독교인인지도 의심하였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5월 1일.)

빌 브라이트가 상을 받음

국제 대학생 선교회 총재 빌 브라이트는 그의 심각한 질병--폐 및 전립선 암--과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역을 확장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50년 된 그 사역의 공동창설자인 그는 책들을 편집하고 비디오들을 준비하고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위치한 한 대학교를 통하여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들의 훈련을 촉진할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 "그의 태도는 매우 논리일관하고 신선하여서 그의 곁에서는 슬픈 태도를 갖기가 어렵다"고 미국 대학생 선교회의 부지도자인 크로포드 로리츠(Crawford Lo- ritts)는 말했다(Religion Today, 4월 10일). 1996년 종교를 증진시킴에 대한 유명한 템플톤 상의 수상자인 브라이트는 동료 복음주의자들에 의해 명예를 얻고 있다.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사 협회는 7월에 그에게 '평생 업적 금메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NAE)는 3월 7일 최초로 '평생 목회상'을 그에게 수여하였다. 그러나, 슬프게도, 대학생 선교회는 최근 수십년 동안 점점 더 친(親)은사주의적/카톨릭적이고 에큐메니칼적이게 되었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5월 1일.)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는 자유주의적인 교회협의회와의 싸움을 포기한다

대략적으로 말해, 이전에 미국의 자유주의적인 교회협의회(NCC)에 반응하여 조직되었던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NAE)는 실상 그 시작 때에 중립주의적 단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그 단체는 명백히 정책을 변경했고 한 교단이 복음주의 협의회와 교회협의회 둘다의 회원이 되는 것을 허용한다. 복음주의 협의회의 회장인 케빈 매노이아(Kevin Mannoia)는 새 시대가 이제 왔다고 말하며 복음주의 협의회를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있는가라는 말로 정의하기를 요청한다(Christianity Today, 5월 21일). 그는 말하기를, "계속 우리 자신을 자유주의적 단체들과 반대되는 것으로 정의하는 것은 자유주의자들의 중요성을 합법화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을 없어져가는 한 이유에 묶는 것이다"라고 한다. 또 "지금은 쇠해가는 대적(예를 들어, NCC)과의 부차적 싸움들을 싸울 때가 아니다"라고 한다. 그러나 만일 자유주의자들과 싸우는 것이 단지 '부차적' 싸움이라면, 우리의 일차적 싸움은 무엇인가? 혹은 오늘날 교회들 가운데서 자유주의자들과 싸울 "더 이상의 이유가 없는가?" (Calvary Contender, 2001년 6월 1일.

근본주의와 신복음주의

침례교회 세계 선교회(Baptist World Mission) 선교사인 로코 피서치아(Rocco Piserchia)는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날의 근본주의는 성경적 분리의 교리와 실천으로 정의된다. 대체로 말해, 보수적 복음주의와 근본주의의 차이는 분리의 문제이다. 오늘날의 근본주의는 복음주의보다 윤리적, 교회적 (혹은 교리적) 분리에 대한 좀더 엄격한 견해를 주장한다. 보수적 복음주의적 진영의 많은 영적 지도자들은 배교자들과 로마 천주교인들로부터의 분리를 실천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아무도 죄악된 교리나 죄악된 행위를 고집하는 동료 신자들로부터의 분리를 실천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경우 어떤 보수적 복음주의자들은 잘못된 교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가르침으로써 그것을 반대하기를 원하지만, 잘못된 교리를 고집하는 동료 신자들로부터 적극적으로 분리하기를 원하는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역사는 분리의 근본주의적 견해를 변호하였다. 즉 어떤 교리적 입장도 분리의 실천 없이는 계속 유지될 수 없다. . . . 1950년경에 시작된 신복음주의는 신학적 자유주의의 사회적 양심과 사회적 행동들을 근본주의의 보수적 신학과 결합시키려 했던 신학적 운동이었다. 신복음주의는 그 지성적 건립자들이 자유주의의 사회적 행동들이자유주의 신학의 직접적 결과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점에서 치명적 잘못이 있었다. '사회 복음'이라는 표현은 이 복음이 신약성경의 복음과 다르다는 것을 드러내었다. 신복음주의는 개신교 배교자들로부터의 분리를 강하게 거부했다. 오늘날의 복음주의자들은 대체로 교회적 분리의 교리와 실천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운동은 신복음주의에 의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복음주의자 뿐만 아니라 또한 1세대의 신복음주의자 편에서의 성경적 분리의 거부는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고 실용주의(實用主義)에 근거한 것이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2월 15일.)

거대함이 복 받은 표시는 아님

존 E. 애쉬브룩, "신복음주의의 불문의 기본적 전제들 중의 하나는 거대함이 복의 표시이며 타협이 성장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장을 위해 원리를 희생하는 전략은 하나님의 뜻과 명령이 아니고 오직 사탄의 전략이다. 타협을 성장 전략으로 사용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근본주의의 다른 장점은 일반 대중과 다르다는 데 있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4월 1일.)

스펄젼의 성경적 분리에 대한 사상

"오류에 연루되는 것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그것을 성공적으로 대항할 힘을 잃게 할 것이다." "우리의 엄숙한 확신은, 진정한 영적 교제가 있을 수 없는 곳에는 교제가 있는 것 같은 모양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알려진 치명적 오류와의 교제는 죄에 동참하는 것이다." "오류가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내가 보았거나 내가 보았다고 생각하자마자, 나는 심사숙고할 것도 없이 그 단체와 즉시 관계를 끊었다. 그 때 이후 나의 조언은 '그들로 부터 나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어떤 항거도 알려진 악으로부터의 명백한 분리와 비교할 만한 것은 없다고 느꼈다." "나는 나의 증언을 무의미하게 하지 않기 위하여 신앙으로부터 탈선하는 자들과 또 심지어 그들과 교제하는 자들로부터 내 자신을 분명하게 끊었다." "어떤 댓가를 치룬다 할지라도, 자신들을 하나님의 진리로부터 분리시키는 자들로부터 우리 자신들을 분리시키는 것은 우리의 자유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의무이다." (Calvary Contender, 2001년 6월 1일.)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는 도로시 죌러의 책을 출판함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의 포트리스(Fortress) 출판사는 최근에 도로시 죌러(Dorothee Soelle)의 조용한 부르짖음--신비주의와 저항(The Silent Cry--Mysticism and Resistance)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크리스챤 뉴스 신문은 그 여자가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부정하는 자요 신학적 무신론자임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의 이전의 책에서 상당히 길게 인용하였다(Christian News, 2001년 6월 4일). 죌러는 또한 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를 옹호한다. (Calvary Contender, July 1, 2001.)

감리교회 감독이 회개를 무시함

미국의 연합 감리교회의 에큐메니칼 수석 위원은 말하기를, 기독교 선교사들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회개시키는 데 너무 강조하지 말아야 하며 그 대신 다른 이들과 평화로이 사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한다(Agape Press, May 1, 2001). 멜빈 탤버트(Melvin Talbert) 감독은 예수께서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셨을 때 거기에는 기독교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께서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가 되라고 호소하고 계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한다. (Calvary Contender, June 15, 2001.) 

김경원 목사의 교회 일치관(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서현교회 김경원 목사는 기독교연합신문 2001년 7월 22일자(4쪽)에서 "한국 교회의 일치와 연합"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는 그 글에서 첫째로 한국 교회의 일치와 연합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기를, "한국 교회가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야 함은 우선 대 정부적인 대표성을 가진 단체가 없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기에 기독교의 소리를 하나로 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며 사회 선교나 특히 앞으로 북한 선교를 앞둔 시점에서 '하나의 한국 교회'를 절대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둘째로, 그는 한국 교회의 분열 원인에 대하여 인간 우상화와 신학을 원인으로 보는 견해에 공감을 표했다. 셋째로, 교회 연합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에 대하여 그는 말하기를, "교단장들이나 교계 지도급 인사들이 교제를 나누며 연합을 위해 뜻을 모으고 특히 가까운 교단끼리는 상호 인정하고 교류 협력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나아가서는 궁극적으로 현 KNCC와 한기총이 통폐합하여 모든 한국 교회를 총괄하는 하나의 연합체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다음의 말로 그의 글을 맺었다: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지적하신 것과 같이 하나가 되라는 이 명제를 한국 교회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 교회들의 일치와 연합에 대한 그의 열망은 순수하여 보이며 그러한 순수한 소원 자체는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랫 동안 자유와 보수의 대립적인 견해가 있어 왔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의 일치와 연합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고 성경적으로 바른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이다.

첫째로, 교회의 일치와 연합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한국 교회들이 대 정부적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교회 일치를 위해 그렇게 절대 필수적 이유가 되는가? 물론, 모든 교회들이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 있다면 그런 일치된 목소리가 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교회들이 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따라서 그런 바램은 사실상 허상에 불과하다. 

구약의 역사나 교회사를 볼 때, 진리의 증거는 오히려 다수의 교회들이나 교인들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바른 길은 때때로 소수의 오해받고 따돌림 당하고 핍박받는 자들에 의해 선포되고 증거되었다. 대 정부적 목소리나 북한 선교를 위한다면, 차라리 자유와 보수의 선을 분명히 나누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그리고 남한 교회나 북한 교회의 건전한 장래를 위해서 더 필요하고 유익할 것이다.

둘째로, 교회 분열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자. 그의 글에 의하면, 그가 인간 우상화를 교회 분열의 원인으로 공감한다는 것은 고신 총회가 한상동 목사의 우상화 때문에 생겼고 합동측 총회가 박형룡 박사의 우상화 때문에 생겼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다. 물론 그는 그의 글에서 단지 '한모 목사, 박모 목사'라고만 표현하였다. 그러나 만일 그의 글이 위의 인물들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의 신앙 사상과 입장에 대해 심한 의혹을 느낀다. 그가 인간 우상화를 교회 분열의 원인으로 공감한다는 것은 결국 진리를 위해 싸우고 간 신앙의 용사들과 그들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따랐던 수많은 신앙의 선진들을 단지 인간 우상숭배자들로 몰아버린 셈이 아닌가? 세상에 바른 보수 신앙을 가진 사람은 이런 입장을 취할 수 없다. 

한국의 보수적 교회들이 교회 일치 운동을 경계해 온 것은 자유주의 신학 때문이었다. 현대의 에큐메니칼 운동은 초창기부터 자유주의 신학을 포용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포용적 입장에 반대하는 운동들이 일어났었다. 근본주의 운동은 기독교의 근본 교리들 안에서 교파를 초월한 교제를 추구하여 왔다. 기독교인들의 교제는 진리 안에서의 교제이어야 한다. 보수적, 근본주의적 교회들이 주장해온 것은 바로 이것뿐이었다. 자유주의 신학은 성경의 근본적 교리들을 부정하는 무서운 이단 사상이며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이런 자유주의 신학을 포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근본 교리들의 고백을 강조함이 없이 교회의 일치만을 부르짖을 수 있겠는가?

셋째로, 교회 연합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자. 그는 "궁극적으로 현 KNCC와 한기총이 통폐합하여 모든 한국 교회를 총괄하는 하나의 연합체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 속에는 현대 교회들 안에 널리 들어와 있는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심각한 문제 의식이 보이지 않는다. 그의 말은 예전에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이 하던 말과 같다.

이단적인 자유주의 신학은 기독교회들 안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적은 누룩은 온 덩이에 퍼지는 법이다. 자유주의 신학이 한 교단에서도 물러섬이 없었거든, 하물며 그것이 교단들에 비해 제재 기능이 거의 없는 연합체들에서 물러서겠는가? KNCC[한국기독교회협의회]가 과거 여러 해 동안 자유주의적 입장에서 활동해왔던 것은 우리 모두가 주지하는 바가 아닌가? 그런 KNCC가 자유주의를 버리고 성경적 입장으로 돌아올 리는 없다.

그러므로 KNCC와 한기총의 통합을 추구하는 것은 진리 안에서의 일치인 성경적 일치가 아니고 진리와 오류, 정통적 보수 신앙과 이단적 자유 신앙을 섞어놓는 일을 추구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류의 일치 운동은 성경을 진실히 믿는 모든 신자들이 가장 반대해야 할 바로 그런 혼합주의적 입장인 것이다. 이런 교회 일치 사상은 오히려 참된 교회의 일치 운동을 혼란시키고 가로막으며 진실한 종들과 교회들을 교계의 주류적 대세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김경재 교수의 종교다원주의 

한신대학의 김경재 교수는 2000년 10월 20일(21쪽) 조선일보에 실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종교다원주의적 신념을 표현하였다. 유일신 신앙이 어떻게 다른 종교들을 인정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유일신' 개념을 올바로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종교들을 인정하게 됩니다. 기독교에서 신(神)이란 모든 것을 통섭(統攝)하고 근원지우는 존재를 말합니다. 여호와, 야훼 등은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체험한 신의 모습을 일컫는 것입니다. 로고스(Logos), 법(法), 도(道), 이(理)는 모두 진리를 가리키는 용어들로 문화권에 따라 달리 표현한 것입니다. 이중 로고스만이 옳다고 주장할 근거는 없는 것이지요."

종교다원주의에서는 기독교가 절대적인 종교로서의 위치를 잃게 되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기독교의 상대성을 인정하면 정체성과 본질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의 종교가 예수와 바울을 거치며 그 울타리를 벗어났듯이 역사적 종교인 기독교도 다른 문화와 전통을 만나면서 새로운 시각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이런 인식이 늦은 편이지만 인터넷 보급 등으로 21세기가 끝날 무렵에는 보편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 종교 중 왜 하필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어떤 종교를 믿는 것은 다른 종교가 진리가 아니어서가 아니라 그 종교가 자신의 실존적 고민을 해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는 것이 개인의 '궁극적 선택'이 갖는 진지성, 결단성, 고유성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에 철저한 사람만이 다른 종교와의 진정한 대화와 협동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종교다원주의적 사상이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진리와 명백히 반대되는 오류이다. 성경은 성경의 하나님만을 참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다른 신들을 용납하지 않는다. 성경의 하나님만이 자신의 뜻을 성경에 충족히 계시하셨기 때문에 신구약 66권의 성경을 떠나서는 하나님의 바른 진리를 알 수 없다. 출애굽기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사야 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 이니라."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요한복음 8:24,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미국 장로교회가 동성애를 허용함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 동북 대회의 상설 재판국은 1999년 11월 22일 판결하기를, 당회들은 그들의 목사들이 동성의 짝들을 위한 '거룩한 결합' 의식들을--만일 그들이 이 '결합들'이 결혼과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면--집례하고 그러한 의식들을 위해 교회 건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고 하였다. 허드슨강 노회에 대한 고소 사건에서, 그 상설 재판국은 동성 결합들은 결혼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들이 교회 헌법에 의해 금지된 것이 아니라고 판결하였다. (Christian Observer, Dec. 1999; Christian News, Jan. 24, 2000, p. 3.)

미국장로교인들이 동성애 성직자를 용납하려 함

미합중국 장로교회(PCUSA)의 주요 정책 결정회[총회]는 2001년 6월 15일 동성애 성직자 안수에 관한 금지조항의 제거를 추천하도록 표결하였다(Huntsville Times, June 15, 2001). 이 총회적 결정은 아직도 내년까지 노회들의 다수에 의해 인준되어야 한다. 또 미합중국 장로교회는 풀러 신학교의 이전 교수인 자유주의적인 잭 로저스를 의장으로 선출하였다(Atlanta Journal-Cons., June 12, 2001). 그는 창조에 관한 창세기 기사의 역사성을 거부하였고, 삼위일체에 대한 양태론[구별된 삼위의 존재를 부정하는 견해]을 옹호하거나 적어도 그것에 대한 여지를 남겨둔다고 한다(Christian News, June 10, 1985). (Calvary Contender, July 1, 2001.)

미국 장로교회 동성애 승인

미국 장로교회(PCUSA) 총회는 2001년 6월 전체 총대의 약 60%인 317 대 208의 찬성으로 동성애자들의 안수를 허용하는 안을 173개 노회에 보내기를 결정하였다. 만일 총회의 이 결정이 노회들에서 승인된다면, 동성애자의 안수를 금하고 있는 현재의 헌법적 규칙의 조항(G-6. 0106b)은 제거될 것이다. (크리스챤 신문, 2001년 6월 25일, 2쪽.)  이것이 현대교회들의 배교가 아니고 무엇인가?

김영한 교수의 '변혁주의'의 오류

오래 전 숭실대학교의 김영한 교수는 한국 복음주의 협의회 모임에서 "종교다원주의와 그리스도의 유일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그는 그 강연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와 타종교의 공통점과 연속성을 취하는 연속주의적 태도의 요소를 취하고, 타종교를 우상숭배요 미신이라고 보는 근본주의 신학의 배타주의적 태도를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종교다원주의는 수용하지 않지만, 타종교와의 만남과 대화를 적극 수용하고 "타종교의 경건성과 도덕성을 진지하게 배우며 타종교의 종교적 확신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소위 변혁주의적 개혁신학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독교 연합신문, 1993년 8월 1일, 9쪽.)  

그러나 성경은, 비록 우리가 모든 믿지 않는 자들과 같이 타종교인들도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죄인들로 여겨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하지만, 타종교 사상 자체는 하나님의 뜻에서 멀리 떠난 우상숭배적이요 미신적이고 부도덕한 것이라고 말하며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우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가르친다. 시편 96:5, "만방의 모든 신은 헛 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신명기 12:30,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예레미야 10:2,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타종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이 불쌍히 여기며 복음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전도 대상자들이다.

촬스 스탠리 목사의 잘못된 말

인기 있는 남침례교 목사요 저작자인 촬스 스탠리(Charles Stanley) 목사는, 최근의 라디오 방송에서, 만일 사람들이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실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그에 관하여 들어본 적이 없고 알 특권을 가진 적이 없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지옥에 보내실 것인가? 나의 대답은 '아니다, 그 분이 그렇게 하시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다"(Touch Ministries, July 31, 2001,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공의를 조화시키기"). 그러나 이러한 말은 큰 잘못이다. 에베소서 2장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의 상태를 묘사하였다. 그들은 허물과 죄로 죽어 있고(1절),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며(3절),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다(12절). 이것은 복음을 들었든지 못들었든지 간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상태이다. 그는 이미 정죄를 받았고, 그것이 왜 그리스도의 마지막 부탁이 순종되고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는 것이 그렇게 필수적인가 하는 바로 그 이유이다. (David Cloud, Church News Notes, Aug. 3, 2001; Calvary Contender, Aug. 15, 2001.)

오류를 반대하지 않는 자들의 변명

"오류와 대결치 않는 것에 대해 복음주의자들이 흔히 하는 설명은 가혹한 전투성이 유익보다 더 해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는 너무 자주 신앙에 손상을 준 귀에 거슬리는 논쟁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빌리 그레이엄 박사는 흔히 '근본주의자들'을 이런 잘못 때문에 비난하였다. 그러나 신약성경이 사랑에 대해 말하는 바가 무시되었다는 사실이 오류에 대한 그것의 명령들이 순종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아니다. 어떤 이들이 이 명령들을 논쟁적 정신으로 따랐다는 것이 다른 이들이 그것들을 전혀 따르지 않아야 할 구실은 아니다. 오류에 대한 성경적 싸움은 사랑과 완전히 조화된다. 참으로 그것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영혼들을 위한 사랑이다. 믿음을 위해 싸우라는 명령은 어떤 이들이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폐기되지는 않는다" (Iain Murray, Evangelical Divided). (Calvary Contender, July 1, 2001.) 

진리를 위해 싸우라 

"만일 우리가 단기간의 영향을 위해 오늘 진리를 희생한다면, 우리는 내일 우리의 행위가 어떠할지 보증할 수 없을 것이다. 싸워야 할 날이 연기될 때 싸울 의지가 우리에게서 떠날지도 모른다"(Iain Murray, Evangelicalism Divided; Calvary Contender, Aug. 1, 2001).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배교적인 교회연합가들은 "만일 우리가 양우리를 넓히고 양이든 늑대든 다 청하여 들어오게 하면, 우리의 문제들은 해결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타협적인 복음주의자들은 "양우리를 넓히고 거기에 든 자가 양인지 늑대인지 판단치 말라. 단지 그들을 다 사랑하라"고 말한다. 반성경적인 은사주의자들은 "양우리에 대해 염려하지 말라. 양이든 염소이든 단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는지' 확인하라"고 말한다. (Foundation; Calvary Contender, Aug. 1, 2001.)

공적인 오류는 공적으로 교정되어야 함

데이브 헌트는 독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The Berean Call, Aug. 1, 2001): ". . . 그것은 '잘못들'을 지적하는 문제가 아니고 비성경적 교리와 행위를 교정하는 문제이다. 공적으로 가르쳐진 교리적 오류는 그것으로 잘못 인도함을 받은 자들을 위해 공적으로 교정되어야 한다. 사실, 교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의 모든 가르침의 주된 목적이어야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경의 목적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딤후 3:16). 참으로 22권의 서신들의 대부분은 교정에 관한 것이다! 잘못된 것에 관해 경고함이 없이 바른 교리를 가르치고 의로 교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바울은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해야 한다고 선언한다(딤후 4:2). 그리고 책망과 교정은 잘못된 말을 한 자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서는 미완성적이다. 이 점에 있어서 오늘날 인기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참되게 행하고 있는가? 그것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기를 원치 아니하는' 이유를 적어도 부분적으로 설명하는, 교회 안에 없는 한 주된 요소이지 않겠는가?". (Calvary Contender, Sep. 1, 2001.)

천주교인들에게 전도해야 하는가?

미국의 성경장로교회 65회 대회는 위의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우리가 천주교인들에게 전도해야 하는지 어떤지에 대해 혼란과 점증적인 무관심이 있어 왔다. 촬스 콜슨과 J. I. 패커 같은 유명한 신복음주의 대변인들은 개신교인들이 신학의 많은 영역에서 천주교인들과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ECT I과 II의 대표자로 자처하는 이들은 칭의(稱義)의 영역에서 천주교 신학과 절충하였으나, 천주교회는 그 전통적 교훈을 떠나지 않았고 종교개혁 진리들에 더 가까이 오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것의 현대의 요리문답에 나와 있는 천주교회의 공식적 입장은 여전히 트렌트 회의 오류들 그대로이다. 성경을 믿는 영혼을 지옥불로 위협했던 16세기의 정죄와 저주 때문에 천주교 국가들에서 많은 개신교 지도자들은 화형을 당하였다. 우리는 성경을 믿는 자들이 천주교인들을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 메시지가 필요한 잃어버린 죄인들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며 선언한다. 천주교회 안에 믿는 자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자들은 그 적그리스도적 체제에서 나오라고 초청을 받아야 한다. (Calvary Contender, Sep. 15, 2001.)

예수님 모독하는 것을 항거할 수 없는가?

미국 필라델피아 시의 템플 대학교 당국은 그리스도를 동성연애자로 묘사하는 한 연극을 항거했다는 이유로 우등생 학생인 마이클 마캐비지(Michael Marcavage)를 정신병 감호소에 보냈다. 그는 1998년 브로드웨이에서 데뷔한 비열한 연극 '코퍼스 크리스티'(그리스도의 몸)를 공연할 계획에 관해 불평하고 항의하는 전단지를 붙였었다. 예수님은 벌거벗은 여성으로 묘사되고 모독을 당할 수 있지만, 그러한 일은 다른 종교의 지도자들에 대해서는 용납되지 않는다. 참으로 이상한 세상이다. (Calvary Contender, April 1, 2001.)

교황은 '전체 교회'를 마리아에게 맡김

6월 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전체 교회'를 마리아의 중보에 맡겼고 "세계의 평화와 정의의 기대들을 그의 손에 두었다." 그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그 교황은 마리아가 작고한 교황 요한 23세를 그의 지상 여행에서 "보호하고 동행하였다"고 말함으로써 교황 요한 23세의 마리아 숭배를 칭찬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의 말을 다음과 같이 끝맺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친이시며 성령의 장막이신 분과의 우리의 관계를 깊게 하자. 그리고 새로운 열심을 받아, 확신을 가지고 그에게 간구하자." 이 사람이 바로 빌리 그레이엄과 잭 반 임페와 빌 브라이트와 척 콜슨 같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그 교황이다. (David W. Cloud; Calvary Contender, July 1, 2001.)

천주교 은사주의자들과 강신술(降神術)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로마 천주교 나라이지만, 실상은 강신술의 나라이다(Calvary Contender, Dec. 15, 2000). 그 나라는, 2억명의 천주교인들이 있다고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제일의 강신술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이 브라질 사람들의 3분의 2는 강신술자들(Spiritualists)이거나 그와 가까운 자들이라고 추정된다(Christian News. April 2, 2001). 그들은 전체적으로 영의 생명과 영의 숭배에 관한 조직적인 종파적 집회들을 가지고 있는 종교적 은사주의자들이다. (Calvary Contender, May 1, 2001.)

동성애가 미국 학교에서 가르쳐짐

미국의 제임스 답슨(James Dobson) 박사는 그의 3월 20일 포커스 언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라디오 방송에서 "미국 전국의 학교들의 동성애화(同性愛化)"가 오고 있다고 경고하였다(Christian News. April 2, 2001). 그는 부모들에게 "친(親)동성애적 학교 교과과정을 포함시키려는 최근의 압력"에 대항하여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였다. 그는 그것이 "곧 거의 모든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릴 전국적인 노력"이라고 믿는다. (Calvary Contender, May 1, 2001.) 

화란에서의 최초의 동성 '결혼식'

화란의 새로운 동성(同性) 결혼법 아래서 두 명의 동성애자는 최초로 결혼하게 될 것이다(World, 4월 14일). 이 새로운 법은 단지 화란의 부패에 대한 또 하나의 추가적인 표시이다. 화란은 마약과 매춘과 안락사(安樂死)를 합법화한 나라이다. 그러므로 동성 '결혼'이 이제 그 목록에 첨가되는 것은 충격적인 일은 아니다. (Calvary Contender, May 1, 2001.)

인간 복제를 반대하라

여섯 개 가량의 회사들이 현재 여러 동물들의 복제를 하고 있다. 인간 배아(胚芽)를 복제하는 과학은 현재 비교적 바로 앞에 있다(World, June 16, 2001). 과학은 이 일에 있어서 위험한 영역에 있다. 인간 복제는 단지 '하나님 역(役)을 하는 것(playing God)'이 아니고 하나님이 되려 하는 것이다. (Calvary Contender, July 1, 2001.)

텔레비젼의 중독적인 힘

베네스 죤스, "세상에서 텔레비젼보다 더 큰 시간 도둑이 있는가? 그것의 극적인 제공물들은 점점 역겹다. 그것의 뉴스 보도는 주제넘게 편향적이지만 수많은 그리스도인 여성들이 그것의 중독적인 힘에 굴하고 있다. 텔레비젼의 영향력은 점진적이다. 여러분이 더 많이 볼수록, 여러분은 더 많이 보기를 원할 것이다. 여러분이 더 많이 보기를 원할수록, 여러분은 더 많이 관용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더 많이 관용할수록, 여러분은 더 많이 모방할 것이다. 결국, 텔레비젼은 시간 이상의 많은 것을 취하여 갈 것이다"(Beneth Jones, Canadian Revivalist). (Calvary Contender, May 1, 2001.)